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길거리, 지하철, 기타 공공장소에서 거리낌없이 해대는 한국여자들.
외국인이 보기에 정말 창피하다고 느끼는데, 한국여성은 상관없음.
뭐가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말을 안하는 한국여자.
알아서 가야하는건가? 예를 들어, 밥을 먹으러 갈려고 할 때 뭐 먹을까 물어보면... 이거도 좋고. 저거도 좋고......우물쭈물....
3줄 요약.
1. 한국 여성은 다이어트에 집착.
2. 한국 여성은 길거리에서도 화장을 고친다.
3. 한국 여성은 정확한 의사표시를 안해서 열받게 만든다.
미국에서도 길에서 화장고치면 xx 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