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엔도어즈 신작 퓨전 무협MMORPG ‘영웅시대’
‘영웅시대’는 대만 온라인게임 개발사 차이니즈 게이머 인터내셔널(Chinese Gamer International)의 작품으로, 마영성, 황옥랑 등 유명 작가들의 무협소설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와 뛰어난 타격감의 콤보 전투와 쉬운 게임플레이를 자랑하는 퓨전 무협 MMORPG이다.
대만을 비롯해 유럽, 북미, 일본, 중국 등 해외 각지에 진출한 ‘영웅시대’ 는 ‘2009 대만 게임스타’에서 최고 온라인게임부문 금상을, ‘2010 바하므트 게임대상’에서 인기 온라인게임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지난해 대만 내 최고 동시접속자 수 23만 명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웅시대’는 군주, 아틀란티카로 MMORPG의 새로운 장을 연 엔도어즈가 ‘불멸 온라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퍼블리싱 작으로,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돼 저 사양으로도 화려한 그래픽을 구현하는 퓨전무협MMORPG이다. 무게 있는 타격 감과 단계별 콤보 시스템으로 박진감 있는 전투는 물론, 스킬, 전술, 지원 기능 등 세부적인 기능까지 조정이 가능한 수련 보조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연, 원수, 연합 등 무협 속 다양한 인간관계를 특화, 커뮤니티를 통해 진정한 ‘무협’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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