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설의 시작! 피보다 진한 액션 RPG ‘다크블러드’
액토즈소프트, 1세대 온라인게임 개발사의 저력을 보여라!
정통 온라인 게임 1세대 개발사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명가의 자존심을 걸고 퍼블리싱 하는 액션 RPG ‘다크블러드’를 공개했다. (주)액토즈소프트는 과거, 대륙을 흔들었던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개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도된 성인 MMORPG ‘A3’를 서비스 하면서 개발과 운영 측면에서 그 저력을 확인시켜 준 바 있다. 온라인 게임 개발사의 명가를 잇는 정신의 일환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창조의 정신을 키워오고 있는 (주)액토즈소프트가 2011년, ‘다크블러드’를 퍼블리싱 함으로써 다시 한 번 야심 찬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다크블러드’는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환경에서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충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한 (주)액토즈소프트의 야심작이다.
오직 18세 이상 게이머들만 즐길 수 있는 세계! 다크블러드!
어둡고 거친 느낌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다크블러드’는 탁월한 액션성을 바탕으로 몰이사냥이 주는 짜릿한 타격감을 맛 볼 수 있는 하드코어 액션 RPG이다. 다소 어둡고 거친 그래픽은 오락실 게임을 연상시킬 뿐 아니라, 중세 시대의 탁하고 혼란스러운 배경을 떠오르게 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몬스터와 강인하게 싸우는 전사의 모습을 충분히 살려주고 있어 ‘18세 이상’의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보여줄 것을 미리 짐작해 볼 수 있다.
더욱 강해진 액션 플레이로 잔혹한 피의 서막을 열다!
‘다크블러드’는 액션에서만큼은 유사 게임들에 비해 확실한 임펙트를 가지고 있다. 큼지막한 캐릭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와 몰이 사냥이 주는 손에 촥 달라붙는 액션 타격감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사냥 시 타격감의 극대화를 위해 화려하고 다양한 액션 스킬을 강화함은 물론, 연타 시 획득되는 무한 콤보 효과를 통해 몬스터 사냥의 재미를 한 껏 높였다. 게다가 게임의 잔혹한 액션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몬스터 폭사 기능을 구현했다. 몬스터가 일정수준 이상의 데미지를 입으면 혈흔을 튀기며 갈갈히 찢겨지는데, 이를 통해 ‘다크블러드’는 성인을 위한 잔혹한 하드코어 액션 RPG로 더욱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선보여질 전망이다.
나만의 맞춤 무기 제작이 가능한 아이템 커스터마이징 구현!
‘다크블러드’에서는 획득한 무기나 방어구에 자신이 원하는 속성을 추가 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템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크래프팅 시스템)을 구현했다. 소켓을 만들고 생성된 소켓에 여러 가지 속성을 부여해 각자의 플레이 패턴에 맞는 무기제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게다가, 아이템 속성을 자유롭게 추가 및 제거하는 시스템을 갖춰 언제라도 유저가 원하는 무기제작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 했다. 이는 유저들이 아이템에 대한 수 많은 속성으로 자신의 아이템을 튜닝 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이다. 또한 던전 클리어 후 주어지는 보상시스템을 개편하고, 퀘스트 진행 형태의 맵 클리어 등 기존 게임들이 지닌 다양한 요소들을 확장 발전 시킴으로써 이전 게임과는 또 다른 차별화된 게임 성으로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게임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초보 성인 유저들을 위한 배려!
‘다크블러드’는 게임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성인 유저들이나 여성 유저들을 위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초반 튜토리얼을 강화해 게임 전반의 스토리를 녹여내는 작업을 마쳤고 플레이 동선을 보다 쉽게 만들어 유저들이 원활한 게임 적응을 하도록 고려했다. 또한 논타겟팅 방식으로 쉬운 게임 컨트롤 역시 ‘다크블러드’가 갖는 강점이다. 또한 초반에 접속한 게임 유저를 위해 고레벨 스킬 및 몬스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하여 앞으로 다가올 게임의 재미와 기대를 더했다.
