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판타지 ‘라제스카’, 대작의 역사를 다시 쓴다!
하늘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본격 천공 시대 개막!
생각은 희망을 향하여 날아간다…
깃털이 새들을 날아 올리는 것처럼, 인간이 천상을 향하여 오르게 할 것이다..
- Leonardo Da Vinci -
게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날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은, 아니 Player의 욕망은 여러 게임을 통해 말, 용, 사자(?) 등으로 표현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라제스카’는 단지 날수 있다는 감격에 멈추지 않고 ‘날아올라서 폭발적인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라는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라제스카’는 지난 2002년부터 개발되어지고 있는 거대기획의 대작 MMORPG로 하늘과 지상, 바다에서의 플레이를 실현시키고있다.
더 높이 오르려다 태양빛에 녹아 추락한 ‘이카루스’의 신화처럼 무모한 욕심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부터 ‘떨어질 줄 알면서도 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철학적 분석, 기술 발전에 의한 자연의 파괴 등을 담은 세계관은 시작부터 일반 중세판타지와 전혀 다르다.
인류의 멸망 속에 고대 문명과 신 개척 환경이 혼재하는 다차원의 세상이 펼쳐지고, 그 속에서 플레이어는 혼란스러운 세계를 헤쳐나가는 비공정(하늘을 나는 배)의 주인공이 된다.
유저는 물론 많은 개발자들이 꿈꿔왔지만 시도하지 못했던 통쾌한 ‘천공 전투’를 최초로 실현했으며 미지의 천공을 헤쳐가는 신비한 모험과 특히 광활한 하늘에서 펼쳐지는 모함과 모함간의 세력을 다투는 대규모 집단 전투 ‘함대전’을 최강의 무기로 스케일이란 무엇인가를 새롭게 보여줄 각오다.
하늘에서의 비공정 플레이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의 플레이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엿보인다. 콘솔형 스타일리쉬 액션 전투가 핵심으로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자동 사냥되는 것이 아닌 전투 자체의 액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콘솔형 락온전투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다.
캐릭터 직업에 따라 특화된 고유 스킬을 연계하여 사용해 조작감을 극대화 시킨 콤보 플레이 방식, 캐릭터 직업에 따라 공격 패턴이나 대응 방식이 달라지는 뛰어난 몬스터 A.I 등으로 전투의 실제감을 체험할 수 있다.
1. 스토리
‘블루(Blue: 라세스카의 한 천공 권역을 지칭하는 월드)’로 구성된 라제스카의 세계에, 아르카나(Arcana : 초고대 초과학 신비문명의 이방인)가 등장해 인류와 공존공생의 길을 걷게 된다. 아르카나의 초과학 문명은 더 넓은 세상에 눈을 뜨게 되며 인류는 문명의 전수를 통해 얻은 지식으로 세계의 확장을 이루게 된다. 그것은 곧 제국군의 야욕에 불을 지르게 하는 계기가 되고 만다. 그러나 그에 앞서 아르카나인들이 인류에게 초과학적 지식을 전수시킨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제국군의 정복야욕은 제국과 아르카나 세력의 치열한 전쟁을 일으키고 월드가 여러 개의 대륙으로 조각나게 된 ‘불의 심판’이 발생한다. 그 때 아르카나 문명의 결정체인 ‘초전함 다빈치’가 모습을 드러내자 그들의 문명은 철저하게 감춰져 있었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제국군의 야욕에 대항하며, 불의심판 이후, 문명의 재건을 주도하던, ‘3대 세력 (모험왕, 용병왕, 해적왕)’ 은 ‘아르카나’ 가 인류에게 접근하게 된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가설을 정립하기에 이른다.
아르카나인들의 초 절정과학과 신비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그들 스스로 구현해 내지 못한 것이 있었다는 것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류가 ‘희망’ 이라 부르는 것의 실체를 탐하기 위해 인류에게 접근했다는 것! 인류는 ‘희망’ 이라 불리는 것을 ‘보물’이라 명명 짓고, 그것을 어떤 형태로든 형상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보물섬’ 이라는 곳에 숨겨 놓기까지 했다는 것에 놀라운 호기심을 감출 수 없게 된다.
