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년 후 지구 배경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플레이하는 초대형MMORPG
- 1인칭 액션게임 '크라이시스'로 유명한 크라이텍의 '크라이엔진2'로 제작
- ‘뮤’탄생 주역인 조기용 대표를 비롯, 국내외 유수 게임사 출신 인재 개발 참여
약 150년 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더데이’는 화려한 그래픽은 물론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웜홀(Wormhole)’ 시스템과 과거의 일이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 ‘체인징 월드(Changing World)’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춘 초대형 MMORPG로, 유명 일인칭 액션게임 ‘크라이시스(Crysis)’의 엔진으로 유명한 독일 ‘크라이텍(Crytek)’社의 ‘크라이엔진2’로 개발이 되고 있다.
특히 웹젠의 ‘뮤 온라인(Mu Online)’ 탄생 주역인 조기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내외 유수 게임사출신의 개발자들이 ‘더데이’의 개발에 참여를 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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