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프톤 퓨처 미디어는, 멜로디와 가사를 입력하면 합성 음성으로 노래하는,악곡
제작 소프트 「캐릭터·보컬·시리즈」의 제2탄을 12월 하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미정.
하츠네 미쿠와 같이 실제 목소리를 바탕으로 리얼한 가성 합성음을 만들어 낼수 있는
야마하의 기술인「VOCALOID 2」를 활용, 인기 성우 시모다 아사미씨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음성을 합성하여 재생한다.「하츠네 미쿠는 아이돌 팝에 자신있었지만,
카가미네 린은 파워풀한 보이스로 팝뿐만 아니라 가요곡등에도 적절」이라고 한다.
[출처]
4번가의 쩨쩨한 악취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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