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의 문자~ 캐 폭소

그래도 마지막 은 어머니의 사랑이다.

왜 난 저 리플들 단사람들처럼 웃기지가않지?

여우//전 지금 저글자체가 뭔지 이해가 안가겠네요 ㅡㅡ;;

저게웃긴가?

ㅉㅉ 안쓰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웃기냐 ? 멍청한 놈들 위에 글 쓴놈이나 답글 단 놈들이나
너희들처럼 그냥 보내주면 가는 학교를 옛날에 먹고 살기 힘들어서
못가신 것은 생각 못하냐 멍청한 놈 ㅡㅡ 아휴 그냥 존내 패야돼 개념없는것들은

근데 너무 흥분했네 아무튼 근데 너희가 안다고 다른사람도 다 아는것처럼 나대는데 제일 나빠

뭐래 이 인간은 = =

저거 무슨카페입니까 .. 웃음들이 넘치시는군요.. 하..하하...

전 웃긴데 ㅋㅋㅋ

언제 한번 엄마한테 "엄마~?" 라고 보냈는데

오는 답문은 "ㅇ? " -.-

웃긴데요..

엄마랑 문자를 딱 한번이라도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다면... 그 것만으로도 좋겠네요

별로, 웃기지가 않네요
저걸 보고 리플 에 웃기다고 한 사람들은 모지?
내가 이상한건가..?

어른들 도마위에 올려놓고 웃는게 좋을까?

뭐 한마디 하자면 '지금은 니네도 웃겠지'라고 할까.

20년~30년뒤에 어떻게 되려나 궁굼하구만.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갈정도의 웃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