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tlantica.ndoors.com아틀란티카 세계로 모험을 떠나 보자<CBT>
안녕하세요. 정말 재미있는 게임만 소개하는 속투라고 합니다. 온프에선 2번째 추천글이군요. 이번에는 클로즈베타 테스트중인 정말 재미있는 게임 아틀란티카를 소개하려 합니다. 아틀란티카는 27일부터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 예정인데요. 클로즈 베타 테스트기 때문에 당연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고 당첨돼야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1차 클베 유저들이 추천을 통해 최대 기본 5명에서 최대 30명까지 2차클베 테스터들을 뽑을 수 있어서 하고 싶은데 못하게 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테스터 당첨확률이 100%인 클로즈베타인 셈이죠. 후후 벌써부터 끌리지 않나요?
아틀란티카란?
아틀란티카는 '거상' '군주온라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온라인게임의 개발자 김태곤 개발이사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3D 온라인게임으로 사라진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대륙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턴제 MMORPG입니다. 게임 속에서 모험을 떠난다? 당연한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아틀란티카 세계의 배경은 실제 세계를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틀란티카 세계에서 던전은 각 나라에 현존하고 있는 유서 깊은 유적지입니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처음 조선의 한양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됩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비록 게임속이지만 정말 모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완성도는 이미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들을 통해 입증 되었습니다.
게임소개
첫번째 아틀란티카는 턴제 온라인 게임
아틀란티카는 국내 몇 안 되는 턴 제 온라인 게임입니다. 턴 전투 방식이기 때문에 전략성은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그렇지만 아틀란티카에서는 부대지정과 단축키를 통해 턴 제 답지 않은 빠른 전투 진행 속도를 보여주고, 턴 간 30초의 시간을 줌으로써 전략적인 전투도 유도 하고 있습니다. 전투시 몬스터와 전투력이 비슷하다면 한 턴의 실수가 곧 전멸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기존의 마우스 클릭 속도에 따라 승부가 갈라지는 MMORPG의 시대는 끝났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한명의 테스터로서 한마디 하자면 아틀란티카는 턴 전투 방식이여도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턴 전투 방식이기 때문이기에 더 재미있습니다.
두 번째 용병시스템
아틀란티카 세계는 너무 넓고 방대하기 때문에 혼자서 모험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역시 모험은 여럿이서 함께 하는 게 좋겠죠? 아틀란티카에서는 게임 속 용병들을 고용해서 유저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용병은 최대 8명까지 고용할 수 있고, 검을 들고 있는 검병부터 총을 쏘는 총병까지 다양한 종류의 용병들은 유저들로 하여금 고민에 빠지게 만듭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정해지는 자신만의 용병조합은 매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가죠. 벌써부터 예전에 플레이 했던 거상이 생각나는군요.
세 번째 활성화된 대전 시스템
아틀란티카는 1차 클로즈베타부터 대전시스템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원하는 상대와도 직접 대전을 벌일 수 있지만 2시간마다 상품과 상금이 걸린 무술대회가 열려서 여러 유저들과 전략적인 전투도 경험해보고, 여러 유저들의 각기 다른 용병조합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정치, 경제 시스템
아틀란티카가 세계에서는 실제 세계 같은 정치, 경제 시스템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개발자 김태곤 이사님은 전작인 거상이나 군주에서도 강조 하였던 정치, 경제적인 부분을 아틀란티카에서도 빠짐없이 구현해내셨습니다. 길드의 길드장은 도시를 지배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장 높은 길드 점수로 지배를 신청한 길드장이 도시를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길드장은 개별적으로 국가를 세우고 도시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하위에 또 다른 국가를 둘 수도 있고 군주가 되어 권력을 행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현실과 다른 점은 소수의 집단이 나라 또는 도시를 지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섯 번째 제조 시스템
아틀란티카는 사냥에서 나오는 각종 아이템을 통해 필요한 것을 만들고 생산해낼 수 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틀란티카의 제조시스템은 정말 완벽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조시스템 덕분에 게임내 아이템중 필요 없는 아이템이 단 한 개도 없게 하여 시장을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전투를 통한 조건을 충족시켜야지만 제조가 가능하게 하여. 국내 MMORPG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는 소수의 유저들이 시장을 독점하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보통게임에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제조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물건을 제때에 제조하여 사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틀란티카에서는 원하는 물품의 재료를 시장에서 직접 구입하여 언제든지 제조할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한편의 소설 같은 퀘스트
아틀란티카에서 메인 퀘스트는 당연히 아틀란티스의 비밀과 역사 또는 영향력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이 퀘스트들이 각 나라마다 존재 하는 퀘스트NPC들의 사연들로 하여금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퀘스트를 완료하고 보상을 받고 지나친 NPC들도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계속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일반 게임에서는 유저들에게 아이템과 경험치를 주기 위한 도구로 전략해버린 퀘스트. 그렇지만 아틀란티카에서 만큼은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소설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로서..
