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 여자들이 결혼 못해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그럴싸한데?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런 명언들이 생각나는군...

솔직히 의무감은 없고 권리 의식만 팽배한 한국 여자들보다 마인드가 다른 타국 여성들에게 눈이 돌아가는 것은 사실 남성들이 이제 지쳐가고 있다는 증거.

아무리 새하얀 백지라도 개똥밭에 굴르면 더럽혀지는 것처럼 한국 여성들 겉으로는 난 아니다 그런 여자들 이해 안간다 대외적으로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 많이 보는데 여자들끼리 만나서 얘기하면 남자들이 너무 치졸하다 옹졸하다 거시기 뗘야된다 등 등 이면적인 모습을 많이 보죠. 패미니즘, 신데렐라 콤플렉스 등 등 드라마가 여자들 환상에 한 몫 한다고 봐요.

언제까지 동화속에서 살련지 ㅉㅉ 깨닫고 나면 이니 때는 늦을건데

동거도 사실혼이라고 해서 일부 위자료를 청구 할수 있습니다. 

전 아직 아버지가 되어 보지 못해서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건 머리로 이해는 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기러기 아빠 이런건 진짜 고통스러운 삶이 아닐까하네요 ..-_- 돈버는 기계도아니고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 결혼전에는 둥지없이 떠돌며 이곳저곳 여행하는 거고

결혼후에는 자기의 둥지가 될곳을 만들면서 안정을 도모하는 삶을 사는 거라 생각하는데

둥지도 자기가 만들고 먹이도 자기가 가져오는데 그안에 구성원들이 자기를

대우도 안해주고 그저 당연하다듯이 받아들기만 한다면 저 또한.. 정말

인생에 회의감들고 슬플것같습니다. 후..

저도결혼 하지 말고 좀 버텨보든가 해야겠네요... 남자야 나이 먹어도 능력있고 외모관리 조금만 해줘도 젊은 여자들이 알아서 따라오니깐..

퍼오신분들이나 글쓴분들이나 댓글다신분들이 엄청 공감하시는거 같네요..

우리나라는 항상 일본이나 미국을 거의 따라갔으니까..

거의 일본을 따라갔죠??;;

쪽바리쪽바리 해도 문화라는게 건너오기 마련이니.. 이글은 거의 예언서 수준같은;;;

그러니까 여자를 멀리하고

10년.....

이 지침서를 읽은 남성분들은 10년뒤 카사노바가 됩니다.

그것도 능력남이나 해당하지 여기있는 대부분의 분들에겐 해당사항 없을듯 합니다 엣헴~!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10년 후에도 결혼못하는 남자는 분명존재할께 함정.

아무리 발버둥처도 안될사람은 존재하기마련..

그래봐야 이미 한국여성에대한 뼈깊은 사상에 이미 두손 두발다들엇음 혐오증생길정도로 ~

그냘이 올까 하는생각뿐...그전에 국제결혼하겟지만..

결국 돈있고 외모 되는 사람들은 한국여성들 기피하고 해외 여성 만날거고

돈없고 외모도 안되는 루저들만 한국여성을 찾고.

한국 된장녀 들이 그런사람들과 만날리  없으니.

지들끼리  career woman 이라고.

혼자 돈벌고 혼자 즐기면서 슬슬히 늙어가겠죠.

그러면서 다들 생각하죠 언제가 백마탄 왕자가와서 해달라는거 다해줄거라고.

버리지 못하는 한국여성들 생각.. 어쩔수없는 현실..쩝 

사실 이글에 많이 공감이 되는데...지금 한국여성들에게 회피기동이...

먹고살만 해지니 결혼은 하고싶은데 .....

나이가 있으니 그냥 국제결혼 가야되나 10년후 카사노바 필요없고...

여친은 있는데, 결혼생각은 없는것 같고...연애만 하다 쫑날거 같기도 하고...

그러기엔 너무...투자가 -_-;; 모 아니면 도 승부라도 걸어야 할라나...

톡에는 별 개소리가 다 올라오는구나 ㅋㅋㅋ 진짜

솔직히 여자에 대한 안좋은 소리나 된장녀 드립 징징 짜증난다. 물론 된장녀야 있고 개념부족한 여자도 있지만 그거야 일부분이고, 좋은 여자들도 얼마나 많은데.

남자 여자 다 똑같은 인간이고 장단점 있는 걸 가지고, 자기 눈에만 보이는 상대방의 단점을 싸그리 뭉뚱그려 '한국여자'라고 치부해 놓고서는 실컷 욕이나 퍼붓는 꼬라지를 돌아봐라. 그거야말로 진짜 남자답지 못하고 비겁하다. 한국여자가 뭐 어떻다고 그래?

자기 눈에만 보이는게 뉴스에 나올정도로 이슈화 되진 않죠? ㅎㅎ

서로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타협해야 하는건 여자도 똑같은 거

실제로 여성커뮤니티의 중심 네이트판에 가보면 패미니즘,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허우적대며 요즘 남자 요즘 남자 하며 까는 여자들이 즐비하죠. 남자들도 참을 만큼 참았다 이거죠.

그동안은 댁같은 마초적 생각만 하던 "내가 남자니까 뭐 쩝..."이라고 생각만 하던 사람들도 열받을 만큼 받았으니 아우성대는것이죠.

아무리 귀여운 내 자식이라도 자꾸 칭얼대고 징징대면 한대 후려갈기는 것 처럼

이글이 예언서로 인터넷에 돌아다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요 지금 자신들이 심각한 잘못을 범하고 있다는 사실을요..

"니가 남자잖아?"

앞뒤가 안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