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제 생각일 뿐입니다...
물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고...
아닌 분들도 계시겠죠.
인간은 말이죠...
굉장히 모순투성이의 존재이고
惡이 善보다 편하게 느껴지는 존재입니다.
이건 역사를 보면 알수 있죠.
침략,약탈,전쟁,살인,절도,강간...etc
정통성있는 가톨릭이라는것도 그냥...
신이라는걸 내세워 자신들의 죄를 없었던 일로 만들기 위한일이 아닐까요?
마녀사냥...
재물...
모든 악을 받아들일 존재(순수한 惡)를 만들어놓고....(ex:악마)
자신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질 존재를 만들어놓고...(ex:예수)
자신들의 죄를 모두 용서할 존재를 만들어놓고...(ex:신)
결국 자신들이 편해지고 싶어하는 욕망을 구현화 한게 종교라고 생각하네요.
뭐...
전 무신론자구요.
쾌락주의자 입니다.
그냥 하고 싶은일을 하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과 있고싶고,하기 싫은 일은 하기 싫죠.
욕망에 이끌리는데로 하고 싶어하죠.
그렇다고...
짐승처럼 욕망에 지배되는건 아니구요 -_-;;
그냥...
뭔가...종교에 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적어봤습니다.
어쨋든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점은 옳으니까요.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뭔가 순결한척 하는건 보기 싫죠.
부모뒤에서 약은짓하는 꼬맹이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고...
아닌 분들도 계시겠죠.
인간은 말이죠...
굉장히 모순투성이의 존재이고
惡이 善보다 편하게 느껴지는 존재입니다.
이건 역사를 보면 알수 있죠.
침략,약탈,전쟁,살인,절도,강간...etc
정통성있는 가톨릭이라는것도 그냥...
신이라는걸 내세워 자신들의 죄를 없었던 일로 만들기 위한일이 아닐까요?
마녀사냥...
재물...
모든 악을 받아들일 존재(순수한 惡)를 만들어놓고....(ex:악마)
자신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질 존재를 만들어놓고...(ex:예수)
자신들의 죄를 모두 용서할 존재를 만들어놓고...(ex:신)
결국 자신들이 편해지고 싶어하는 욕망을 구현화 한게 종교라고 생각하네요.
뭐...
전 무신론자구요.
쾌락주의자 입니다.
그냥 하고 싶은일을 하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과 있고싶고,하기 싫은 일은 하기 싫죠.
욕망에 이끌리는데로 하고 싶어하죠.
그렇다고...
짐승처럼 욕망에 지배되는건 아니구요 -_-;;
그냥...
뭔가...종교에 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적어봤습니다.
어쨋든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점은 옳으니까요.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뭔가 순결한척 하는건 보기 싫죠.
부모뒤에서 약은짓하는 꼬맹이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신이란 존재를 만들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