저도 정말 다시 게임 추천글을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매번 새로 나오는 게임마다 실망실망 또 실망 그러다 신작 베타 소식에서 발견한 것이 아틀란티카 였습니다. 턴제 MMORPG?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에서 턴 전투 방식은 부정적이 부분이 상당히 많죠. 지금도 아마 턴 게임은 별론데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실시간전투와 비교하면 확실히 턴 방식전투는 느리고 답답하다 느껴집니다. 저 또한 턴 방식보다는 실시간전투를 더 좋아했던 터라 1차 테스터 당첨이 되었어도 별로 기대도 하지 않았죠. 먼저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던 프리우스 온라인을 하루 하고 실망해서 언인스톨;; 감성 온라인? 뭐 다 똑같더군요. (프리우스 온라인 유저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몇 일후에 차례로 아틀란티카 클로즈 베타테스트, 정말 단 하루 하고 아틀란티카의 팬이 됐습니다. 퀘스트 내용을 읽으면서 아틀란티카의 비밀과 역사를 하나하나 알아 갈 때마다 내가 소설을 읽는 것 같았고, 치열하게 싸웠던 대전은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지겹기만 했던 마우스 클릭에서 해방된 느낌입니다. 아틀란티카에 빠져 일주일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습니다. 게시판은 칭찬 글과 기다림의 글로 포화 상태입니다. 게임의 완성도, 전투, 퀘스트 모두가 테스터들 기대 이상이었으니까요. 1차 테스터 모두가 2차 클베를 하루 빨리 시작했으면 마음입니다. 1차 클베 임에도 불구하고 테스터들을 감동시킨 완성도, 클베 기간 동안 안정적인 서버운영 및 관리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었습니다. 아틀란티카는 오는 27일부터 2차 클베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또한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들에게 2차 테스터들을 뽑는 권한이 생긴다고 하네요. 서포터즈까지 신청하면 1차 유저 한명이 최대 30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온프에 추천글을 쓸 생각으로 서포터즈를 신청하였습니다. 이런 게임을 혼자 즐기기엔 아까우니까요.
마지막으로
아틀란티카를 즐기고 싶으신 분은 아틀란티카 아이디를 이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최대 28명까지 제가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만이 아니라 추천해주실분은 많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친구초대 게시판에다 추천해달라는 글만 올리신다면 100% 당첨 되실 겁니다.
역시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가장 궁금한 것은 그 게임의 정보죠. 1차 클로즈베타를 경험하면서 제가 틈틈이 모았던 자료를 바탕으로 길드 카페에 레벨별 공략과 장비, 소모성 아이템들을 전부 이미지로 정리하였습니다. 전체공개이기 때문에 보는데는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신규테스터분들께 아무쪼록 도움되길 바랍니다. 레벨별공략<--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정말 재미있는 게임만 소개하는 속투라고 합니다. 온프에선 2번째 추천글이군요. 이번에는 클로즈베타 테스트중인 정말 재미있는 게임 아틀란티카를 소개하려 합니다. 아틀란티카는 27일부터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 예정인데요. 클로즈 베타 테스트기 때문에 당연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고 당첨돼야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1차 클베 유저들이 추천을 통해 최대 기본 5명에서 최대 30명까지 2차클베 테스터들을 뽑을 수 있어서 하고 싶은데 못하게 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테스터 당첨확률이 100%인 클로즈베타인 셈이죠. 후후 벌써부터 끌리지 않나요?
아틀란티카란?
아틀란티카는 '거상' '군주온라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온라인게임의 개발자 김태곤 개발이사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3D 온라인게임으로 사라진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대륙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턴제 MMORPG입니다. 게임 속에서 모험을 떠난다? 당연한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아틀란티카 세계의 배경은 실제 세계를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틀란티카 세계에서 던전은 각 나라에 현존하고 있는 유서 깊은 유적지입니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처음 조선의 한양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됩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비록 게임속이지만 정말 모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완성도는 이미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들을 통해 입증 되었습니다.
게임소개
첫번째 아틀란티카는 턴제 온라인 게임
아틀란티카는 국내 몇 안 되는 턴 제 온라인 게임입니다. 턴 전투 방식이기 때문에 전략성은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그렇지만 아틀란티카에서는 부대지정과 단축키를 통해 턴 제 답지 않은 빠른 전투 진행 속도를 보여주고, 턴 간 30초의 시간을 줌으로써 전략적인 전투도 유도 하고 있습니다. 전투시 몬스터와 전투력이 비슷하다면 한 턴의 실수가 곧 전멸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기존의 마우스 클릭 속도에 따라 승부가 갈라지는 MMORPG의 시대는 끝났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한명의 테스터로서 한마디 하자면 아틀란티카는 턴 전투 방식이여도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턴 전투 방식이기 때문이기에 더 재미있습니다.
두 번째 용병시스템
아틀란티카 세계는 너무 넓고 방대하기 때문에 혼자서 모험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역시 모험은 여럿이서 함께 하는 게 좋겠죠? 아틀란티카에서는 게임 속 용병들을 고용해서 유저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용병은 최대 8명까지 고용할 수 있고, 검을 들고 있는 검병부터 총을 쏘는 총병까지 다양한 종류의 용병들은 유저들로 하여금 고민에 빠지게 만듭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정해지는 자신만의 용병조합은 매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가죠. 벌써부터 예전에 플레이 했던 거상이 생각나는군요.
