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킹덤’은 1000만 다운로드, 2000달러 매출 기록의 ‘사무라이 시즈’로 이름을 알린 스페이스에이프게임즈의 후속작이다. 지난 7일 140여개국 출시해 1주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한국 시장은 현지화 작업을 거쳐 6월 중 단독 출시하게 된다.
클래쉬 오브 클랜즈, 툼레이더 리부트 등 유명 게임의 개발자들이 이번 작업에 참여했으며, 영화같은 스토리 라인과 화려한 그래픽, 최대 300명이 참여하는 왕국전쟁 등 막강한 스케일로 무장한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부터 출시일까지 진행되는 ‘라이벌킹덤’ 사전 등록은 iOS, 안드로이드 사용자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쿠폰이 지급된다.
아이폰6 플러스, 구글기프트 카드, 영화예매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이벌킹덤’의 영웅 캐릭터 ‘타이탄’의 세가지 스토리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는 ‘타이탄’의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대박 행운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