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여러분들이 쓴 글과 코멘트를 읽어보았습니다. 어떤 분께서 지지율이 49퍼라고 더 말할 것이 뭐 있겠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투표율 65퍼센트도 안됩니다. 역대 최저이지요. 그 중에 지지율이 49퍼라는 것은 전 국민 중 지지자가 30퍼 정도라는 것이죠, 고령화시대에 그 30퍼는 대부분이 우리나라 노년층과 있는 사람들 이라고 봅니다. 노인분들이 자신의 의견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홍보 가장 크게 한 분이 이명박 당선자인 것처럼 보였고, 휘황찬란한 공약을 내세웠죠, 판단력이 흐려지신 노인분들이 찍을만한 이유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부의 세습 등 이런 것들이 있는 사람들이 이명박을 찍게한 이유죠, 누군가 미국식 경제체제를 따라간다했는데, 세금을 줄이는 것은 미국식 경제체제가 아니고, 그냥 있는 사람들 좋으라고 말하는 겁니다. 미국은 상속세가 매우 높습니다. 세금을 줄이자고 한 대통령이 공약을 세운적이 있지만 오히려 미국 부자들은 반대를 했지요.
우리나라는 그냥 미국을 모방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하신 교육에 관한 내용에 대해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의 수준은 매우 낮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삼불정책으로 인해 교육기관들이 법과 정부에 붙잡혀 있는 것이지요. 전에 프랑스의 유명한 교육학자(?)가 방한을 했을 때 우리나라의 삼불정책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책이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윗분이 북유럽의 정책이 뛰어난데 그 것을 따라가지 않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삼불정책 폐지가 북유럽의 정책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있는 사람이 좋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삼불정책이 폐지되면 기여입학제, 학교가 등급화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학교에 기여를 하여 입학하게되면, 학교는 여러가지로 돈이 생기고 그 돈으로 더 많은 장학제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시설이 확충되고, 오히려 우등생을 양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경쟁력이 생겨 더욱 질이 좋은 학교가 생기게 되겠지요.
물론, 기여입학제가 해외에서 검증되었다고 우리나라에 맞는 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시점으로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에 따라 무언가가 부가적으로 이득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를 통찰해야할 것입니다.
학교가 등급화되면 교육열이 심화될 것이라고 보는 시각에서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교육에 대한 경쟁력이 생기고 더 우수한 인재를 뽑기위해 더욱 우수한 선생을 고용하고 더욱 질좋은 교육을 하기위해 교육기관 측에서도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등급이 되었다고 해서 그 등급이 바뀌지 않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하위 등급에 있는 학교가 상승할 수 있는 것이고 전국적인 학교가 될 수도 있는 것이죠. 기여입학제와 고교등급제는 서로 맡물려 행동해야 그 이점을 잘 드러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운하를 만드는데 있어서는 반대를 합니다. 우리나라는 큰나라가 아닙니다. 파나마 운하가 생기기 전 아메리카처럼 그렇게 큰 대륙을 둥글게 돌아갈 이유도 없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거 그냥 차타고 가거나 배타고 이동하면 되는 겁니다. 고작 몇시간 단축시키자고 산림을 파괴하면서까지 운하를 만들 이유는 절대 없다고 봅니다. 혹여 관광객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관광객들도 결국에는 인위적인 조성물보다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떠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물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운하에 채워넣을 물이 있습니까?? 없을 것입니다. 만약 바다의 물을 끌어들여 운하의 물을 채운다면 주변 토양은 염해를 입게될 것입니다. 농작물, 나무 싸그리 다 죽겠지요, 꼴랑 몇몇의 화물을 서울에서 부산까지 실어나르자고 그렇게 많은 것을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렌드로 만들려는 보기좋은 떡일 뿐입니다. 결국엔 국토를 망친 원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처럼 길지도 않은 나라에 운하를 만들어서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그냥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죠. 소수의 일자리를 창출할 뿐이죠, 그 뿐입니다. 나중에 운하의 열기가 사그라들 쯤, 그 소수의 일자리에 뛰어든 사람들은 일 없다고 난리일 것입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또 발생하게 됩니다. 애초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알면서도 그러한 일을 시작하는 것은 멍청한 일이죠. 과거 애국지사들께서 국토를 어떻게 지켜냈는데 그런 국토를 훼손하다니요.(이거랑은 조금다른가?)
혁신은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무리한 강행군은 좋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당선자께서는 해외의 사례를 많이 받아들이셔서 우리나라에 적용시킬려는 것으로 저에게는 그렇게 비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정서가 있는 것입니다.