‘아르카나’는 문명을 전수해 준 인류 중 제국군의 배신이라는 의외의 극한 상황에 직면하여, 불가피하게 ‘초전함 다빈치’를 소환했으나 자신들의 목적을 상기하여 경솔한 판단이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들은 ‘불의 심판’이라는 전설적인 역사적 사건 속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추고 지금껏 기다려 왔던 것 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기로 한 것이다. 그들이 찾고자 하는 것을 인류가 찾아내는 그 날까지…
2. 초 고대 문명과 신 개척 환경이 혼재하는 다차원 세상
‘라제스카’에 펼쳐진 세계는 고대문명의 잔해를 복구하여,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모험과 탐험의 개척항해, 그리고…자유개척항해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가, 용병, 해적의 상생이 펼쳐지는 세계를 말한다. 가보지 못한 곳, 갈 수 없었던 곳에 대한 호기심과 실험정신 속에서 이 세계는 탄생하였다. 세상의 끝을 추적하여 이 세계의 진실을 확인하려는 위대한 여정이 펼펴지며 미래를 향한 질주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지난 과거에서 미쳐 감지하지 못한 채 지나 온 것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아르카나: 시공을 넘나드는 초과학 신비문명의 순례자로 문명의 리셋이 가능한 신과 같은 존재. 폐허가 된 세계를 뒤로 한 채,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 제국군: 세계에 대한 정복야욕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불의 심판’으로 멸망한 듯 하나 부활의 움직임이 포착된다.
* 3대 세력: 제국군에 저항한 모험왕, 용병왕, 해적왕 등 3대 영웅이 주축이 된 세력으로 비공정 설계도 발견 및 동력원 에테르 추출기술을 복원한다. 플레이어 캐릭터.
3. 혼란스러운 세계를 헤쳐나갈 비공정의 선장은 바로 당신
전설로 전해지던 하늘을 나는 배, 비공정이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마침내 인류의 역사는 새로운 천공시대의 개막을 알리게 된다. 끝없이 펼쳐진 천공항로, 그 곳에 살아 숨쉬는 수많은 모험담과 이국의 문명들. 세상의 끝을 찾아나선 모험가들과 진귀한 보물을 노리는 해적들의 출몰. 바야흐로 세계는 무법항해시대라는 격동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 모험가: 천공항로 전 지역에 걸쳐 모험가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곳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험가만의 특수한 이동 스킬과 안정된 밸런스의 전투, 회복능력을 보유한 캐릭터로 두 자루의 권총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원거리 전투에 능숙하다.
* 용병: 강한 상대라면 무조건 승부를 봐야 하며 전투의 스릴 자체를 즐기는 것이 목적이다. 엄청난 대검을 사용하며 파워위주의 전투를 펼치며 발동 전 딜레이가 있다는 약점이 있으나 근접전에서 최강을 자랑하며 장시간 전투에 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해적: 보물을 목적으로 천공항로를 누빈다고 전해지지만 보물 이외의 다른 무언가를 추적하고 있다. 적을 혼란시키거나, 자신의 능력을 순간적으로 증가시키는 등의 능력을 보유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민첩성으로 화려한 쌍검술과 현란한 전투를 보여준다.
4. 스타일리쉬 액션 전투
캐릭터 전투에 있어 전투의 상대, 지형지물에 의한 영향, 전투 자체의 액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콘솔형 액션 전투가 핵심으로 구현되었다. 콘솔형 락온전투 시스템’을 적용해 몬스터와의 1대1의 전투를 기본으로 스턴(캐릭터 혹은 몬스터가 '순간 전투무능상태' 에 빠진다), '크리티컬' (기본 데미지에 '보너스 데미지' 가 발생), '카운터어택'(캐릭터 혹은 몬스터가 '역공' 을 당해, 자동으로 '역스턴' 상태에 빠진다) 등 체감형 액션 전투가 펼쳐진다. 캐릭터 직업에 따라, 특화된 고유 스킬을 연계하여 사용하는 콤보 방식의 플레이 진행으로 조작감을 극대화시켰다. 캐릭터 직업에 따라 공격 패턴과 대응 방식이 달라지는 몬스터 A.I., 지형 활용을 통한 전략성 전투 액션을 통해, 역동적인 전투의 실제감을 체험할 수 있다.
