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길똥녀’ 논란으로 시끄럽다.
중국 간저우에서 한 엄마와 용변을 보는 딸의 사진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한다
너무 급하고 화장실을 못찾아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그 용변을 치우지 않고 방치한게 조금 그런것 같습니다.
문화의 도시라고 한다는 간저우라는 도시에 이런 일이 생긴것도
' 중국이니까 ' 라고 생각하면 아무렇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중국 간저우에서 한 엄마와 용변을 보는 딸의 사진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한다
너무 급하고 화장실을 못찾아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그 용변을 치우지 않고 방치한게 조금 그런것 같습니다.
문화의 도시라고 한다는 간저우라는 도시에 이런 일이 생긴것도
' 중국이니까 ' 라고 생각하면 아무렇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