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6일 조선 동아 광고 불매 목록은  → 여기 클릭 //

(베스트 요청)

 

● 매일 여러  분들이  조중동 광고 항의 메일 보내기 위해  때로는 회원 가입도 하고 ,

전화를 오래 붙잡기도 하지만 ..

 

그 덕분에

하루에도 몇개씩 광고 중단 기업이 추가 되고  여론 동향에 민감한  광고 업계는 작금의 사태를 눈치보며  안태나 돌리고 있습니다. 

 

14년 간 광고 업계에 근무 했다는 어떤 전문가의  1달만 제대로 막으면  조선 동아는 휘청 거린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렇게 빨리? 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지만,  몇일 지나지 않아 많이 허황된

소리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조선 동아는 경제 규모면에서 보면  좀 큰 중기업 정도에 불과 합니다.

 최대 수익 원이 광고인데  부수줄고 , 광고압력으로 광고 줄고하면  .. 아마  그리 오래지 않아

곤경에 빠질 것 입니다. 이미 동아의 광고면이 눈에 띄게 썰렁 해져  단가가 싼  "제약 광고'로

채워지고   조중동이 논조를 바꾼다는 평가까지 나오더군요 .

 

** 네티즌 항의 전화 약발 최고라는 또 다른 광고 전문가의 글 → 여기 클릭

    (굴지의 대기업 에서 , 부동산 , 동네 찌라시 까지...  언급)

 

 ● 9일차  6-5일까지  광고  중단  공식 약속 기업  입니다.

 

*르카프 , 신선 설농탕 , 농협 목우촌,  보령제약, 명인제약, 신일제약, 삼양통상, BBQ 치킨,

천재 문화 , 서울 척병원 , 동국제약, 유천 칡냉면, 한독 약품, 고려 e 스쿨, ,오마샤리프 화장품 ,

광동제약, 온라인 배너가  몇 개  (말은 들었는데 제가 공식 확인은 못했슴) ...

 

그리고  발표까지는 아니고 전화하면 "않할 것 이다'라고 분명히 말하는 꽤  큰 기업이  몇개

 

그리고 조중동  눈치보여 대 놓고 광고 중단  선언은 못하지만 말만하면 누구나  다 아는 굴지의

기업 몇 몇이  광고 중단을  내부 결정 했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 광고는 여론에 민감한 분야 입니다.  많은 기업이 눈치보며 광고를 주저한 채 사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힘을 합쳐 강력하게  '조중동 절독운동, 광고 불매운동 " '한겨레 경향 키우기" 를

밀고 나갑 시다.

 

이제 겨우 9 일 됐음니다 . 아직 전화 한 통화 메일 한번 안보낸 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 모든 분이  뜻을 합쳐    한 달 두 달 세 달 ...  계속  (설령 몇년 그  이상이고) 광고 기업과 안한 기업에  + - 를 분명히 보여 준다면  우리 기대 상상 이상의  결과가 나올 것 입니다. 

 

 

●산발적으로  광고 불매 운동을 하는 것 보다, 정보를 한곳에 모아서  하면 매우 효율 적 입니다. 

현재 아래 카패에 가장 많은 정보와 인력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카페) 조중동 폐간 국민 켐페인    http://cafe.daum.net/stopcjd 

회원 가입 누구나   오시면 매일  매일  조중동 광고 업체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날의 광고  불매 항의 숙제 하기가 편하지요^^

 

이제 출범 몇일 안돼 '일 좀하는 급' 인사가 너무 필요합니다. 편파 왜곡의 화신 조중동 타격

이라는 '국운을 좌우 할  '큰 일 '  임에도  사정이 열악해 오전 11시가 되어야  '광고 목록'이  봉사 활동 형식에 의해 나오는 형편  입니다. 물적 인적  역량  갖춘 뜻 있는 분의 적극적 참여  부탁 드립니다.  

제 생각에  1명 정도만  전담 인력이 추가 된다면 90% 만족이고 2명 이라면 100% 만족인데  ㅠㅠ

 

전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수입 쇠고기 관련 편파보도를 자행해온  조중동을  후유증 깊게 강타할 수 있는 (어쩌면 아작 낼 수 있는)  다시 오기 어려운 호기를 맞이 했는데 참 안타깝씁니다.

 

* 조선일보가 얼마나 기막히게 국민을 속이는지 확인 클릭→  거의 예술  

     (10만 8조회 ,4천 5백 추천)

네티즌의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은  급소 가격 이라는

    17대 문광위 국회의원 정청래 님 글 →  여기 클릭

* 신문 끊는 방법 아주 간단  (참고할 만 합니다) →  여기 클릭

 *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여기 클릭

 

(08년 1월 조선일보 명메회장 방우영의 출판기념회에서)

 

(방이 전에게)

 

[ 새로운 캠페인 제안 .. 조중동 보는 가게  압박 켐패인 ]

 

대부분  작은 가게들은  조중동을 봅니다 , 특히  손님 접대용으로 보는 곳은 스포츠 신문을

끼워주기 때문에 여지 없죠 ..

1> 조선 일보를 보시내요 하고 나왔다는 분도 계시고

2> 다음에 와서도 동아일보가 있으면 그냥 갈 겁니다.  했다는 분도 계시고

 

또  뭐가 있을 가요?  댓글이나 답글 바랍니다.

Who's 가베스

profile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 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Comment '3'
  • ?
    조니뎁 2008.06.06 15:25
    뭘 휘청거려 그냥 무너져라 얼렁..
  • ?
    네로안젤로 2008.06.06 18:50
    아니 그냥 사라져라
  • ?
    Fate천상 2008.06.07 09:01
    이코노미스트 주간지 1년 정기구독한게...내가 미쳤지....그땐 뭔 생각으로 그걸 구독한다고...

    오는족족 휴지통에 넣어주리라...

    맥스무비 1년 티켓을 돈 주고 샀다 쳐야지...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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