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 - 불법체류자추방운동
먼저 이 글은 며칠전 양주에서 일어난 불법체류자인 필리피노가 여중생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무참히 칼로 13차례나 찔러 죽인 사건입니다. 출처는 다음카페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에서 퍼왔습니다.
어제 양주 여중생 살인사건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먼저 바쁘신데도 어려운 시간을 내주신 생존님, 능님, 고스트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원분들과 양주경찰서로 먼저가서 사건의 경과를 물어보았으며 경찰관이 사건발생장소를 친절하게 알려주었고 우리의 어린여중생을 식칼로 13번이나 찔러 죽인 불법체류자 필리핀인을 보려했지만 사건발생장소로 갔다고 해서 급하게 우리도 그장소로 출발했습니다.
사건발생장소에 도착해서 지역주민에게 물어보니 방금 갔다고 해서 분노를 삼켰지만 현장을 자세히 살펴가며 둘러보았습니다.
사건발생장소를 둘러보며 기사와는 전혀 다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기사는 필리핀불법체류자가 강양을 강간하려했지만 저항하고 욕을 해서 살인을 했다고 했지만 내용은 과정상 전혀 달랐습니다.
먼저 강양의 집을 살펴보니 벽돌집도 아닌 조립식슬라브집이었고 더욱 분노를 느끼게 하는것은 한지붕아래 칸칸으로 몇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맨끝집은 필리핀불법체류자 형의 방이고 그옆은 젊은부부방이고 그옆이 강양의 방이었는데 진짜 분노와 분통을 억지로 참아가며 지역주민과 인터뷰를 하고 사건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기사에는 집앞30미터라고 애써 집에서 멀리 떨어지게 보도하려고 했지만 사실확인결과 집앞 대문앞에서 끔찍한 살해를 당한겁니다. 세상에 자기집앞에서 끔찍한 살해를 당한다고 상상이나 할수있겠습니까
또 바로옆집은 담벼락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니 얼마나 충격이 있겠습니까
기사에는 길가다 강양을 만나 성욕을 느껴 저항하자 살해했다고 하는데 지역주민의 말을 들어보면 필리핀불법체류자가 강양을 불러내 머리를 잡아끌고나와서 잔인한 살해를 했다고 합니다.
왜!!!!!!!!!!! 자꾸 우리의 어린여학생들이 이렇게 당해야 합니까
불과 몇달전에는 방글라 불법체류자가 어린초등여학생을 50차례나 강간해도 그냥 묻혀버리고 또 이런사건이 발생한겁니다.
지역주민들, 강양의 학교학생들은 설마 우리지역에서 저런사건이 일어날까 했는데 일어난겁니다.
이제 어느누구도 우리의 여동생, 조카, 누나등 가족들이 당할수있다는것을 부인할수없습니다. 또 이런 끔찍한 사건이 발생할수있고 바로 여러분의 가족이 될수있습니다.
왜 자꾸 힘없는 우리의 어린여학생들이 피해자가 돼야됩니까!!!!!!!!!!!!!
이건 아닙니다. 더욱이 옆방에 살고있는 젊은부부는 사건이 발생하고 무서워서 집을 떠났다고 합니다.
우리의 어린여중생 가정은 지금 풍지박산 났습니다. 분향을 가려했는데 벌써 삼일전에 장사지내고 화장을 했답니다.
불법체류자와외노들이 죽으면 연일 방송과신문에서 떠들어대며 많은 사람들이 분향을 했는데 왜!! 죄지은 사람마냥 급하게 장사를 지냈는지 서글퍼집니다.
또한 지역주민들 모두가 해가 지면 무서워서 밖을 나갈수없다고 하고 해가 뜨면 나간다고 합니다.
왜 우리 대한민국의 치안이 불법체류자들때문에 위협을 받아야 합니까 왜! 왜!!!
양주 여중생 살해사건현장을 갔다오면서 방송과언론들은 불체자와외노들이 조금이라도 피해입으면 대서특필하면서 왜이런 사건을 숨기기에 급급하는지 분노와 분통을 참아가며 왔습니다.
회원여러분
더이상 키보드전사로 있기에는 불법체류자 문제가 극에 달해 있습니다.
이제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 부탁드립니다.
