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를 먹지마세요

아 점점 가관이네 ㅋㅋㅋㅋㅋ

...그럼 인간은 뭘 먹고 살아야하나요??? ㄷㄷㄷ

누가 애완견 먹는데냐...
그래서 애완돈 먹는 사람봤냐고 말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먹는거,,
자신의 애완견이든 돈이든 호든 사든 건들지만 않으면
남들이 뭘먹든 뭔상관인지,,
나무도 먹는사람도 있던대,

ㅋㅋ 풍자인건가요

애인을 먹지마세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모든 사물은 개개인 자신이
부여하는 의미에 따라서
중요하고 중요치 않음이 결정 되겠죠~!!!

가장 편한방법은 남들이 부여한 의미를 자신에게도 적용시키는것

솔직히 개는 죽이는 과정도 잔인하잖어.

그리고 개는 정이 있잖어. 몰라?

↑다른동물도 키우면 다 정이 있는겁니다
근데 언제부터 개가 내 친구였나....ㅋㅋㅋㅋㅋ

근데 개를 식용으로 쓰는것도 그다지.......... 영양탕집 옆에 지나갔다가 오바잇 쏠려서 죽을뻔..

은혜 갚은 돼지,소,닭 봤어?

ALBICO//ㅋㅋㅋㅋ

15년전에 감독이 나에게 멍멍탕을 강제로 먹여서 오바이트 했던 기억에 그후로는 먹진 않지만.

초딩시절 기르던 개가 죽어서 일주일간 식음을 전폐하고 울었던 기억이 있지만.

개고기를 먹는 사람에 대해 혐오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없다.

인간이 육식과 초식을 둘다 소화시킬 수 있는 마당에 즐겨먹는 음식이란 개인의 기호문제 아닌가.


저들이 지키려고 하는 개 조차도 다른 동물의 고기를 먹고있는건 알고있을까?
인간이 대신 죽여서 먹이로 주기때문에 굳이 사냥해서 먹지 않을뿐.

끼야후/ 에효... 소 돼지는 그냥 알아서 죽어줍니까?
다 사람들이 목따죽이거나 망치로 머리쳐 죽이거나 하지
닭은 어떻게 잡습니까? 치킨 에서 머리 튀겨 주는거봤어요?
개나 소나 돼지나 닭이나 잡아 죽이는 방식은 비슷하거든요
요즘은 무슨 동물을 키우던 다 정들면 가족 입니다 (예완용 돼지도 있는판국에)

동물을 좋아해서 기르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 도가 지나치지 않았으면 한다.
개를 인간취급하지마라...

누가 지내들 개먹나 남개는 친구아니잖아 키우는개나 친구지

근데 이런 개그성 글에 엄청 진지한 댓글들 ㄷ

먹던가 말던가 남이 먹겠다는데 대체 무슨 간섭인지
개보호협회 회장인인가 동물협회 회장인가도 100분토론 나와서
왜 개만 보호해야 하나요 하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개발리더만
어쩔수 없는거지 왜냐? 처음부터 말이 되는 소리가 아니니까

전 닭 잡는거 봤습니다.. 그나마 닭이 덜하군요.. 저희 아버지가 잡았는데..

그냥 한칼에 목을 따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끓는 물에 닭을 넣어 깃털을 제거 합니다..

근데 공장은 이렇게 하는줄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프로그램보면 소도 애완동물처럼 키우며 닭도 애완동물처럼 키우는분들이 있습니다..

그런것까지 생각하면.. 육식은 절대 못하게 되죠 ㅡㅡ;;

내말이..

음~

어릴적 아빠하고 어디가다가 먹어본 개고기.... 맛있었징

뭔 고기인지도 모르고 먹었지만 ㅋㅋㅋ

개랑 친구면 개새끼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