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채 담배를 피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_-;
일하는대 아주 미치겠어요
게릴라 전을 펼치더군요
재주위에 담배피는 사람이 3명인대
( 2m 안에 3명 다 몰려있음)
한명이 다피면
그다음 사람이 피고
다 피면
또 그다음 사람이 피고,.
어쩔댄 합동 공격까지 하더군요,
미치겠네요
공장장 이란 사람부터
반장에 일반 사원까지,
(글구보니 울공장에서 남자중 담배 안피는 사람은 나뿐이군,.. )
벽에 "절대금연" 떡하니 붙어 있는걸 지적하면서
피지 말라고 하니,
하는말,
그럼 절대흡연 이라고 바꿔놓으면 저는 필꺼냐고 묻더군요,
말그대로 헛소리 -_-;;
절대흡연이라고 딱 바꿔놓으면 그만 둔다 했더니
암말 안하고 담배 하나 더피더군요-_-
하루에 단배연기만 2갑 정도는 들이마신듯 하네요..
이젠 기침도 않나옴,
적응된듯, 아니, 중독인가?
담배 피시는 분들,..
그만 피라고는 안해요 -_-
단지 펴도 될곳과
피면 안될곳을 구분지어 주셧음 하네요
자신이 돈벌어서 자신의 생명을
하찮게 여겨 담배를 피면서 생명을
깍아 내린다는데,
재가 알게뭡니까,
하지만
자신의 생명이 하찮다고,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하찮다고 여기면 곤란하조
비흡연자 있는곳에서
담배 피는 분들이
광우소 온다고 시위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우습더군요..
개그몬인가,
차라리 소먹다가 잘못먹고 광우병 걸려 디지는게 낫지
간접흡연으로 암걸려 죽으면,
어캅니까?
재가보기에는 비흡연자 있는곳에서
흡연 구역도 아닌데
담배 피는 분들은
이명박 보다 허접한 분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스케일이 달라 스케일이,
이명박은 그래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국민을 다 죽일라 카지만,
담배 피는 분들은 뭡니까,?
담배펴서 좋은게 있나요.?
자기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하긴,
위하기는 개뿔,
자신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데
가족의 생명은 소중히 여기겠나,,.?
가족을 소중히 여긴다!!
라고 하시면
전 이렇게 말해 드리고 싶네요
ㅈㄹ 한다
말따로 행동 따로 -_-?
말로는 이명박도
국민을 위한다고 말합니다
말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실천을 해야지.
자기 생명이 소중하면
생명의 위협이 될만한 것들은
아예 하지를 말았어야지
지가 담배펴서 암걸려 죽으면
단지, 담배펴서 디젓구나
하지,
딴말 안합니다,..
다른 사람이 말해도
저는 안합니다
알게뭡니까,
재몸하나 챙기기 바쁜대
하지만 간접흡연으로 암걸려 디지면
그것만큼 비참한 것도 어딧습니까,?
담배 피는 이유도 물론 있겠조
내,
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담배,
펴본적 있습니다,
그래서 압니다,
담배 끊기 힘들 다는것도
그래도 재몸 생각하면서
끊었습니다
(절대로 아빠한테 걸려서 개맞듯이 맞아서 끊은거 아님)
재몸을 위하는 일인 운동도
귀찮아서 않하는대,
담배펴서 안그래도 허접한몸 상하게 까지 해야합니까..?
이유같은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결과조 결과,
이래저래 쓸대없는 말은 많았지만,
비흡연자 있는곳에서 담배좀 피지 마셧으면 좋겠네요
비흡연자의 생명은 소중하거든요
도대체 담배 왜 핌 이해가 안감..
담배 설문조사 하는거 보니
설문조사 중 90%가 멋있어서 핀다고 하던데-_-;
책에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