한편, RPG 플레이를 하면서 다른 유저와의 불편함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부분을 보다 강화해 보다 매너 있는 게임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
성인 유저들이여, 12월 16일 ~ 19일까지 ‘레전드 오픈 테스트’로 스트레스를 확 날려라!
짜릿한 액션 게임을 통해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다크블러드’를 주목하라. 액션과 동시에 RPG를 맛볼 수 있는 ‘다크블러드’는 처음 기획 의도가 유저들의 편리한 게임 환경 조성에 포커스를 두었다. ‘다크블러드’는 유저들이 과도한 컨트롤 요구로 피곤해 지는걸 원치 않는다. 게다가 유저들 사이 비매너로 인한 마찰과 같은 아이템 및 몬스터 스틸과 같은 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배제시켰다. 오로지 성인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지향하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을 가장 핵심으로 하고 있는 ‘다크블러드’는 다가오는 12월 16일 그 거대한 ‘레전드 오픈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첫 공개 된다. 가입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테스트는 19일까지 나흘 간 진행되는 테스트로 뜨거운 유저들의 반응을 기대해 본다.
다크블러드 게임 가이드
1. 세계관
봉인이 풀린 마왕 ‘아몬사투스’가 지옥의 문을 열고 악마 세력을 키우는 동안, 아타르시아(인간의 도시)는 점점 파멸에 이르게 된다. 철의 요새도, 성스러운 도시도 반나절을 버티지 못하고 모두 침략된 가운데, 유일한 희망이었던 네비로스 기사단(영웅단) 마저 배반자의 음모에 휘말려 괴멸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 버린다. 아타르시아는 절망이 빠져있다. 하지만 소수의 네비로스 기사들이 왕성을 탈출해 엘우드(마을)로 피난하는데 성공하였고, 마침내 예언의 때가 도래! 생존자들은 역대 단장을 통해 전해진 예언서의 봉인을 풀게 되는데..
내용인 즉 슨 “검은 달이 구름에 숨어들고 두 마리 사자가 서로를 물어 뜯는 날, 잊혀진 그림자가 일어나 사자와 달과 구름을 삼키리라. 빛이 사라지면 어둠이 차오르고 타락한 짐승이 사방에 가득하리라. 오직 한 순간, 태양이 눈을 감고 가장 짙은 어둠이 천지를 뒤덮을 때, 오직 하나의 장소, 네 영혼의 주인과 숨겨진 하나의 빛이 모일 네비로스의 이름 아래 오직 하나의 비밀, 암흑과 광명의 열쇠,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루어 지는 순간, 비로소 모든 것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라. “
예언의 내용을 본 생존자들은 봉인에서 풀린 마왕에 맞서 세력을 키우고, 다시 마왕을 봉인하기 위해 전쟁을 펼치며 네 명의 영웅이 펼치는 모험과 도전의 스토리이다.
2. 캐릭터
1) 워리어(Warrior)
착용장비: 양손 검/중갑
유형: 근접 공격 형
특징: 안정된 방어력으로 높은 공격력을 활용, 근접공격을 한다. 전반적인 동작이 육중하고 반경이 크다. 타 클래스에 비해 적극적인 공격 형태를 지닌다.
육중한 양손 무기를 이용한 강력하고 호쾌한 전투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위리어만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다. 초기의 워리어는 도끼의 양손검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기본적인 역량을 키우게 되며, 그러다가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는 브레이커와 버서커 중 하나의 클래스를 선택하여 전직 하게 되고 그 때부터 자신의 클래스에 맞는 무기를 집중적으로 단련하게 된다.
2차 전직
01. 브레이커: 브레이커는 양손 도끼를 사용하는 전직 클래스.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양 손 도끼를 사용해 상대를 철저히 분쇄하는 일결 필살의 전투가 특징.
02. 버서커: 버서커는 양손검을 사용하는 전직 클래스
양손 검 특유의 긴 리치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연속공격을 이용한 광폭한 전투 방식을 특징으로 함.
