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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ka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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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주인공이
세계의 전부인것은 아니야
Comment '7'
  • ?
    초식불곰 2014.04.01 18:12

    극딜 당하겠네 ㅋㅋㅋㅋㅋㅋ

  • ?
    H7 2014.04.01 18:35

    아무리 남자친구래도 혼인한 사이도 아니고

    까놓고 말하면 애인인데


    오천구백원짜리도 아니고 오십구만원짜리를 미친년이

    한마디 상의없이 질러놓고 저지랄로 자랑하는거 자체가 미친


    개 김치년이지 ㅉㅉㅉㅉ

  • ?
    푸르문 2014.04.01 20:43

    세상은 모르는거예요.

    월급 1000만원 넘어가면 59만원이면,

    고정비(보험료, 유지비, 생활비, 적금, 저금, 용돈) 등 다빼도.

    어느정도 있을터인데 아~ 내용돈 이번달좀 작게써야겟네...

    이정도 타격아닐까요 ㅋㅋ

    남자의 능력에 따라 상황은 틀리겟네요.

    일반적인시야로 보면 애초에 카드를 줄리도없지요. 긁으라고준카든데

  • 브이 2014.04.01 21:46
    #푸르문
    저건 돈의 대소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 문제죠. 어찌 됐건 간에 자신이 사지 않고 남친 카드로 허락도 없이 긁었단 거 자체가 문젭니다. 여친이 부자였다면 당연 지 돈으로 사고저렇게 자랑하지도 않을거고 부자가 아니면 59만원이 큰 돈이란 걸 아는 데도 저러는 거니
    남찬의 부자 유무와는 관계가 없죠
  • 니벨룽겐 2014.04.02 07:38
    #푸르문

    와... 근데 능력도 능력인데


    여자 나이를 보니 남자도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대체 무슨일을 해야 월급 1000만원을 받는지 궁금하네여.

  • ?
    주마등 2014.04.01 23:28

    나  창녀요 인증샷 ㅋ  

  • ?
    DG 2014.04.02 18:40

    능력과 사랑의 정도에 따라 저런 상황이 있을 수 는 있는데 저걸 대놓고 자랑하는 사람이나 그걸 또 부러워 하는 사람이나 머리 뚜껑 따서 구경해보고 싶음..든게 많을 수록 조용하다고 저렇게 떠벌떠벌 하는건 필시 뭔가 압박을 느꼈다던가 여태 누군가에게 무시 받고 살아온걸 해소 하고 싶어하는 욕구 때문임..남자 친구 정신도 이상했다면 '진짜 긁었네'라는 반응이 아니라  '잘 했어!' 이랬을텐데 반응 보니 그렇게 시원하진 않네요..ㅋ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면서 까지 자랑을 하는것 보니 분명 누군가에게 꼭 보여주고 싶거나 아예 정상적인 사고 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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