세 번째 활성화된 대전 시스템
아틀란티카는 1차 클로즈베타부터 대전시스템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원하는 상대와도 직접 대전을 벌일 수 있지만 2시간마다 상품과 상금이 걸린 무술대회가 열려서 여러 유저들과 전략적인 전투도 경험해보고, 여러 유저들의 각기 다른 용병조합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정치, 경제 시스템
아틀란티카가 세계에서는 실제 세계 같은 정치, 경제 시스템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개발자 김태곤 이사님은 전작인 거상이나 군주에서도 강조 하였던 정치, 경제적인 부분을 아틀란티카에서도 빠짐없이 구현해내셨습니다. 길드의 길드장은 도시를 지배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장 높은 길드 점수로 지배를 신청한 길드장이 도시를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길드장은 개별적으로 국가를 세우고 도시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하위에 또 다른 국가를 둘 수도 있고 군주가 되어 권력을 행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현실과 다른 점은 소수의 집단이 나라 또는 도시를 지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섯 번째 제조 시스템
아틀란티카는 사냥에서 나오는 각종 아이템을 통해 필요한 것을 만들고 생산해낼 수 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틀란티카의 제조시스템은 정말 완벽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조시스템 덕분에 게임내 아이템중 필요 없는 아이템이 단 한 개도 없게 하여 시장을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전투를 통한 조건을 충족시켜야지만 제조가 가능하게 하여. 국내 MMORPG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는 소수의 유저들이 시장을 독점하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보통게임에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제조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물건을 제때에 제조하여 사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틀란티카에서는 원하는 물품의 재료를 시장에서 직접 구입하여 언제든지 제조할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한편의 소설 같은 퀘스트
아틀란티카에서 메인 퀘스트는 당연히 아틀란티스의 비밀과 역사 또는 영향력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이 퀘스트들이 각 나라마다 존재 하는 퀘스트NPC들의 사연들로 하여금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퀘스트를 완료하고 보상을 받고 지나친 NPC들도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계속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일반 게임에서는 유저들에게 아이템과 경험치를 주기 위한 도구로 전략해버린 퀘스트. 그렇지만 아틀란티카에서 만큼은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소설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로서..
저도 정말 다시 게임 추천글을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매번 새로 나오는 게임마다 실망실망 또 실망 그러다 신작 베타 소식에서 발견한 것이 아틀란티카 였습니다. 턴제 MMORPG?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에서 턴 전투 방식은 부정적이 부분이 상당히 많죠. 지금도 아마 턴 게임은 별론데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실시간전투와 비교하면 확실히 턴 방식전투는 느리고 답답하다 느껴집니다. 저 또한 턴 방식보다는 실시간전투를 더 좋아했던 터라 1차 테스터 당첨이 되었어도 별로 기대도 하지 않았죠. 먼저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던 프리우스 온라인을 하루 하고 실망해서 언인스톨;; 감성 온라인? 뭐 다 똑같더군요. (프리우스 온라인 유저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몇 일후에 차례로 아틀란티카 클로즈 베타테스트, 정말 단 하루 하고 아틀란티카의 팬이 됐습니다. 퀘스트 내용을 읽으면서 아틀란티카의 비밀과 역사를 하나하나 알아 갈 때마다 내가 소설을 읽는 것 같았고, 치열하게 싸웠던 대전은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지겹기만 했던 마우스 클릭에서 해방된 느낌입니다. 아틀란티카에 빠져 일주일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습니다. 게시판은 칭찬 글과 기다림의 글로 포화 상태입니다. 게임의 완성도, 전투, 퀘스트 모두가 테스터들 기대 이상이었으니까요. 1차 테스터 모두가 2차 클베를 하루 빨리 시작했으면 마음입니다. 1차 클베 임에도 불구하고 테스터들을 감동시킨 완성도, 클베 기간 동안 안정적인 서버운영 및 관리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었습니다. 아틀란티카는 오는 27일부터 2차 클베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또한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들에게 2차 테스터들을 뽑는 권한이 생긴다고 하네요. 서포터즈까지 신청하면 1차 유저 한명이 최대 30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온프에 추천글을 쓸 생각으로 서포터즈를 신청하였습니다. 이런 게임을 혼자 즐기기엔 아까우니까요.
마지막으로
아틀란티카를 즐기고 싶으신 분은 아틀란티카 아이디를 이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최대 28명까지 제가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만이 아니라 추천해주실분은 많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친구초대 게시판에다 추천해달라는 글만 올리신다면 100% 당첨 되실 겁니다.
역시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가장 궁금한 것은 그 게임의 정보죠. 1차 클로즈베타를 경험하면서 제가 틈틈이 모았던 자료를 바탕으로 길드 카페에 레벨별 공략과 장비, 소모성 아이템들을 전부 이미지로 정리하였습니다. 전체공개이기 때문에 보는데는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신규테스터분들께 아무쪼록 도움되길 바랍니다. 레벨별공략<--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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