http://kr.secondlife.com/세컨드라이프의 세계는 net상의 온라인 게임과 같아 보이지만 통상의 온라인 게임과는 크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해진 목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통상의 온라인 게임은 만든 사람이 유저에게 규칙을 부여하고 유저는 규칙안에 목적을 행합니다.
하지만 세컨드라이프는 만든사람이 유저에게 주는것은 창조를 지원하는 툴입니다.
유저는 그 툴을 사용해 자유롭게 개조할 수가 있고 세계를 만들어 갑니다.
따라서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려한다면 기존의 온라인 게임보다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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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메타버스의 하나로 노는 방법은 다른 유저와 교류하거나 유저의 자유입니다.
큰 특징으로 제작물의 저작권, 소유권이 인정되고 세컨드라이프(이하 세라)내의 가상 통화를
현실통화로 환금 될 수 있는 것입니다.
World내에 존재하는 컨텐츠의 거의 모든것이 유저의 손에의해 만들어지고 게임이라기 보다도
시뮬레이터라고 불릴만하다고 봅니다
그러한 것에서부터 온라인게임 감상으로 이용하는 유저와 일과 교육목적으로 이용하는 유저로
나뉘어 집니다.
세컨드라이프내에 플레이어간의 문제 발생을 피하고 원활한 교류를 하기위해 만들어진 금지방침
및 문제의 해결은 이하 6가지에따라 행합니다.
1. Intolerance - 인종과 종교, 성별등에의 차별행위
2. Harassment - 협박, 성희롱등의 행위
3. Assault - 비 번투영역에서의 상대의 동의를 얻지않은 공격행위.
4. Disclosure - 공개되지않은 개인정보의 폭로행위
5. Indecency - 성인표현이 제한되어 있는 지역에서의 파렴치한 행동.
6. Disturbing the Peace - 스팸메일의 송신 및 이벤트의 방해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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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라이?【??토지와 섬을 가지는것에따라 집과 상점을 세울수가 있으면 건물과 상품을 만들
툴은 표준 장비로 되어 있고 누구라고 간단히 3D의 아이템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또한 만든 아이템을
팔아 이익을 남기는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주의해야할 것은 세컨드라이프의 세계는 물가가 싸기 때문에
단순히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여 이익을 남기겠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잘못생각하시는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라의 세계는 판매라기보다 선전에 적합한 세계라고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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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어느분을 만났더니 이 동영상을 보여주더군요. 저는 직접 가보았습니다 ㅎㅎ 멋져요
(교수님께서 프로잭트로 저 스폰지밥동네를 만들라고 하셨더군요, 땅도 무료로 임대해주시구요)
기타 IBM도 가보았고 CNN.UCC,BUSAN,SEOUL,극장,증권거래소,부동산 여러곳 가보았습니다.
현실세계와 같고요 현실세계에 있는 직업또한 대부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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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사이트 : http://www.joywindkorea.com/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l4korea
출처 : 조이윈드
[이게임은 평생 무료입니다. 단 이게임상에서 필요한돈은 벌수도있고, 충전할수도있답니다. 하지만 땅을 구입하는데는 유지비용으로 매달 $300를 내야한다고 합니다, 대신 렌트도있어요]
260 L$ 당 1000원 = $1
린든달러를 실제돈으로 환전 가능합니다. 이걸로 돈이나 벌어볼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