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창 혈기 넘치던 21살 22살 적에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약 2년 동안 관계 딱 한번 5초 정도 했는데 미치는줄 알았음.. 저도 어렸고 처음 만나본 처녀라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고 아프다고 그러는데 도저히 그 이후로 할 수 가 없었음.. 엄청 사랑했기에 어떻게든 참아보려 하고 도저히 안되면 *-_-* 다른 방법으로라도 해소하고 했으나 결국 다른 여자 찾게 되고 사랑하지 않아도 그냥 하게 되더군여.. 그 사람 만나는 동안에도 여러명과 잠자리 하다보니 죄짓는 기분에 미안하기도 했으나 도저히 기약 없는 그 때를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 결국 헤어짐.. 친구들 사이에서 스님으로 불렸던 약 2년.. 5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미안함.. 그렇다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고..;;;;;;;; 저 남자 맘 너무 이해감 ㅠㅠ 근데 단짝이라는 애가 친구의 남자를 유혹? 했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건 별로 맞지 않은 상황.. 남자보단 여자가 더 잘못한게 맞는거 같네여.. 남자가 먼저 들이댔어도 친구의 남자는 남자로 보이던 그렇지 안던 아예 생각 조차 하지 않는게 맞음.. 저 상황은 모두가 최소 한명씩을 잃은 상황...
아니 멀 이런 자작물을 가지고 왈가왈부해요~ 이런 놈들이 어딧어요~ 정말 있다면 3명 다 문제지~ 현실적으로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문제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1번이 가장 크지... 부부가 되어서도 관계회피는 이혼사유지... 요즘 연애는 ㅅㅅ가 기본적으로 깔리는게 요즘 젊은 애들 생각아니겠어? 관계를 너무 쉽게 생각해서 외국 사람들 왈 "한국 여자 너무 쉽다~" 이런 동영상도 떠 돌자나... 아니 뭐 남자입장에서 연애할때야 쉬운여자 만나면 속 편하지... 긴말 안해도 되고... 근데 나중에 내 와이프가 엄청난 걸레였다... 이래봐... 좋아할 남자 있어? 쉽게 말해서 남자고 여자고 서로 걸레처럼 놀았으니 끼리끼리 만나서 살아야겠지~ 요즘이 그런 시대라는거~... 그리고 2번의 문제는 정말 여자를 사랑했지만 욕구를 풀고 싶었다면, 돈내고 풀었어야지~ 돈이 없으면 돈을 벌든가... 그것도 싫으면 혼자해결해야지 -_-;;; 아니머 ㅅㅅ 할라구 여자 만나? 결국 꼬치년하고도 쉽게 만나다가 또 쉽게 딴여자 만날거아냐~ 그래서 이 놈은 지조없는 놈이니 문제... 3번의 꼬치년의 문제는 뭐 그냥 걸레... 대가리에 별 생각없어... 별에서 온 걸레놈을 그냥 품은거지... 결국 똑같이 차일거... 이걸 노렸을지 몰라~ 그래서 결론은 1,2,3번 다 문제~ 끝~
1. 2년동안 애태운 성희 2. 못 참고 여친 친구로 갈아탄 상훈 3. 적선하는 기분으로 친구남친 낚아챈 지윤
2 가 잘못한건 바람을 피웠다는것 헤어지고 한거면 몰라도 바람핀건 잘못임 1 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들어봐야할듯 혼전순결일지도 모름 3 바람핀건 역시나 잘못 2,3 이 난 바람을 폈으니 잘못이라고 생각함... 헤어지고 만나던가 그런것도 아니였음 참을 수 없으면 딸이라도 치던가 섹스를하면 뭐가 그렇게 크게 다를줄아나 남자가 아다가 아닌이상 그냥 바람을핀건 핀거임 --; 내가볼땐 이성적으로 대처못한 넘들이 잘못임
난 1번에 8할
3번에 2할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