5. 미지의 천공을 헤쳐가는 신비한 모험
비공정으로 하늘과 바다를 누비며, 다양한 공격/방어/이동 시스템에 의한 입체적 전투 동선을 헤쳐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액션과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천공과 정박지를 오가며 만나게 되는 기이한 환상수(몬스터)와 대규모 물량전투의 통쾌함, 지능형 천공 몬스터와는 자원 효율에 입각한 생각하는 전투양상. 천공에서의 비공정 활약에 의해, 더 넓고 새로운 미지의 천공으로의 진입이 가능한 자연스런 월드 확장 플레이가 가능하다.
6. 입체적 동선의 스토리 텔링 무한 퀘스트
천공과 천공, 천공과 정박지가 연계되는 퀘스트 구조 속에서 무법항해기, 유적탐사기, 함대전쟁기라는 거대 시나리오에 입각한 스토리 텔링 추구. 시나리오 진행은, 게임 내의 ‘메인퀘스트’ 와 ‘서브퀘스트’ 를 통해 표현되는데 메인퀘스트라는 중심동선 속에, 플레이 과정에서 영입한 선원이 비공정에 승선하면서부터 서브퀘스트가 발동하게 된다. 서브퀘스트는, 메인퀘스트에 종속되는 위성사건으로 작용하는 방식과, 캐릭터/ 비공정/ 선원자체의 기능성 강화요인으로 작용하는 이벤트적인 독립 플레이 방식으로 나뉜다.
7. 초대형 블록버스터 ‘함대전’
길드의 오랜 숙원인 모함건조를 통해 미지의 항로에 진입하게 되며 모함과 모함간 세력의 자웅을 겨루게 되는 최후의 함대전이 펼쳐진다. 길드섬의 소유권, 생산권, 지배권을 놓고 벌이는 침공, 방어전쟁 등 대규모 집단전투가 드넓은 하늘에서 펼쳐진다.
하늘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본격 천공 시대 개막!
생각은 희망을 향하여 날아간다…
깃털이 새들을 날아 올리는 것처럼, 인간이 천상을 향하여 오르게 할 것이다..
- Leonardo Da Vinci -
게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날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은, 아니 Player의 욕망은 여러 게임을 통해 말, 용, 사자(?) 등으로 표현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라제스카’는 단지 날수 있다는 감격에 멈추지 않고 ‘날아올라서 폭발적인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라는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라제스카’는 지난 2002년부터 개발되어지고 있는 거대기획의 대작 MMORPG로 하늘과 지상, 바다에서의 플레이를 실현시키고있다.
더 높이 오르려다 태양빛에 녹아 추락한 ‘이카루스’의 신화처럼 무모한 욕심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부터 ‘떨어질 줄 알면서도 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철학적 분석, 기술 발전에 의한 자연의 파괴 등을 담은 세계관은 시작부터 일반 중세판타지와 전혀 다르다.
인류의 멸망 속에 고대 문명과 신 개척 환경이 혼재하는 다차원의 세상이 펼쳐지고, 그 속에서 플레이어는 혼란스러운 세계를 헤쳐나가는 비공정(하늘을 나는 배)의 주인공이 된다.
유저는 물론 많은 개발자들이 꿈꿔왔지만 시도하지 못했던 통쾌한 ‘천공 전투’를 최초로 실현했으며 미지의 천공을 헤쳐가는 신비한 모험과 특히 광활한 하늘에서 펼쳐지는 모함과 모함간의 세력을 다투는 대규모 집단 전투 ‘함대전’을 최강의 무기로 스케일이란 무엇인가를 새롭게 보여줄 각오다.
하늘에서의 비공정 플레이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의 플레이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엿보인다. 콘솔형 스타일리쉬 액션 전투가 핵심으로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자동 사냥되는 것이 아닌 전투 자체의 액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콘솔형 락온전투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다.
캐릭터 직업에 따라 특화된 고유 스킬을 연계하여 사용해 조작감을 극대화 시킨 콤보 플레이 방식, 캐릭터 직업에 따라 공격 패턴이나 대응 방식이 달라지는 뛰어난 몬스터 A.I 등으로 전투의 실제감을 체험할 수 있다.