먼저 이 글은 며칠전 양주에서 일어난 불법체류자인 필리피노가 여중생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무참히 칼로 13차례나 찔러 죽인 사건입니다. 출처는 다음카페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에서 퍼왔습니다.
어제 양주 여중생 살인사건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먼저 바쁘신데도 어려운 시간을 내주신 생존님, 능님, 고스트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원분들과 양주경찰서로 먼저가서 사건의 경과를 물어보았으며 경찰관이 사건발생장소를 친절하게 알려주었고 우리의 어린여중생을 식칼로 13번이나 찔러 죽인 불법체류자 필리핀인을 보려했지만 사건발생장소로 갔다고 해서 급하게 우리도 그장소로 출발했습니다.
사건발생장소에 도착해서 지역주민에게 물어보니 방금 갔다고 해서 분노를 삼켰지만 현장을 자세히 살펴가며 둘러보았습니다.
사건발생장소를 둘러보며 기사와는 전혀 다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기사는 필리핀불법체류자가 강양을 강간하려했지만 저항하고 욕을 해서 살인을 했다고 했지만 내용은 과정상 전혀 달랐습니다.
먼저 강양의 집을 살펴보니 벽돌집도 아닌 조립식슬라브집이었고 더욱 분노를 느끼게 하는것은 한지붕아래 칸칸으로 몇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맨끝집은 필리핀불법체류자 형의 방이고 그옆은 젊은부부방이고 그옆이 강양의 방이었는데 진짜 분노와 분통을 억지로 참아가며 지역주민과 인터뷰를 하고 사건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기사에는 집앞30미터라고 애써 집에서 멀리 떨어지게 보도하려고 했지만 사실확인결과 집앞 대문앞에서 끔찍한 살해를 당한겁니다. 세상에 자기집앞에서 끔찍한 살해를 당한다고 상상이나 할수있겠습니까
또 바로옆집은 담벼락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니 얼마나 충격이 있겠습니까
기사에는 길가다 강양을 만나 성욕을 느껴 저항하자 살해했다고 하는데 지역주민의 말을 들어보면 필리핀불법체류자가 강양을 불러내 머리를 잡아끌고나와서 잔인한 살해를 했다고 합니다.
왜!!!!!!!!!!! 자꾸 우리의 어린여학생들이 이렇게 당해야 합니까
불과 몇달전에는 방글라 불법체류자가 어린초등여학생을 50차례나 강간해도 그냥 묻혀버리고 또 이런사건이 발생한겁니다.
지역주민들, 강양의 학교학생들은 설마 우리지역에서 저런사건이 일어날까 했는데 일어난겁니다.
이제 어느누구도 우리의 여동생, 조카, 누나등 가족들이 당할수있다는것을 부인할수없습니다. 또 이런 끔찍한 사건이 발생할수있고 바로 여러분의 가족이 될수있습니다.
왜 자꾸 힘없는 우리의 어린여학생들이 피해자가 돼야됩니까!!!!!!!!!!!!!
이건 아닙니다. 더욱이 옆방에 살고있는 젊은부부는 사건이 발생하고 무서워서 집을 떠났다고 합니다.
우리의 어린여중생 가정은 지금 풍지박산 났습니다. 분향을 가려했는데 벌써 삼일전에 장사지내고 화장을 했답니다.
불법체류자와외노들이 죽으면 연일 방송과신문에서 떠들어대며 많은 사람들이 분향을 했는데 왜!! 죄지은 사람마냥 급하게 장사를 지냈는지 서글퍼집니다.
또한 지역주민들 모두가 해가 지면 무서워서 밖을 나갈수없다고 하고 해가 뜨면 나간다고 합니다.
왜 우리 대한민국의 치안이 불법체류자들때문에 위협을 받아야 합니까 왜! 왜!!!
양주 여중생 살해사건현장을 갔다오면서 방송과언론들은 불체자와외노들이 조금이라도 피해입으면 대서특필하면서 왜이런 사건을 숨기기에 급급하는지 분노와 분통을 참아가며 왔습니다.
회원여러분
더이상 키보드전사로 있기에는 불법체류자 문제가 극에 달해 있습니다.
이제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 부탁드립니다.
target=_blank>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8&articleid=2008031211350545870&newssetid=16
관련 링크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gid=fz&bid=free&pid=259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