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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숨은 영웅들
지나간 세월이고 지나간 시간이라고 우리는말을 하고 있지만 그 누군가에겐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일이 우리민족 에게 커다란 비극을 가져다준 민족 아니 동족상잔의 비극 6.25
우리는 6.25영웅하면 유명하신분들 이름만 기억하고 있지여 "맥아더" 아마도 이분 이외에는
6.25영웅을 말하라 하면 기억에 떠올르는 이름이 없지 않을가 합니다 .
6.25 숨은 영웅들
하지만 6.25숨은 영웅들 은 군번도 없이 총한번 못쏴보고 전쟁터에 자원 입대해 수많은 전쟁터에서
산화한 이름 없는 학도병들 그리고 목숨을 초개와 같이버리고 이나라 이국토를 지켜낸
수많은 이름없는 장병들 그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런 행복한 나날들을 맞아
사랑하는 식구들과 그리고 친구들과 자유의 공기를 마시며 산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
우리가 기억해야할 사람은 물론 맥아더 장군도 기억을 해야 겠지만
이름없이 군번없이 장렬하게 산화한 우리의 형이요 동생이요 선배이자 누나이고 언니인 그 분들 입니다 .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그분들이 좀더 조국으로 부터
합당한 예우와 국민들로 부터 존경을 받는 사회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우리는 그 분들을 잊어가고 아니 잊고 살고 있습니다 .
6.25 숨은 영웅들을 말입니다 .
씨발놈년들진짜..6.25가 언제일어났는지 조차도 모르는씹새끼들은 뭐지 도대체
개 병신같은새끼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