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를 넘길 경우 부산항의 물류대란은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아 부산항의 기능는 사실상 마비될 수 밖에 없다.
△ 부산항 평균장치율...84.8% 물류 마비 상황
부산항의 물동량이 이틀을 버티기 힘들만큼,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부산항 7개 주유 컨테이터 부두의 평균 장치율은 84.4%로 한계수준인 80%를 훌쩍 넘어섰다.
특히, 감만 BICT 부두 장치율인 98.9%로 전체 장치능력인 21,874 TEU를 코앞에 두고 있어, 여유 장치량이 237 TEU 밖에 남지 않았다.
전체 장치능력이 5만 5천 TEU인 부산항 북항 최대의 컨테이너 화물 처리 부두인 신선대 부두는 장치율이 84.1%에 육박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 부산항 평균장치율...84.8% 물류 마비 상황
부산항의 물동량이 이틀을 버티기 힘들만큼,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부산항 7개 주유 컨테이터 부두의 평균 장치율은 84.4%로 한계수준인 80%를 훌쩍 넘어섰다.
특히, 감만 BICT 부두 장치율인 98.9%로 전체 장치능력인 21,874 TEU를 코앞에 두고 있어, 여유 장치량이 237 TEU 밖에 남지 않았다.
전체 장치능력이 5만 5천 TEU인 부산항 북항 최대의 컨테이너 화물 처리 부두인 신선대 부두는 장치율이 84.1%에 육박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