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신주쿠(新宿)구에서 한국 국적의 남성이
집단 폭행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시청의 조사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은 32살의 회사원 김강홍(金剛弘)씨로
습격 당일 금속 재질의 방망이에 수차례 두들겨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습격 당일
김 씨는 “미안하다, 미안하다”라고 울면서 간절히 살려달라고 했으나
폭행 남성들은”‘죽여버려라”는 소리를 지르며 구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아사히신문 온라인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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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도에 좋은 소식 좀 들어봤으면
좋겠음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