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실 풍경

그래도 굴하지 않고 꿋꿋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흡연자도 있을듯

존경스러움

저기서 한대 피어 보고 싶군

나도 한대 피고 싶구마잉..ㅋㅋ

묻는장면인가

공익광고?흡연 하는건 자기 스스로 제무덤 파는것과 같다는건가....ㅋ

헐!!!!!!!

아... 이글 보니까 한대 빨고 와야겠네...

또 흡연자와 비흡연자들의 키배가 시작될것을 예측해봄

우왕....

흡연실에서 피는데 저런거 보면 길빵하겟그만

담배가 반갑진않으니

ㄷㄷ

레포데1 병원 처음자리인가..

담배나 한대 피고 올까

아 담배글보면 담배피고싶자나

길거리에 흡연공간이 따로 없다는건 비흡연 공간도 따로 없다는 소리이기도 하지 않나요..
꽁초만 제데로 버리면 금연구역 외엔 흡연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 중 한 곳이 길거리인데 솔직히 길거리 돌아다니며 담배 피우는 사람들 잘 보세요
사람이 적은길에서나 피우지 북적북적대는 곳에서 안 피웁니다..
적어도 개념이란게 있으니까요..그리고 피운다 쳐도 뒷 사람은 모르겠는데
앞에 오는 사람들은 정말 신경쓰여서 길가로 가거나 하면서 최대한 사람을 피합니다..
제가 단 댓글은 길가다 재떨이 있는 곳에서 자리잡고 피우는 사람들 주변에서
얼쩡 거리며 인상 찌푸리지 마시라는 뜻이었습니다..
분명히 먼저 자리잡고 피해 안주기 위해 돌아다니지 않으면서 담배 태우고있는데
왜 갑자기 나타나서 인상 찌푸리는겁니까..저희도 다 니들 때문에 골치 아픕니다
연기 뱉다 끊고 고개 돌려서 딴쪽으로 뱉으면 얼마나 번거로운데요 게다가
담배 자체에서 나오는 생연기도 그쪽으로 안가게 하려고 얼마나 애쓰는데요 ㅡㅡ
우리가 미쳤다고 당신들 생명을 위협하고 싶겠습니까?
다 생각하고 흡연하는겁니다..
그리고 담배 피우다 폐암 걸려 죽을 확률 VS 교통사고 사망확률....
어떤게 더 높을거 같나요? 괜히 유난 떨지 말아주세요 비흡연자분들..
그쪽들이 스스로를 개념있다고 생각하는것 만큼 우리도 마찬가지니까요..
흡연자든 비흡연자든 둘중 한쪽이 잘하고 못하고 없습니다..
그냥 비흡연자분들은 조심할게 없다는것 하나죠..
흡연자들의 배려가 없었다면 아마 모든 길거리는 담배꽁초와 연기로 가득찼을겁니다..

다들 말이 안통하는군

자기가 그런다고 다 그런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다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아님

괜히 긴말하면 추할거같으니 여기엔 더이상 댓글은 안달겠음

다른관점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애연가들은 애국자 아닌가?

몸에 안좋은거 구매하면서 우리나라 복지 재정에 큰 보탬을 하고있지.

그래서 정부에서는 금연하라고 말하지만, 불법화는 못하고 있지

하지만 중요한건 담배는 정말 해롭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찔리니 댓글달지. 댓글달면 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