2) 나이트(Knight)
착용장비: 한 손 검/중갑/방패
유형: 방어형
특징: 높은 방어력과 대 몬스터 스킬을 바탕으로 파티원을 보호한다. 방어적인 기술을 활용, 몬스터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전투한다. 방어력에 비해 공격 능력은 떨어진다.
가장 뛰어난 방어력을 자랑하는 클래스이다. 튼튼한 방패와 무기를 양손에 나눠 들고 자유자재로 전장을 누비는 그들은 전투의 최전방에서 자신과 동료의 목숨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초기의 나이트는 한 손 검과 메이스를 자유롭게 사용하지만 기본 능력이 어느정도 성장하게 되면 크루세이더와 팔라딘 중 하나의 클래스로 전직을 하게 되고 자신의 클래스에 맞는 무기만을 사용하게 된다.
2차 전직
01. 팔라딘: 팔라딘은 메이스와 방패를 사용하는 클래스. 메이스의 육중한 무게를 이용한 강력하고 파괴력 높은 공격을 사용.
02. 크루세이더: 크루세이더는 한 손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클래스. 빠르고 날렵한 한 솜 검의 특성에 맞게 화려하고 다채로운 연속 기술이 특징.
03) 헌터 (Hunter)
착용장비: 활/경갑
유형: 원거리 공격 형
특징: 방어력은 낮으나 빠른 움직임으로 적을 상대한다. 활을 이용한 높은 공격력 및 넓은 공격범위가 특징이다. 공격력과 공격범위에 비해 공격 속도는 느리다.
가장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클래스이다. 메마른 웃음 뒤에 불타는 복수심을 감춘 이 냉혹한 사냥꾼들은 정확한 사격 솜씨와 기민한 움직임으로 적진을 유린하는 한 편, 동료의 후방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초기의 헌터는 롱보우와 숏보우를 자유롭게 사용한다. 하지만 기본능력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전직을 통해 트릭스터와 슈터 중 하나의 클래스를 선택하게 되고 그에 따라 한 가지의 무기와 전투 스타일만을 사용하게 된다.
2차 전직
01. 트릭스터: 화려한 육탄 공격을 가미한 복합형 클래스. 트릭스터는 숏보우를 사용하며 헌터의 기본인 사격 기술이 베이스.
02. 슈터: 원거리에서 적을 제압하는 전형적인 궁수 클래스. 슈터는 롱보우를 이용한 강력하고 다채로운 사격기술을 통해 데미지를 입힘.
04) 메이지(Mage)
착용장비: 지팡이/천옷
유형: 마법 공격 및 보조형
특징: 방어력이 가장 낮으나 공격과 파티원 보조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마법을 이용하여 적에게는 공격 및 저주를 내린다. 파티 원에게는 버프 및 힐량 등을 시전하여 서포터 역할을 한다.
네비로스 기사단 중에서도 가장 신비로운 존재이다. 네비로스 기사단 중에서 가장 신비로운 존재인 메이지는 저주와 축복, 생성과 파괴라는 상반된 힘을 다룬다. 이는 메이지가 천사와 악마의 양면성을 동시에 갖고 있기 때문이다. 메이지는 초기에 원소 마법과 정신계 마법을 자유롭게 사용하지만 기본 마법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면 매지션과 소서러 중 하나의 클래스로 전직을 하게 되고 그에 따라 한가지 계열의 마법을 집중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2차 전직
01.매지션: 저주와 혼란, 최면을 사용하는 클래스, 저주와 혼란, 최면을 통해 결국 싸울 의지마저 꺾어버리는 정신계 마법에 능숙한 전투 마법사.
02.소서러: 대량으로 증폭된 에너지를 사용하는 클래스. 각종 원소 마법과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물리 공격 마법을 사용하는 전형적인 원거리 마법사
더 강하게, 더 빠르게 잔인한 피의 서막이 울린다.
