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같은거 다 집어치우고.. 일단 글 자체에 문제 있는거 아시죠?
이명박 지지자들은 무식 아니면 무도덕이란말 말이죠. (지극히 자기만 생각하는;; 남에 의견 무시 굿,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무식 아니면 무도덕으로 몰다니;;)
네 네 말 그대로 이명박 지지자들을 까는 말이라니까 ..
넷상 최대 문제점인 키보드 워리어가 되시겠다니까 아무말 않겠습니다^^ (이런분들이 자기 허물은 생각안하고.. 남에 의견은 무시하고.. 토론이 안되죠;;)
길게 안 말하겠습니다.
왜 이명박을 찍었냐구요? 왜 이명박을 지지했냐구요?
전에도 말했듯이..
그 행동력, 추진력, 자기가 말하는건 지키고야 마는 자신감
이거 보고 뽑았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들은 너무 답답했거든요.
짧게 대운하 건설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역시 행동력 있는 대통령 답게 자기가 한말은 지키더군요. 정말 잘 뽑았다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공약을 지키는 정치인이 몇이나 될까요?)
사람들에 비판속에 행하는 대운하 건설.. (라고 말하지만 30대 이하에 어린사람들만 비판하더군요;; 인터넷상에서-_ -;;)
대운하건설로 인해 어떤 파장이 생기고 어떤 피해가 생기고 얼마나 큰 손해가 발생할지..
압니다. 걱정하는거 알아요. 다른나라에 사유를 보면 실패할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 왜 아직 해보지도 않고 그렇게 실패할꺼라고 단정 지으시는거죠?
실패할꺼라는 많은 이유들 .. 수질 오염이니 실용성 제로 라고도 하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확률일 뿐이라는것(실패냐 성공이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수긍하실 것입니다. (100프로 실패할꺼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수학책과 과학책 다시 읽어보시구요..)
제가 보기에는 그저 변화를 두려워하는걸로 밖엔 안 보입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젊은 사람들이 왜이렇게 변화를 무서워 하시죠?
변화를 수긍하고 변화에 대처하고 변화를 따라가는 사람이 되야하지 않겠습니까?
"실패할꺼다. 당연히 망할꺼다. 이게 무슨짓이냐."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미 시작하고 벌려놓은 일 아닙니까? 실패할꺼란 생각보다는 지금은 대운하건설을 어떻게 해야만 성공확률을 높일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고, 미약하지만 네티즌에 힘으로 대운하건설에 성공을 어떻게 도울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훨씬 지혜로운 생각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피바다님에 글을 보니 대부분이 남에 나라에 실패사유를 보고 쓴것이 대부분이더군요?
"우리나라라고 다를거 같냐? 정말 우리나라는 성공할꺼라고 보는거야?" 라고 말씀하셨는데.
네 우리나라라고 다를꺼 같습니다. 아니더라도 한번 믿어보고 싶군요. (다른나라에 실패사유를 보고 벌벌떠는거보다는 100배정도 난거 같습니다.)
어쨋든 마지막으로 할말은..
이제 .. 믿어봅시다 .. 이명박을 뽑았건 안뽑았건 이제는 대통령이시자나요..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래 까짓꺼 나는 안 바랬지만 니가 대통령이 됐으니 한번 열심히 해봐라"
이정도까지만이라도 해주세요. (그래도 인정하기 힘드시면 탄핵을 주도하시길..)
당신이 생각하는 훌륭한 대통령은 어떠한 대통령입니까?
그저 만들어놓은것을 수정해가며 국민들과 여론을 무서워하는 소심한 대통령입니까
아니면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에 신념을 밀고 나가는 추진력 있는 대통령입니까..
이명박 지지자들은 무식 아니면 무도덕이란말 말이죠. (지극히 자기만 생각하는;; 남에 의견 무시 굿,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무식 아니면 무도덕으로 몰다니;;)
네 네 말 그대로 이명박 지지자들을 까는 말이라니까 ..
넷상 최대 문제점인 키보드 워리어가 되시겠다니까 아무말 않겠습니다^^ (이런분들이 자기 허물은 생각안하고.. 남에 의견은 무시하고.. 토론이 안되죠;;)
길게 안 말하겠습니다.
왜 이명박을 찍었냐구요? 왜 이명박을 지지했냐구요?
전에도 말했듯이..
그 행동력, 추진력, 자기가 말하는건 지키고야 마는 자신감
이거 보고 뽑았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들은 너무 답답했거든요.
짧게 대운하 건설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역시 행동력 있는 대통령 답게 자기가 한말은 지키더군요. 정말 잘 뽑았다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공약을 지키는 정치인이 몇이나 될까요?)
사람들에 비판속에 행하는 대운하 건설.. (라고 말하지만 30대 이하에 어린사람들만 비판하더군요;; 인터넷상에서-_ -;;)
대운하건설로 인해 어떤 파장이 생기고 어떤 피해가 생기고 얼마나 큰 손해가 발생할지..
압니다. 걱정하는거 알아요. 다른나라에 사유를 보면 실패할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 왜 아직 해보지도 않고 그렇게 실패할꺼라고 단정 지으시는거죠?
실패할꺼라는 많은 이유들 .. 수질 오염이니 실용성 제로 라고도 하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확률일 뿐이라는것(실패냐 성공이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수긍하실 것입니다. (100프로 실패할꺼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수학책과 과학책 다시 읽어보시구요..)
제가 보기에는 그저 변화를 두려워하는걸로 밖엔 안 보입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젊은 사람들이 왜이렇게 변화를 무서워 하시죠?
변화를 수긍하고 변화에 대처하고 변화를 따라가는 사람이 되야하지 않겠습니까?
"실패할꺼다. 당연히 망할꺼다. 이게 무슨짓이냐."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미 시작하고 벌려놓은 일 아닙니까? 실패할꺼란 생각보다는 지금은 대운하건설을 어떻게 해야만 성공확률을 높일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고, 미약하지만 네티즌에 힘으로 대운하건설에 성공을 어떻게 도울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훨씬 지혜로운 생각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피바다님에 글을 보니 대부분이 남에 나라에 실패사유를 보고 쓴것이 대부분이더군요?
"우리나라라고 다를거 같냐? 정말 우리나라는 성공할꺼라고 보는거야?" 라고 말씀하셨는데.
네 우리나라라고 다를꺼 같습니다. 아니더라도 한번 믿어보고 싶군요. (다른나라에 실패사유를 보고 벌벌떠는거보다는 100배정도 난거 같습니다.)
어쨋든 마지막으로 할말은..
이제 .. 믿어봅시다 .. 이명박을 뽑았건 안뽑았건 이제는 대통령이시자나요..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래 까짓꺼 나는 안 바랬지만 니가 대통령이 됐으니 한번 열심히 해봐라"
이정도까지만이라도 해주세요. (그래도 인정하기 힘드시면 탄핵을 주도하시길..)
당신이 생각하는 훌륭한 대통령은 어떠한 대통령입니까?
그저 만들어놓은것을 수정해가며 국민들과 여론을 무서워하는 소심한 대통령입니까
아니면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에 신념을 밀고 나가는 추진력 있는 대통령입니까..
라는생각으로 경제만 살릴수있다면야.. 하고 이명박씨를
뽑으셨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