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아니 온라인 게임 뿐만 아니라, 채팅이 가능한 모든 것들에서
상대방이 저에게 '님아'라고 하면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쁜 걸까요?
마치 자신의 친구를 부르는 듯, 반말을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말이죠.
현실에서도 'xxx님'이라고 하지, 'xxx님아'라고 하면 버릇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상대방이 저에게 '님아'라고 하면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쁜 걸까요?
마치 자신의 친구를 부르는 듯, 반말을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말이죠.
현실에서도 'xxx님'이라고 하지, 'xxx님아'라고 하면 버릇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