-피보다 진한 액션 RPG ‘다크블러드’-
3. 게임 특징 및 시스템
1. 직관적이고 손쉬운 조작방법
2D 횡 스크롤이지만, 좌우와 더불어 8방향 이동이 가능하여 보다 다채로운 이동과 공격스킬이 가능하다. 게다가 공격스킬(Z), 일반공격(X), 점프(C)와 방향키로도 다양한 스킬 구현이 가능해 쉬운 컨트롤로 짜릿한 액션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2. 초반 튜토리얼 강화 및 플레이 동선의 편리함
초반 튜토리얼에서 전반적인 게임 스토리를 녹여내고, 초기 유저들이 원활하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플레이 동선을 더욱 쉽게 조정했다. 또한 초기유저가 게임에 접속 하여 튜토리얼을 겪는 과정 속에 고레벨 스킬 및 몬스터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다크블러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초반 튜토리얼 내 ‘영웅의 등장’>
<게임의 스토리를 잘 보여주고 있는 튜토리얼>
3.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통쾌한 타격감!
첫째, 몰이사냥 및 액션 콤보가 주는 효과를 통해 짜릿하며 손에 촥 달라붙는 호쾌한 타격감을 구현했다. 액션 RPG답게 극대화 된 짜릿한 손맛은 그 어떤 액션RPG 보다 높다고 자부한다.
<몰이사냥을 통한 타격감 극대화>
<몰이사냥을 통한 짜릿한 타격감, 콤보 달성 효과 즉시확인>
둘, 다크블러드는 논타겟팅 방식으로, 손쉬운 컨트롤과 화려한 액션이 주는 화려한 플레이가 일품이다.
<간단한 조작법으로 화려한 스킬 구현 가능>
셋째, 짜릿한 타격감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액션 스킬을 더욱 강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구체적인 사례로, 캐릭터의 전체적인 밸런싱을 고려해 모든 스킬에 대한 스킬 밸런싱을 진행했고, 전직 이전 액션성에 대한 강화를 위해 신규 스킬 추가 및 피니쉬 스킬 적용, 전직 이후 캐릭터의 특징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전직에 맞춘 특화 스킬로 세분화하는 작업을 통해 스킬 강화에 힘썼다.
<워리어, 몬스터 사냥시 화려한 스킬로 제압>
4. 몬스터 폭사 시스템 구현
18세 이상, 성인을 위한 하드코어 액션 RPG를 지향하는 ‘다크블러드’는 몬스터 폭사 시스템을 적용하여 몬스터 사냥 시 잔인하게 혈흔을 튀기는 액션을 선사했다. 이로써 게임 분위기와 맞는 어둡고 잔혹한 액션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몬스터가 죽으면서 남긴 잔여시체 및 잔혹한 피의 흔적>
- 기존의 몬스터 사냥시 밋밋한 효과를 보여준 몬스터 타격 시스템에 몬스터가 일정수준 이상의 데미지를 입었을 때 갈갈이 찢겨지는 몬스터 폭사 시스템을 추가, 하드코어한 게임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었다.
5. 솔로 플레이와 파티 플레이가 모두 가능한 시스템!
‘다크블러드’ 맵과 각종 던전 속에서 몬스터를 헤치우는 과정은 솔로 플레이로 즐길 수도 있고 파티 플레이를 통해서도 즐길 수 있게끔 설계 하였다. 초반에는 유저 스스로 솔로 플레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몬스터를 사냥, 이 과정을 통해 게임에 대한 특징을 학습하며 적응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캐릭터가 성장할 수록 보다 강한 몬스터가 등장, 유저 혼자서 이를 헤치우기 위해서는 협력이 필요해 진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파티 플레이를 맺게 되고, 이로써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더욱이 솔로 플레이와 파티 플레이 모두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던전인 아수라 및 레이드 던전을 개발 했다.
(1) 아수라 던전 : 다양한 공격 패턴이 도입된 몬스터 추가로 사냥에 대한 재미를 극대화 했으며, 착용 가능한 무기 아이템 파밍이 주요 목적이다.
(2) 레이드 던전 : 타임어택 던전이며, 몬스터를 잡을 때마다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특징인 던전이다. 아이템 강화를 위한 아이템 획득이 주요 목적이다.
