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1 22:28

민망한 동화~ 19금

조회 4664 추천 4 댓글 8
필와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B양" 7명의 남자와 동거..........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그를 처음 봤을때.. 전 알몸 이었어요....................
[인어공주]
  
  
  
그녀는 왜 12시에 구두를 흘리고 뛰쳐 나왔는가...........
[신데렐라]
  
  
  
"Y양"토끼를 따라 굴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상한 나라 앨리스]
  
  
  
그녀의 침대에 늑대가?..................................
[빨간모자와 늑대]
  
  
  
열쇠구멍으로 들여다본 그의 집..........................
[아기돼지 삼형제]
  
  
  
그녀는 그의 무엇을보고 그를 사랑하게 되었는가..........
[미녀와 야수]
  
  
  
그의 길어지는 그곳의 비밀..............................
[피노키오]
  
  
  
벌거벗고 길을 방황한 한남자의 이야기...................
[벌거벗은 임금님]
  
  

S양 쌀삼백석에 몸을 팔아?.......
[심청전]
  
  

그들만의 레이스 누가 더 빨리 지칠 것인가...
[토끼와 거북이]
  
  
  
사과를 먹고 쓰러진 그녀를 성으로 데려가는데
[백설공주 2]
  
  
  

약속한 100일이 지나 여자몸으로 바뀌었는지를 확인하러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데...
[단군신화]
  
  
  
새어머니와 새언니에게 고통받는 그녀
[콩쥐팥쥐- SM ver.]
  
  
  
아직 어린 오누이인 그들 숲속에서 왜 헤매고 있을까?
[헨젤과 그레텔]
  
  
  
여탕 훔쳐보기
[선녀와 나무꾼]
  
  

그것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게 되는데 ...
[재크와 콩나물]
  
  

무방비 상태로 누워있는 그녀. 그녀에게 다가가는 검은 그림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
  
  
  
작아졌다 커지는 비밀
[호호 아줌마]
  
  
  
C양, B씨와의 부적절한 관계
[춘향전]
  
  

그의 취향은 .... 동물...?
[백조의 호수]
  
  

떡친 호랑이와 두 남매의 늦은밤 만남
[햇님 달님]
  
  

밤마다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
[라푼젤]
  
  

팬티조차 입지 않게된 사연 ,,
[곰돌이 푸우]
  
  

어느 한나라의 임금님에게는..말도 못하게 큰 무언가가 달려 있다는데...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어느 천재 박사가 너무 외로워 인조인간을..만들었는데.....
[프랑켄슈타인]
  
  

이른 아침부터 형수는 주걱을 손에 든체, 시동생과 헐떡이는데...
[흥부와 놀부3]
  
  

A군...무언가를..부드럽게 만지작 거리는데....
[알라딘]
  
  

어둠이 세상을 삼켜버린 늦은 시각.
두 남매는 사또와의 은밀한 만남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장화홍련]
  
  

동물과 잠자리를 한 남자...
[구미호]
  
  
  
늦은밤...그녀는 시계탑으로 올라가는데...
[노틀담의 꼽추]
  
  

왼손은 거들뿐...
[슬램덩크]
  
  
  
나에게...사이즈가 딱 맞는 느낌,,아 ...
[구두를 찾은 신데렐라]
  
  
  
그의 우렁찬 한마디에 서서히 벌리기 시작했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中 열려라 참께 기도]
  
  
  
H군 자신의 그것을 계속 만지작 거리는데...
[혹부리 영감]
  
  

동굴안 감금.. 100일.. 결국 여자가 되다..
[단군신화] 2
  
  
  
내가 맨날 칠수잇엇던 이유는 매일 칠수 있다는 자신감때문이었는데...
[홈런왕이승엽]
  
Comment '8'
  • ?
    『명품』샤넬 2008.03.21 10:55
    슬램덩크랑 이승엽~ ㅋㅋㅋㅋㅋㅋ
  • ?
    Й쵸파ⓥ 2008.03.21 10:55
    콩쥐팥쥐- SM ver 슬램덩크 홈런왕이승엽
  • ?
    소녀여 2008.03.21 10:55
    EBS에서 해준것이네요
    그런데 EBS라는 것들은 왜 그런쪽으로보지요?
    표현도 너무 극단적으로 밀어붙이고;;
  • ?
    쿠루루 2008.03.21 10:55
    그것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게 되는데 ...
    [재크와 콩나물]

    왼손은 거들뿐...
    [슬램덩크]

    아 미친다 ㅋㅋ
  • ?
    세휘리아 2008.03.21 10:55
    콩쥐팥쥐 원츄;;;;

  • ?
    title: 매니저 아이콘MUSIC 2008.03.21 10:55
    아나 ㅋㅋ 우왕 ㅋ 궅ㅋㅋㅋ
  • ?
    나르이드 2008.03.21 10:55
    C양, B씨와의 부적절한 관계
    [춘향전]
    C양은 누구고 B씨는 누구죠?
    성춘향이면 S고 이몽룡이면 L씨 일텐데...
  • ?
    너에게가는길 2008.03.21 10:55
    변사또 B 그냥 춘양 C ??;;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1 웃긴이야기 꼭 한가지는 해야한다면 어떤걸로.. 마눌 01.19 2901
1780 웃긴이야기 역사를 배우는 이유 마눌 01.19 3175
1779 웃긴이야기 흔한 불곰 1 마눌 01.19 3511
1778 웃긴이야기 중국 가짜 식용유 제조범 사형 선고 2 마눌 01.19 3986
1777 웃긴이야기 집을 비운 사이 여자친구가 다녀갔다 마눌 01.23 3243
1776 웃긴이야기 과학적으로 절대 설명하면 안되는 일상들 마눌 01.23 4234
1775 웃긴이야기 공공화장실 변기의 품격 마눌 01.23 2484
1774 웃긴이야기 예상치 못한 단단함 마눌 01.24 3410
1773 웃긴이야기 음식으로 장난치기 마눌 01.24 2768
1772 웃긴이야기 공! 공!!고옹!! 마눌 01.24 3138
1771 웃긴이야기 설득력 강한 논리 마눌 01.24 2942
1770 웃긴이야기 아랫집에서 생각하는 윗집 마눌 01.24 2668
1769 웃긴이야기 오늘 여친팰뻔했다 마눌 01.24 3249
1768 웃긴이야기 고구마 6키로 한박스 주문 마눌 01.24 2989
1767 웃긴이야기 하고싶다... 마눌 01.24 3829
1766 웃긴이야기 63빌딩 근황 마눌 01.24 3310
1765 웃긴이야기 코스프레 그까이꺼 뭐 대~충 걸치기만 하면.. 마눌 01.24 4970
1764 웃긴이야기 치킨은 시켜드세요 마눌 01.25 2607
1763 웃긴이야기 친자확인 마눌 01.25 3108
1762 웃긴이야기 2017 맥심녀들 마눌 01.25 27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88 3589 3590 3591 3592 3593 3594 3595 3596 3597 ... 3682 Next
/ 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