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방금전 여자농구 를 봤습니다..
한국 VS 러시아
한국의 선전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비로 72 : 75 로 졌지만 ..
그런데 중국의 응원단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중국은 왜 한국에게 그리고 격세지감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아시아는 아시인끼리 서로 협조하고 격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중국넘들 응원소리는 " 러시아 쨔우 러시아 짜우 ~ "
러시아 화이팅 이라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하긴... 그 덩치로 대한민국을 못누르니 울화통 터지는건 이해할수 있습니다..
경제성장 면이나 기술면이나..
올림픽이 끝나고 엄청난 성장을 바라보는 그들로써
한수 위 인 대한민국을 고개숙여 배울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자존심 상해하면서
이어도를 뺏을 생각하지 않나..
우리는 아무리 쪽빠리를 싫어하지만
스포츠에서 일본이 승리하면 아나운서들은 기뻐해줍니다..
아시아의 퀘거라고...
일본과의 과거의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관중들이 일본 경기하는것 절대 야유안합니다
대한민국 관중들은...
그러나 오늘농구 중국인들 ( 일명 : 짱깨 )
우리나라 대표 선수가 자유투 넣을때마다 야유에...
쨔우 러시아나 외치고..
정말 덩치값도 못하는 밴뎅이 속알딱지 중국넘들..
아시아의 지존 대한민국의 무서움을 그런식으로 표출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표출하라..
왜 비굴하게 스포츠에서 같은 아시아인을 비아냥 거린단 말인가..
불쌍한 땅만 크고 머리에 든건 강아지떵 만도 못한 족속들아...
너의 나라 지진 났을때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아파하고 슬퍼했는줄 아느냐..
러시아가 한국인보다 더 너의나라 그 아픔을 더했을꺼 같으냐..
아둔한 족속들 같으니라고...
올림픽 한국 vs 러시아 전을 보고난후 ......
ps. 신장의 엄청난 차이 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대한민국 여자농구단 여러분께 격력의 박수를 보냅니다 .
[ 온라이프 ] 강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