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궁금한게있어요!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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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이들이 너무 똑똑해

글내용은 목사인데 어째서 신부로 둔갑해있나요?
천주교다니는 사람으로써 개독이랑 묶는거 기분 더럽습니다
바꿔주세요

멋지다.. ㅋㅋ

왜냐면 신은 사기꾼이기때문이지

노아의방주가 운동장 반만하단다..ㅡㅡㅋ
면적만으로도 농구장 수십개는 넘을터인데...
모형방주실험에서 양이 10만800마리의 양을 실었다고 하던데..
모든동물 46000마리를 쌍으로 태운다..
모든 동물을 종으로 따지고 어패류등등을 제외하면 16000여종..
쌍쌍으로 태운다고 가정하면 32000~35000명이 탔겠지...
대체 어느초딩이 만든 이미지인지...
치우가람// 천주교나 기독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천주교들 말하는거 보면 기독이랑 틀리다고 말하는데,
솔직히 천주교는 세금을 내는줄 알고있는건가..
세금문제가 해결되지 않는이상 우리나라 기독교는 영원히 배척..
참고로 나도 기독교... 근데 우리나라 기독교의 현실이 싫다..어케 보면 부끄럽고,.

유라시아/대략님이 3만으로 추정.. 그중 사람보다 많이 나가는 동물탑승도 있고 적은것도 있고..

그럼 대략 크기로는.. 허.. 말이 안나옴.. 3만마리나 버틸수 있도록 배가 설계 되야하고..

그때 그 기술력이라면 할말없음..

혹시 캐리어?

30억년전에는 육상생물이 없는거로 알고 있는데???????????????????????

하물며 공룡은 2억년도 정도밖에 안됐는데 쩝..

질문이 잘못됐군

천주교다니는 사람이 기독교를 개독교라 부르다니,....
성당에서 그렇게 가르치대요 -_-..?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신따위란 하찮은 인간이 단지 자기의 나약함을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하여 상상속에서 만들어낸

초능력을 가진 인간으로서 누구나 한번쯤 상상하는게 바로신

신이란 존재 안한다 세상을 창조해낸건 우리 인간...

인간이 진정한 신이다 보시오 인간이 모든걸 창조해내가지?

의학등등 모든게 사람 머리속에서 나온거지 그걸또 무슨 신이 너에게 주신

지식이라고 떠드는 말도 안되는 인도자들은 보아라

너흰 나약해 빠진 영혼이다 풉


그냥 그렇다고요 태클 자제^^

/향이 남의 종교를 함부로 평하는 사람이 태클 자제라~

자신의 신념은 중요하고 남의 종교는
하등하게 취급하는 사람은 종교인이든 비 종교인이든
어리석은 인간~

자신의 신념이 그렇게 확실하다면 논리적으로
그리고 근거 할만한 주장을 가지고 설득하라~

영혼//죄송해요 거기까지는 생각안햇내요
논리라? 솔직히 말해 인류를 창조해낸건 사람이 아닐까요?
고구려등등 세월이 지나가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무언가를 발명해내고
하여서 인류가 여기까지 커온거 같습니다
다만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저...

분명 여기까지 발전해온건 인간의 힘이 가장 컷다고는 하지만

매 위기마다 종교로서 극복해왔기 때문에 신또한 큰몫했다고 볼수있지 않을까요

난 아무것도안보이고

익스퍼드님의



혹시캐리어?



이거에 폭소 ㅋㅋㅋㅋㅋㅋ

모형방주를 만들어 실험했을때 10만 800마리의 양을 실을 수가 있었습니다.
전설적인 함선은 U보트도 성경에 나와있는 방주의 비율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의 종교를 비판하면서 자신의 댓글은 비판을 자제해 달라니...
신이 존재를 하건 안하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기가 있을때마다 신이라는것이 설사 가상적인 존재라고 할지라도
있다고 믿으면서 사는것이 더 좋을때가 많습니다.
나약한 인간이라고요?
죄송합니다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라 유태인들은 자신의 나라도 없으면서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민족입니다.

ㅇ ㅣ거뭐 종교관련된 것만 올리면 불타오르는군 ㅋㅋ

ㅋㅋㅋㅋ
우와진자신기하냉

당연 한 것 아닙니까??
이런 종교 문제로 설왕설래 할 글을 올리는 것부터 문제입니다..
누구든 자신의 신념이 비난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웃자는 글이겠지만 한 번만 더 생각을 하셨다면
이런 글을 올리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신념은무슨... 귀찮게 별걸다믿고 다녀.. 그냥 횽처럼 무교로살아라 나 자신을믿어라 하하핳하핳

이미 인류는 그 전부터 있었다.
하나님꼐서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는데 그렇게 터무니없게
창조하셨을까?
6000년전 아담과하와때부터 근친상간으로 아이를 나았다고해도 60억이 넘는 전세계인구를 만들 순 없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처음으로 알고 믿은 신앙의 조상이다.

사람이 존재하는 이상 신은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귀신도 물론.

자신은 신을 믿지 않고 자기자신을 믿는다고 말하며 신을 믿는 사람들을 자신보다 나약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저 무엇 하나라도 잘난 척 하고 싶을 뿐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나는 타의에 의해 천주교에 다니기는 하지만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존재하건 존재하지 않건 상관 없다.
(위 댓글에 쓴 존재와 이 댓글에서 쓴 존재는 약간 다르니 이 점에 대해선 넘어가주세요.)
다만... 신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배틀넷에서 이런 방제를 봤다, "김밥천국 불신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