1. 스토리
‘블루(Blue: 라세스카의 한 천공 권역을 지칭하는 월드)’로 구성된 라제스카의 세계에, 아르카나(Arcana : 초고대 초과학 신비문명의 이방인)가 등장해 인류와 공존공생의 길을 걷게 된다. 아르카나의 초과학 문명은 더 넓은 세상에 눈을 뜨게 되며 인류는 문명의 전수를 통해 얻은 지식으로 세계의 확장을 이루게 된다. 그것은 곧 제국군의 야욕에 불을 지르게 하는 계기가 되고 만다. 그러나 그에 앞서 아르카나인들이 인류에게 초과학적 지식을 전수시킨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제국군의 정복야욕은 제국과 아르카나 세력의 치열한 전쟁을 일으키고 월드가 여러 개의 대륙으로 조각나게 된 ‘불의 심판’이 발생한다. 그 때 아르카나 문명의 결정체인 ‘초전함 다빈치’가 모습을 드러내자 그들의 문명은 철저하게 감춰져 있었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제국군의 야욕에 대항하며, 불의심판 이후, 문명의 재건을 주도하던, ‘3대 세력 (모험왕, 용병왕, 해적왕)’ 은 ‘아르카나’ 가 인류에게 접근하게 된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가설을 정립하기에 이른다.
아르카나인들의 초 절정과학과 신비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그들 스스로 구현해 내지 못한 것이 있었다는 것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류가 ‘희망’ 이라 부르는 것의 실체를 탐하기 위해 인류에게 접근했다는 것! 인류는 ‘희망’ 이라 불리는 것을 ‘보물’이라 명명 짓고, 그것을 어떤 형태로든 형상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보물섬’ 이라는 곳에 숨겨 놓기까지 했다는 것에 놀라운 호기심을 감출 수 없게 된다.
‘아르카나’는 문명을 전수해 준 인류 중 제국군의 배신이라는 의외의 극한 상황에 직면하여, 불가피하게 ‘초전함 다빈치’를 소환했으나 자신들의 목적을 상기하여 경솔한 판단이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들은 ‘불의 심판’이라는 전설적인 역사적 사건 속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추고 지금껏 기다려 왔던 것 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기로 한 것이다. 그들이 찾고자 하는 것을 인류가 찾아내는 그 날까지…
2. 초 고대 문명과 신 개척 환경이 혼재하는 다차원 세상
‘라제스카’에 펼쳐진 세계는 고대문명의 잔해를 복구하여,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모험과 탐험의 개척항해, 그리고…자유개척항해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가, 용병, 해적의 상생이 펼쳐지는 세계를 말한다. 가보지 못한 곳, 갈 수 없었던 곳에 대한 호기심과 실험정신 속에서 이 세계는 탄생하였다. 세상의 끝을 추적하여 이 세계의 진실을 확인하려는 위대한 여정이 펼펴지며 미래를 향한 질주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지난 과거에서 미쳐 감지하지 못한 채 지나 온 것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아르카나: 시공을 넘나드는 초과학 신비문명의 순례자로 문명의 리셋이 가능한 신과 같은 존재. 폐허가 된 세계를 뒤로 한 채,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 제국군: 세계에 대한 정복야욕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불의 심판’으로 멸망한 듯 하나 부활의 움직임이 포착된다.
* 3대 세력: 제국군에 저항한 모험왕, 용병왕, 해적왕 등 3대 영웅이 주축이 된 세력으로 비공정 설계도 발견 및 동력원 에테르 추출기술을 복원한다. 플레이어 캐릭터.
3. 혼란스러운 세계를 헤쳐나갈 비공정의 선장은 바로 당신
전설로 전해지던 하늘을 나는 배, 비공정이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마침내 인류의 역사는 새로운 천공시대의 개막을 알리게 된다. 끝없이 펼쳐진 천공항로, 그 곳에 살아 숨쉬는 수많은 모험담과 이국의 문명들. 세상의 끝을 찾아나선 모험가들과 진귀한 보물을 노리는 해적들의 출몰. 바야흐로 세계는 무법항해시대라는 격동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 모험가: 천공항로 전 지역에 걸쳐 모험가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곳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험가만의 특수한 이동 스킬과 안정된 밸런스의 전투, 회복능력을 보유한 캐릭터로 두 자루의 권총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원거리 전투에 능숙하다.
