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50 추천 3 댓글 7


잘;;;...꾀 된 사진같지만...

말도 못하고 종도다른 동물도 돕고 살려는게 아름다워 보여서요ㅎㅎㅎ

나이는 먹어가고 좋은 직장 잡을 기미가 없으니

실업자에 대한 뉴스보면 드는 생각이

정리해고 보다는 전체적인 임금을 내리고 직원수는 유지하는 방식도 좋을거 같은데 ㅋ
Comment '7'
  • ?
    귀공자 2008.03.21 10:26
    감동적인 사진입니다.

  • ?
    폭풍후야 2008.03.21 10:26
    동물들은 그저 필요의 의해 행동한것 뿐이조,
    아무생각없이 그저 하고싶은거 했는대
    딴 동물에게 도움이 된것뿐,,


    개인적으로 동물하고 인간하고 비교하는것 정말 싫음,,
    동물은 단지 식량일뿐,
  • ?
    최누 2008.03.21 10:26
    폭풍후야/
    폭풍님 혹시 저동중학교 다니셈?
  • ?
    공식 2008.03.21 10:26
    홍수가 지난후.
    저 개구리는 흑사병에 걸려 죽게됩니다.

    .... 쥐의 계획된 살해...
  • ?
    스키드로우 2008.03.21 10:26
    무슨 만화같네..ㅎㅎ
    웃기면서도..ㅋㅋ 감동적인 사진이군..
  • ?
    폭풍후야 2008.03.21 10:26
    최누/저동중학교가 어딘데요?

  • ?
    최누 2008.03.21 10:26
    제가 아는 동생이 저동중 다니는데 아이디가 폭풍후야거든염..-.-;;
    우연의 일치였나 봅니다. ㅎㅎ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1 웃긴이야기 태풍에 분노한 어느 일본인 4 1 마눌 10.09 4436
480 웃긴이야기 실존하지 않는 세상의 사진들 마눌 10.09 2430
479 웃긴이야기 보이스피싱 당할 뻔한 썰 마눌 10.09 2659
478 웃긴이야기 얼굴로 낳은 딸 마눌 10.10 2692
477 웃긴이야기 천조국 청년의 억울한 죽음 마눌 10.10 2692
476 웃긴이야기 예전 휴대폰의 추억 1 마눌 10.10 2602
475 웃긴이야기 정우성 중학생 시절 마눌 10.11 2780
474 웃긴이야기 잠깐만 할이야기가 있다고~~~ 마눌 10.11 2394
473 웃긴이야기 야동 처음 봤을때 토할뻔했어 마눌 10.11 3325
472 웃긴이야기 음란마귀 마눌 10.11 2916
471 웃긴이야기 태풍이 오고 있다 마눌 10.11 2757
470 웃긴이야기 아들집에 여자가 왔다 간 흔적을 보고 흐뭇했던 어머니 마눌 10.12 2901
469 웃긴이야기 소개팅 직업 레전드 마눌 10.12 3344
468 웃긴이야기 아빠가 딸 할로윈 코스튬해줌 마눌 10.14 2970
467 웃긴이야기 대머리를 표지에 안 쓰는 이유 마눌 10.14 2179
466 웃긴이야기 겜덕후끼리 결혼하면 마눌 10.14 3070
465 웃긴이야기 착시 마눌 10.14 2154
464 웃긴이야기 메롱 마눌 10.14 2538
463 함께보아요 전투시 신체의 변화 마눌 10.14 3576
462 웃긴이야기 아냐 아냐 내가 계산할게. 마눌 10.14 24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53 3654 3655 3656 3657 3658 3659 3660 3661 3662 ... 3682 Next
/ 3682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