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소개 내용은 온프 가족 "쇼바" 님의 글과 "Yui"님의 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
1. 베끼기 게임은 싫다 탄탄한 줄거리는 온라인 게임의 생명..!!!
엔에이지가 오픈할 당시, 세계적인 게임의 주된 배경은 당연 판타지다.
리니지가 그랬고, 디아블로가 그랬다.
이런 판타지 중심의 세계관에서 과감한 탈피를 외치며 독자적인 기획 의도를 가지며 출발한 [엔에이지]의 기획에 대한 독창성에 만점을 주고싶다.
2. 화려한 그래픽과 이펙트 효과
롤플레잉 게임의 특성상 게임의 줄거리는 대부분이 선과 악의 대결 구도가 된다.
이런 대결 구도 속에서 피할수 없는 게임의 주축은 바로 몹과 그 몹을 사냥하는 유저들의 양자 구도 속에서 그래픽의 화려함과 사냥시 몹에게 주는 타격에 대한 화려한 이펙트.
이것은 유저들이 게임을 선택하는 중요한 한 부분이 아닐수 없다.
[엔에이지]는 클로즈 때부터 그래픽에 많은 역점을 두었고, 몇차례의 수정을 통하여 화려한 3D 온라인의 이펙트 효과를 구현해 냈다.
장면이나 장소의 변환시 생기는 그래픽 버그를 제외하고는 깔끔한 터치와 화려한 스킬 이펙트에 90점을 주고자 한다.
3. 벌레들의 침입과 발빠른 패치…
어느 게임을 막론하고 완성도의 개념을 놓고 비판을 한다면..게임의 완성도는 곧 패치의 신속함이 아닐까?
무슨 게임이든 100%란 있을수 없다.
그렇다면 계속되는 버그의 수정은 필수 불가결이다.
[엔에이지]는 초기에 수많은 패치로 유저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또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에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냉정한 재제를 가하고 있다.
물론, 그로 인한 필요 이상의 패치로 수많은 역효과를 보이고, 그 충격에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는 있으나 발빠른 패치는 그 자체로도 후한 점수를 받을만 하다.
4. 다양한 아이템과 케릭의 구현
누가 뭐래도 온라인 게임에 있어 아이템은 게임의 꽃이다.
판타지 게임이 아니라서 [엔에이지]에는 마법계열의 화려한 아이템은 없으나 그러한 핸디캡을 다양한 아이템의 구현으로 커버하였다.
깔끔한 그래픽을 등에 업고 [엔에이지]는 수많은 아기자기한 아이템으로 여성 유저들까지 게임에 빠져들게 하였다.
5. 게임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온라인 게임의 장점은 일반 패키지 게임과는 다르게 서로 다른 곳에서 동시에 동일 장소에서 만나서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것이다.
엔에이지는 이러한 온라인 게임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낸 대표적인 게임이다.
길드문화의 활성화, 파티시스템의 강화, 커뮤니티에 따른 케릭의 행동양식의 다양화…등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실제 생활인듯 착각할 정도의 강화된..그리고 발전된 온라인 커뮤니티의 선두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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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끼기 게임은 싫다 탄탄한 줄거리는 온라인 게임의 생명..!!!
엔에이지가 오픈할 당시, 세계적인 게임의 주된 배경은 당연 판타지다.
리니지가 그랬고, 디아블로가 그랬다.
이런 판타지 중심의 세계관에서 과감한 탈피를 외치며 독자적인 기획 의도를 가지며 출발한 [엔에이지]의 기획에 대한 독창성에 만점을 주고싶다.
2. 화려한 그래픽과 이펙트 효과
롤플레잉 게임의 특성상 게임의 줄거리는 대부분이 선과 악의 대결 구도가 된다.
이런 대결 구도 속에서 피할수 없는 게임의 주축은 바로 몹과 그 몹을 사냥하는 유저들의 양자 구도 속에서 그래픽의 화려함과 사냥시 몹에게 주는 타격에 대한 화려한 이펙트.
이것은 유저들이 게임을 선택하는 중요한 한 부분이 아닐수 없다.
[엔에이지]는 클로즈 때부터 그래픽에 많은 역점을 두었고, 몇차례의 수정을 통하여 화려한 3D 온라인의 이펙트 효과를 구현해 냈다.
장면이나 장소의 변환시 생기는 그래픽 버그를 제외하고는 깔끔한 터치와 화려한 스킬 이펙트에 90점을 주고자 한다.
3. 벌레들의 침입과 발빠른 패치…
어느 게임을 막론하고 완성도의 개념을 놓고 비판을 한다면..게임의 완성도는 곧 패치의 신속함이 아닐까?
무슨 게임이든 100%란 있을수 없다.
그렇다면 계속되는 버그의 수정은 필수 불가결이다.
[엔에이지]는 초기에 수많은 패치로 유저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또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에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냉정한 재제를 가하고 있다.
물론, 그로 인한 필요 이상의 패치로 수많은 역효과를 보이고, 그 충격에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는 있으나 발빠른 패치는 그 자체로도 후한 점수를 받을만 하다.
4. 다양한 아이템과 케릭의 구현
누가 뭐래도 온라인 게임에 있어 아이템은 게임의 꽃이다.
판타지 게임이 아니라서 [엔에이지]에는 마법계열의 화려한 아이템은 없으나 그러한 핸디캡을 다양한 아이템의 구현으로 커버하였다.
깔끔한 그래픽을 등에 업고 [엔에이지]는 수많은 아기자기한 아이템으로 여성 유저들까지 게임에 빠져들게 하였다.
5. 게임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온라인 게임의 장점은 일반 패키지 게임과는 다르게 서로 다른 곳에서 동시에 동일 장소에서 만나서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것이다.
엔에이지는 이러한 온라인 게임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낸 대표적인 게임이다.
길드문화의 활성화, 파티시스템의 강화, 커뮤니티에 따른 케릭의 행동양식의 다양화…등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실제 생활인듯 착각할 정도의 강화된..그리고 발전된 온라인 커뮤니티의 선두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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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지 2 나온다고 한거같은대.. 거상2처럼 제작중지인가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