* 용병: 강한 상대라면 무조건 승부를 봐야 하며 전투의 스릴 자체를 즐기는 것이 목적이다. 엄청난 대검을 사용하며 파워위주의 전투를 펼치며 발동 전 딜레이가 있다는 약점이 있으나 근접전에서 최강을 자랑하며 장시간 전투에 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해적: 보물을 목적으로 천공항로를 누빈다고 전해지지만 보물 이외의 다른 무언가를 추적하고 있다. 적을 혼란시키거나, 자신의 능력을 순간적으로 증가시키는 등의 능력을 보유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민첩성으로 화려한 쌍검술과 현란한 전투를 보여준다.
4. 스타일리쉬 액션 전투
캐릭터 전투에 있어 전투의 상대, 지형지물에 의한 영향, 전투 자체의 액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콘솔형 액션 전투가 핵심으로 구현되었다. 콘솔형 락온전투 시스템’을 적용해 몬스터와의 1대1의 전투를 기본으로 스턴(캐릭터 혹은 몬스터가 '순간 전투무능상태' 에 빠진다), '크리티컬' (기본 데미지에 '보너스 데미지' 가 발생), '카운터어택'(캐릭터 혹은 몬스터가 '역공' 을 당해, 자동으로 '역스턴' 상태에 빠진다) 등 체감형 액션 전투가 펼쳐진다. 캐릭터 직업에 따라, 특화된 고유 스킬을 연계하여 사용하는 콤보 방식의 플레이 진행으로 조작감을 극대화시켰다. 캐릭터 직업에 따라 공격 패턴과 대응 방식이 달라지는 몬스터 A.I., 지형 활용을 통한 전략성 전투 액션을 통해, 역동적인 전투의 실제감을 체험할 수 있다.
5. 미지의 천공을 헤쳐가는 신비한 모험
비공정으로 하늘과 바다를 누비며, 다양한 공격/방어/이동 시스템에 의한 입체적 전투 동선을 헤쳐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액션과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천공과 정박지를 오가며 만나게 되는 기이한 환상수(몬스터)와 대규모 물량전투의 통쾌함, 지능형 천공 몬스터와는 자원 효율에 입각한 생각하는 전투양상. 천공에서의 비공정 활약에 의해, 더 넓고 새로운 미지의 천공으로의 진입이 가능한 자연스런 월드 확장 플레이가 가능하다.
6. 입체적 동선의 스토리 텔링 무한 퀘스트
천공과 천공, 천공과 정박지가 연계되는 퀘스트 구조 속에서 무법항해기, 유적탐사기, 함대전쟁기라는 거대 시나리오에 입각한 스토리 텔링 추구. 시나리오 진행은, 게임 내의 ‘메인퀘스트’ 와 ‘서브퀘스트’ 를 통해 표현되는데 메인퀘스트라는 중심동선 속에, 플레이 과정에서 영입한 선원이 비공정에 승선하면서부터 서브퀘스트가 발동하게 된다. 서브퀘스트는, 메인퀘스트에 종속되는 위성사건으로 작용하는 방식과, 캐릭터/ 비공정/ 선원자체의 기능성 강화요인으로 작용하는 이벤트적인 독립 플레이 방식으로 나뉜다.
7. 초대형 블록버스터 ‘함대전’
길드의 오랜 숙원인 모함건조를 통해 미지의 항로에 진입하게 되며 모함과 모함간 세력의 자웅을 겨루게 되는 최후의 함대전이 펼쳐진다. 길드섬의 소유권, 생산권, 지배권을 놓고 벌이는 침공, 방어전쟁 등 대규모 집단전투가 드넓은 하늘에서 펼쳐진다.
||12||21||12345678912345||32||1123456789123456||21234567891234||3123456789123456||
분명 3차까지 클베한걸로아는대.. 글구 이건 플스겜같은 조작이엇죠=ㅅ= 요건확실한검미..
제가 1차때대서 라제스카 책을 받앗으니 ㅋㅋㅋ=ㅅ=일러스트랑 그런거그러져있더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