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8 09:05

공포의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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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2 추천 0 댓글 4

Who's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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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 love is to receive a glimpse of heaven. (Karen Sunde)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p>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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