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vs 이스라엘 여자

자꾸 군대랑 출산이랑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남녀평등 외치는거 들어줄테니까
낙태 이런거 하지마라
그건 출산기피 아니냐?

지금 왜 한국이 출산장려 하는데
애를 안낳으니까 그런거 아녀

그리고 사내놈들 군대가서 살인술 배우면
딸만 낳던지
그럼 여대 흥하겠네 쉬박
좀 되는소릴 해야지 ㅠㅠ


슬프네요 증말

헌법소원.......

어차피 한국녀들은 구제불능인데 뭔 소리를 하리오

아들아들 하면서 왜 군대 보내고 잘 전역해서 나오면
병맛 취급 함 ? -ㅅ-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쓸애기들...

모두다 저런 생각하는건 아니죠...
나이 드신분들은 달리 생각하죠 오히려 군대를 안가려고
이빨뽑고 문신하고 별짓하는애들보고 욕하고 저건 남자도 아니다라고 말씀하시죠
사회생활 하면서 남자끼리 모이다보면 군대안가면 대화에 끼기도 힘듭니다.
요즘 여자애들이 아직 철이 없어서 저희나라의 보안에대해 잘 모르니까 문제입니다.
언제 전쟁날지 모르는 우리나라에 정확히 교육을 받지않으니
저런 개념을 가지게되는건 어쩔 수 없어요.
여자도 적어도 1년은 군대 가봐야 합니다.
그래야 군대가 어떤줄알고 만만하지않다는걸 알면서 저런말 안하지...
애를 낳는다 하는데... 그건 남자가 포경수술 하는거랑 다를게 없어요.
군대에서 2년동안 전쟁날까봐 걱정하면서 나라를 지키는 남자에게 열심히한다고 힘을주지 못할망정
더 늘리라니 사람 죽이는 기술은 배운다라던가... 누구를 위해서 사람을 죽인다 생각을 하는건지...

또 군대이야기군

여자들이 남자가 군대갔다오는게 당연한데 왜 혜택을 주냐고 생각하는 나라는
지구에서 단 한곳 korea 중에서도 남한 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엔 특혜를 바라는것보다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도 존중받지 못함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머리에 된장만 가득 들어가지고는 명품 사주는 오빠를 최고로 쳐주는 이 한국 여자들한테 뭘바래요?
공부좀 해보려 하는데 안되면 그냥 포기하고 지 몸하나 믿고, 지 얼굴하나 믿고, 지 나이 어린거 무기삼아 돈있다는 넘한테 내숭떨어서 시집 골인하면, 그걸로 위너가 되는거라 생각하고있는 한국 여자들 많아요. 그래서 남자는 연애 오래 해보고 싹수를 파악해야 합니다. 또 공부한 년들 중에는 지가 무지 잘난줄 알고 여성 우월주의에 빠져가지고는 남성 비하하고 자빠졌죠. 좀 한국 여성들 정신차릴 필요가 있어요.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만 20세 이상 여성은 의무적으로 국가에서 실시하는 "안보 교육"을 이수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생각이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6개월 진행하며, 주 2회 교육으로 말이죠. 교육 내용에는 이론 수업에 더불어 군 체험 훈련 있어야겠죠.
나머지 수업이 없는 날에는 사회 공공기관 시설에서 의무 봉사활동을 시키는 겁니다.
여기서 남성의 행정병과 같이, 행정 능력이 있는 여성은 더 특수한 곳에서 봉사활동 할수있도록 장려해주고요.
또한 군 체험 훈련을 하므로 여자들도 남성과 똑같이 병무청에서 신검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신체 등급위에 따라 군 체험 훈련을 하고 안하고가 나뉘어야죠.
그리고 그 교육을 이행 하는것에대한 보상으로 안보 교육 가산 학점을 주는겁니다.
남자들 군가산점 준다고 지랄했죠? 여자들도 똑같이 주는겁니다.
그런것에 대하여 남자들은 과연... 우리는 24개월 빡새게 훈련받다 오는데 여자들은 고작 그거 가지고 되겠느냐? 할까요? 마찰이 있겠지만... 그래도 별문제 없을거같네요.
제발 이렇게 됬으면 좋겠지만, 골빈 우리 한국 여자들은 이런거 시행한다고 뉴스라도 한번 뜨는 날이면 아주그냥 나라가 무너져라 지랄을 떨겠죠?
참... 가망없는 한국 사회의 미래입니다.

