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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길똥녀’ 논란으로 시끄럽다.
중국 간저우에서 한 엄마와 용변을 보는 딸의 사진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한다

너무 급하고 화장실을 못찾아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그 용변을 치우지 않고 방치한게 조금 그런것 같습니다.

문화의 도시라고 한다는 간저우라는 도시에 이런 일이 생긴것도

' 중국이니까 ' 라고 생각하면 아무렇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Who's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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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여, 그대의 꿈이 이끄는대로

오늘밤, 여행을 떠나자

쪽빛 하늘과 속삭이는 바람이

땅에 내려올 즈음의 축복에 휩싸여

닿는것은 다행히도 부드러운 내일이니

모든것은 지금부터 시작되며,

여기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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