그에 맞게 공약을 실천해주시고, 국민이 반대하는 것은 과감히 버리셔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투표율 65퍼센트도 안됩니다. 역대 최저이지요. 그 중에 지지율이 49퍼라는 것은 전 국민 중 지지자가 30퍼 정도라는 것이죠, 고령화시대에 그 30퍼는 대부분이 우리나라 노년층과 있는 사람들 이라고 봅니다. 노인분들이 자신의 의견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홍보 가장 크게 한 분이 이명박 당선자인 것처럼 보였고, 휘황찬란한 공약을 내세웠죠, 판단력이 흐려지신 노인분들이 찍을만한 이유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부의 세습 등 이런 것들이 있는 사람들이 이명박을 찍게한 이유죠, 누군가 미국식 경제체제를 따라간다했는데, 세금을 줄이는 것은 미국식 경제체제가 아니고, 그냥 있는 사람들 좋으라고 말하는 겁니다. 미국은 상속세가 매우 높습니다. 세금을 줄이자고 한 대통령이 공약을 세운적이 있지만 오히려 미국 부자들은 반대를 했지요.
우리나라는 그냥 미국을 모방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하신 교육에 관한 내용에 대해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의 수준은 매우 낮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삼불정책으로 인해 교육기관들이 법과 정부에 붙잡혀 있는 것이지요. 전에 프랑스의 유명한 교육학자(?)가 방한을 했을 때 우리나라의 삼불정책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책이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윗분이 북유럽의 정책이 뛰어난데 그 것을 따라가지 않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삼불정책 폐지가 북유럽의 정책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있는 사람이 좋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삼불정책이 폐지되면 기여입학제, 학교가 등급화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학교에 기여를 하여 입학하게되면, 학교는 여러가지로 돈이 생기고 그 돈으로 더 많은 장학제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시설이 확충되고, 오히려 우등생을 양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경쟁력이 생겨 더욱 질이 좋은 학교가 생기게 되겠지요.
물론, 기여입학제가 해외에서 검증되었다고 우리나라에 맞는 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시점으로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에 따라 무언가가 부가적으로 이득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를 통찰해야할 것입니다.
학교가 등급화되면 교육열이 심화될 것이라고 보는 시각에서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교육에 대한 경쟁력이 생기고 더 우수한 인재를 뽑기위해 더욱 우수한 선생을 고용하고 더욱 질좋은 교육을 하기위해 교육기관 측에서도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등급이 되었다고 해서 그 등급이 바뀌지 않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하위 등급에 있는 학교가 상승할 수 있는 것이고 전국적인 학교가 될 수도 있는 것이죠. 기여입학제와 고교등급제는 서로 맡물려 행동해야 그 이점을 잘 드러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운하를 만드는데 있어서는 반대를 합니다. 우리나라는 큰나라가 아닙니다. 파나마 운하가 생기기 전 아메리카처럼 그렇게 큰 대륙을 둥글게 돌아갈 이유도 없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거 그냥 차타고 가거나 배타고 이동하면 되는 겁니다. 고작 몇시간 단축시키자고 산림을 파괴하면서까지 운하를 만들 이유는 절대 없다고 봅니다. 혹여 관광객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관광객들도 결국에는 인위적인 조성물보다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떠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물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운하에 채워넣을 물이 있습니까?? 없을 것입니다. 만약 바다의 물을 끌어들여 운하의 물을 채운다면 주변 토양은 염해를 입게될 것입니다. 농작물, 나무 싸그리 다 죽겠지요, 꼴랑 몇몇의 화물을 서울에서 부산까지 실어나르자고 그렇게 많은 것을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렌드로 만들려는 보기좋은 떡일 뿐입니다. 결국엔 국토를 망친 원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처럼 길지도 않은 나라에 운하를 만들어서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그냥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죠. 소수의 일자리를 창출할 뿐이죠, 그 뿐입니다. 나중에 운하의 열기가 사그라들 쯤, 그 소수의 일자리에 뛰어든 사람들은 일 없다고 난리일 것입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또 발생하게 됩니다. 애초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알면서도 그러한 일을 시작하는 것은 멍청한 일이죠. 과거 애국지사들께서 국토를 어떻게 지켜냈는데 그런 국토를 훼손하다니요.(이거랑은 조금다른가?)
혁신은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무리한 강행군은 좋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당선자께서는 해외의 사례를 많이 받아들이셔서 우리나라에 적용시킬려는 것으로 저에게는 그렇게 비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정서가 있는 것입니다.
그에 맞게 공약을 실천해주시고, 국민이 반대하는 것은 과감히 버리셔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판단력이 흐려지신 노인분들'
이말은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인데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키는걸 추구해서 그동안 눈에 띄게 달라진게 뭐있습니까..
무리한 강행군이 필요할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