역시 이화여대 멋져

남자가 여자보고 군대가라면 남자보고 애낳으라는데

이스라엘은 남자가 애낳아서 여자도 군대가나봐여

대한민국은 어제나 소수가 문제였어 소수가...
대한민국은 개념 상실한 소수 개념을 묵살해버려야하는데 ......

군대도 힘들고 아이낳는것도 힘든걸알겟다 그냥 둘다 존중해주고 하면 돼지않냐?
여자 군대 가라는 말은안한다 그냥 군대 갔다왓으면 존중해주고
여자들이 군대기간 줄여달라는발언도 상관없다 그냥 이해해주면 됀다고 생각함
솔직히 남자가 임신한거가지고 저런 발언은 안하잖아요

솔직히 여자가 전투부대 배치되서 근무하는건 남녀 평등이 아니지

여자가 애 낳는거랑

남자가 군대에서 2년 보내는거랑

둘다 똑같이 고통스럽고 힘든거 아닌가

근데 우리나라 남자 여자는 꼭 누가 더 힘든가 어떤게 남녀 평등인가를 왜이렇게 따지는지

서로가 국민으로서 의무를 하는건대 뭐가 더 힘드니까 이건 평등이 아니네 이러는거 좀 웃기지않나

국방이 약하니 다른 나라 지배를 받았지

다른나라에 지배를 받아야만 꼭 정신을 채리나?

군대랑 출산 비교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죠

군대는 원치 안는걸 억지로 가는거지만

출산은 니가 니애 낳는거야 멍청한것들아!!!!!!

그러면 여자마다 1년 6개월 동안 벌리고 있던지

평등을 배운 것이 아니라,
차별에 대한 한을 탈피하기 위한 역차별을 배운게 저 모냥.

여자들도 군대 가봐야 힘든지 알음.......

남북 전쟁 터지면 남자만 전쟁에 휘말리나?

한반도에 있는 이상 한반도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전쟁에 휘말려.

그니깐 여자도 생존 훈련 시킨다는 핑계와 남녀평등을 적절히 믹스해서 군대 보내자.

근데...솔직히...다른분들 말처럼 여자도 1년이든 몇일이든 군대 가게 되면
그땐 여자도 군대가네 어쩌네하면서 결국 남녀평등은 지켜질것 같지가 않슴-_-
즉, 이래봣자 어느날 갑자기 전부다 생각이 바뀌지 않는한 헛짓....

정작 진심으로 남자가 애를 낳았다! 라고 한다면 병신같이 쓰레기봉다리 바라보는 시선으로 볼꺼면서..

솔직히 군대얘기갖고 아직까지 우려먹으면 좀 식상함.
우리나라 여자들중엔 그래도 개중에 남자 관점에서 생각해주는 여자도 많은 듯.

이멜렌
하지만 낙태의 결정적인 원인은 남자한테 있다는 거..

가까운 미군을 봐도, 들어가기만 하면 일반직장인 빰치는 봉급에
시민권 주질않나, 전역하면 연금까지주는데
이건 의무다라고 설레발치지말고
그렇게 미국좋아하면 좀 바꾸시던가..

양키좋아하는 더러운세상..

무개념들 모아서

군대한번 체험하게 해야되

남자의 군대 이야기를 매도하지마, 그럼 소는 누가 키워~ ㅋㅋㅋㅋㅋ

군대와 출산에 이야기 하는데 출산에 고통도 못지안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을 먹어 살려야 하기 때문에 평생을 일에 시달려야 한다
개념없는 여자들아 그리 말하면 여자는 한번에 큰고통 이지만 남자는 평생에 고통이다

나라 지키는데 왜남자들 만에 의무인가 우리나라 여자들이 군대에 안가는 것만큼
군에 갔다온사람에게 군가산점좀 달라는게 큰문제라도 되는듯 약간에 해택을 달라는건데
군가산점에 토는 달지 말자 그럼 우리 남자들은 여자들도 군대를 의무적 으로 해달라고 권유한다

허허.. 뚫린입이라고 말하는것봐..

훈련만 받고와봐라 여자들아.

쩝... 역사 공부들은 하시고 저런 이야기들을 하시는건지... 여자들 이해하기가 점점 힘들어 지네요..;;

군대 가산점은 저역시 26개월 현역으로 제대 했지만... 별로.... 가산점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군인이 있어 전쟁이 생기는게 아니라...;; 군인이 있어... 나라가 평화로워지는걸 모르시네요...;;

군인이 필요 없다면... 경찰도 필요 없는 건데...;; 에혀... 무슨생각으로 세상을 살아 가는 분들인지 모르

겠네요.. 저여성분들은...

