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금 이름이 먼가요
'두번째 달'의 '얼음연못' 입니다
저런분이 많이 계셔야하는데;;
좋은 글이군요.
한동안 긴글은 읽지 않았는데 끝까지 읽게되네요
진짜 저런분이 99.99%의 개독들때문에 보이지를 안는거임
진짜 종교에서 해야할일을 대신 하시고 있으셧네...
없어서 못사하는 사람들 상처입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거기다가 마음의 상처마저도 치유할려고 노력을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
그게 개독이랑 뭔 상관..
개독이 사고를 많이 치는거랑 천주교랑 뭔 상관이지..
그리고 종교에서 해야 할 일이 왜 불우이웃 돕기죠
신은 인간 스스로가 기댈곳이 필요해서 찾는건데
그건 종교의 의무가 아님
이분은 개독교 신자가아니고 천주교 신자세요 형제여..
기초적인 뿌리는 같으나 암흑기에는 천주교가 타락했지만
현재는 개독이 조금 더 타락했지요...
의사라는 직업이 굉장이 멋있게 느껴진다....
성인이시군요... 그 희생에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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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세상에 저런 분이 계셨다니...정말 멋진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