<파티플레이를 통해 악당 소멸>
6. 나의 플레이 패턴에 맞는 아이템 커스터 마이징!
현재 ‘다크블러드’에서는 획득한 무기나 방어구에 자신이 원하는 속성을 추가 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도입됐다. 아이템 커스터 마이징(or 아이템 크래프팅) 이란 소켓이 장착된 무기나 방어구에 유저가 원하는 여러 가지 속성을 부여해 자신만의 무기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물론, 더 좋은 속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기존 속성을 제거하는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이는 기획을 진행하면서 수 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손으로 각자의 입맛에 맞는 맞춤제작무기를 제작해 냄으로써 아이템 튜닝이 가능하도록, 유저를 고려한 기획의도가 담겨져 있다. 이로써 유저들은 자신만의 플레이 패턴에 맞는 아이템 제작이 가능하게 됐다. 물론 기본적으로, RPG 시스템인 아이템 업그레이드 시스템도 역시 갖춰져 있다. 이는 향후 1월에 실시되는 OBT를 통해 더욱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7. 태그매치 – 오락실 게임의 향수를 느끼다!
‘다크블러드’는 게임 특성상 캐릭터의 육성이 매우 빨라 2~3개의 캐릭터를 키우더라도 시간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이를 통해서 어릴 적 오락실에서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던,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나, 킹오브파이터, 철권과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더군다나 캐릭터 2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 할 수 있어 대전의 묘미를 더욱 살리고자 했다.
<태그매치 결투장 모습>
<태그매치, 한 플레이어가 두 개의 캐릭터 번갈아 가면서 사용가능>
8. 커뮤니티 강화를 위한 결투 시스템과 길드시스템
‘다크블러드’는 다른 유저와 대결구도를 형성해 색다른 재미를 주는 요소로 결투시스템을 도입, 필드 전투(PK)와 결투장(PvP)시스템을 구현했다. 유저간 결투로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보다 강화된 커뮤니티와 경쟁심 유발을 경험할 수 있다. 결투를 즐기는 과정 속 에서 보다 전투 컨트롤을 향상시키는 일종의 훈련의 경험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하나 더, ‘다크블러드’의 핵심적 요소는 커뮤니티 강화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보다 강화된 길드 시스템이야 말로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준비된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길드원들을 통한 성장은 서로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결투시스템을 통해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 간접 경험>
<결투장 내, 화려한 액션 스킬 구현>
9. 중세 판타지 분위기에 대한 강화 진행
다크블러드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의 핵심은, 악마와 인류의 치열한 전투이다. 거대한 악마의 조정을 받은 동물들을 시작으로 해서 본격적인 악마들이 나오며,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보다 강한 악마들과의 싸움을 보여준다. 이것은 게임 내 세계관을 반영해 보다 스토리 개연성을 높이는 작업의 일환으로, 보다 몰입감 있는 게임 유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 세계관을 잘 표현 한 게임 내 튜토리얼
(2) 편안한 2D의 맵 비주얼과 이에 잘 어울리는 3D 캐릭터
(3)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캐릭터 선택 가능
(4) 스토리텔링이 기반이 된 퀘스트 진행
<필드맵 마을, 어두운 느낌의 편안함을 주는 2D 배경>
10. 전반적인 부분 : 게임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과도한 컨트롤 요구로 게임을 하면서 오히려 피곤해 진다거나, 또는 비매너 유저들과의 마찰로 인한 아이템 및 몬스터 스틸과 같은 일을 겪는다면 스트레스는 오히려 배가 될 것이다. 사실 게임을 통해 그런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다크블러드’는 피로도 시스템을 도입, 하루에 정해진 시간동안 플레이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고 학교나 회사를 다니는 20 ~ 30대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곳이 곳곳에 묻어 있다.
운영정책 역시 외부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기 전부터 고객과의 ‘소통’을 가장 핵심으로 하고 있으며, 6시 DB 뉴스 등 다양한 컨텐츠로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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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네요. 거의..
사람들 많으면 다시 해볼 생각이 있는데..
원체 사람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