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솔직히 비지니스 아닌가요??
우리에게 안정이나 기댈수 있는 마음의 버팀목을 주고
그 대가로 "돈이나 노동력을 가져간다..." 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종교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종교에 매달리면 그건 문제겠지만
뭔가 문제가 일어났거나 반성을 하게 될 경우에
종교라는건 아주 유용한 "수단"으로 사용될수 있으니까요...
아래의 동영상은 제 생각과 너무 맞아 떨어지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글 길게 쓸 필요 없어서 좋군요;;;
우리에게 안정이나 기댈수 있는 마음의 버팀목을 주고
그 대가로 "돈이나 노동력을 가져간다..." 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종교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종교에 매달리면 그건 문제겠지만
뭔가 문제가 일어났거나 반성을 하게 될 경우에
종교라는건 아주 유용한 "수단"으로 사용될수 있으니까요...
아래의 동영상은 제 생각과 너무 맞아 떨어지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글 길게 쓸 필요 없어서 좋군요;;;
음...뭐...
종교의 자유니 뭐니 해서 뭘 믿든 별 상관은 안하지만...
종교권유는 사양하고 싶고요.
특별히 깨끗한척 하는 종교인들 죨라 위선떠는거 보는거좀 싫고요.
이정도만 지켜주면 별로 상관안하는데 말이죠. 허공에 할렐루야 하는거 말이죠...
아홉살인생이라는 책을 보면
주인공이 말하길...
'언젠가 교회에서 신자들이 '신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말을 하는것을 들었는데 정말로 불쌍해보였다.'
이 비슷한말을 했는데 제 생각도 같군요...
일부러 신을 숭배하여 자신을 낮추는것도 보기 안좋아요.
뭐...
X물 교회에서 한짓이나 교회사람이 사기치고 범죄일으키고 돈밝히고 그런거 보면 그냥...종교도 일종의 오락이나 사업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주로 믿는거 같더군요.
뭐 아니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