남자의 군대의 2년과 여자의 출산 ??개월?? 그것을 비교하면 안되조 여성분들은

저는 2년동안 군대를 갔다온 남자입니다

제가 제대할때 새상무너지는 줄알았습니다

동해에서 해군의 배한척이 북한의 기습으로 다죽은 사건이있었습니다

그때 부대에서도 전쟁난다 안난다하고 거기다가

여성부에서는 군생활의 3년으로 늘리라고 날리를 치고 국방부장관인가 하는 분이

그럼 가산점준다고 하니깐 그건안된다고 하고

이번에도 천안함사건때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군대서 교육을 받아서 대충이나마 짐작을 하실태고

왜 남자만 군대보내서 나라지키다가 죽어야되나요??

생각업는 여자들은 의무라서 남자는 군대간다??

그럼 남자는 그 의무때문에 죽으러 군대가나요??

여자들은 수치심만 느끼면 무조건 성희롱이라고 하고

그리고 여자들은 남자들은 무슨 키가 180이 안되면 루저?? 참 웃기내요 루저나오니깐

남자들이 이번에는 여자 몸무게가 45이상이면 루저라니깐 성희롱이라고 하데요

여자들이 너무 쉽게산다고 생각하네요

남자들이 군대간동안 회사들어가고 남자는 제대해서 공부다시 시작해도 힘든데

거기다가 회사도 가야하고 제가 군대가기전에 군대 같다오 사람들이 하는말이

"군대는 바보만드는 곳이다"라고 하데요

그때는 몰랐는데 군대같다오니깐 공부를 따라가지를 못하겠더라고요

말이 복학생이 공부를 잘한다 하는데 그또래에들 2~3시간으로 외울거 3~4시간걸려요

그정도로 복학생들이 뒤떨어지지 안도록 밤세워가며 노력하는거에요

몇몇 여자들은 자신이 잘나서 회사가서 돈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들이 군대 안가고

그대로 공부해서 회사가면 여자들이 들어간회사 남자들이 있을겁니다

설문조사에서 나오더군요 머리좋은 한 학생이 대기업에 최용대었다가

군대로 인하여 못들어가고 잘리고 거기에 여자가 채용되었다고 그말이 멀까여??

여자들도 머리좋은 사람 많은 것은 아는데 남자들도 그에 못지 않게 머리 좋은 사람 많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다닐때 장학금이 나왔는데(저희 학교를 시행학교로 정해서 장학금이 나왔어요

패지된걸로 알고있지만) 전교 5등안이면 받을수있는데 전 그때 2~3등했습니다

점수도 95점이 제일 못받는 점수였고요

근대 장학금을 안주대요 알아보니깐 어떤 여학생이 제 장학금을 받고 있드라고요

이유가 "집이 좀 가난해서"라대요 전 그때 지하방에서 살았습니다

전왜 못받고 그여학생은 받고 장난??? 우리집은 밥먹지 말라는라는겨??

그리고 저번에 TV에선가 인터넷뉴스에서 어떤사람이 말하는거보니깐

"성희롱이 나오는 이유가 여자들이 미니스커트를 입어서 그런거아니냐"

라고 하더군요 전 가끔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자라서 길가다가 배꼽티나 미니스커트나 핫팬츠같은 옷입은 여자들의 저도 모르게 봅니다

그런대 재가알고 있는 여자들 대부분에게

"왜 야한옷(배꼽티나 미니스커트나 핫팬츠같은 짧은 옷)을 입냐?"

이런 질문을하니 대답이 "예뻐보이고십다"같은 말이 아닌 "보이고 싶어서" 라고 하더군요

옷을 보이기위해서 사고 주위에서 아니라고 하면 반품 밑 옷장에 처박히고 그러면서 성희롱??????

그리고 군대는 사람의 죽이는것을 배우지만 안죽이면 여자들의 명품백같은 걸사주는 남자가 죽고

또 남편이 죽고 아들이 죽고 애인이 죽고 동생이나 오빠가 죽는 데 여자들은 좋나요??

자신의 가족이 죽는데 좋아요??

가족 지킬려고 군대가지 의무라서 가는 사람도 있지만 가족지키러 가는거조

군대가 업다면 옛날처럼 일본같은 나라에 나라 빼았겨서 여자는 몸팔고 남자는 중노동하고 있겠조

재생각이 틀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