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0094844
최근 방송된 SBS-TV 라인업-연예인 태안 봉사활동편에 대한 목격자들의 진술이 인터넷에 공개 가운데 방송인 붐이 공개 사죄했다.
태안에서 이들의 방송을 목격한 네티즌들이 제기한 문제의 핵심은 태안봉사활동 도중 라인업 멤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방송에 비추기 위한' 연출된 행동이었고, 제작진들과 출연진들의 봉사활동 태도였다.
출연자 중 붐이 TV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 짜증을 내며 담배를 피운다고 매니저에게 라이터를 달라고 했던 부분이 인터넷을 통해 번지면서 논란이 됐다.
붐 측은 "아무 생각 없이 담배를 피웠다. 잘못한 부분은 인정한다"고 밝혔으며 "담배를 피우고 싶었다면 대중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해야 했었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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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붐 이었는데... 이런 실망스러운 못브을 보이다니 안타깝군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팬들의 사랑을 받고 표현하는 직업이라는 걸 자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기를...
최근 방송된 SBS-TV 라인업-연예인 태안 봉사활동편에 대한 목격자들의 진술이 인터넷에 공개 가운데 방송인 붐이 공개 사죄했다.
태안에서 이들의 방송을 목격한 네티즌들이 제기한 문제의 핵심은 태안봉사활동 도중 라인업 멤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방송에 비추기 위한' 연출된 행동이었고, 제작진들과 출연진들의 봉사활동 태도였다.
출연자 중 붐이 TV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 짜증을 내며 담배를 피운다고 매니저에게 라이터를 달라고 했던 부분이 인터넷을 통해 번지면서 논란이 됐다.
붐 측은 "아무 생각 없이 담배를 피웠다. 잘못한 부분은 인정한다"고 밝혔으며 "담배를 피우고 싶었다면 대중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해야 했었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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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붐 이었는데... 이런 실망스러운 못브을 보이다니 안타깝군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팬들의 사랑을 받고 표현하는 직업이라는 걸 자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