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의 테노리-온 이라는 악기입니다.
마그네슘의 은빛 외관을 자랑하고 있는 이 제품은
가로 16개, 세로 16개의 버튼을 달아 총 256가지의 방식으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부적으로는 바이올린, 피아노의 음색도 지원하며
본체 좌우의 10개의 펑션키가 있어 반복과 재생속도 등을 조절 할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120만엔 인데
근데.. 국내에 출시하면 130만원정도 라네요
네이버 버퍼링이 심하긴 하지만 ..
보는것을 추천 .
출처- http://video.naver.com/200805011815024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