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옷 입은여성이 팬티 안보이려고 다리한번 접었다고 300야드 치는게 유머
코스프레옷 입은여성이 팬티 안보이려고 다리한번 접었다고 300야드 치는게 유머
젝일..칠때 팡야소리 환청들린다
제목이 머에요?
팡야가 떠올라버렸어
팬티 안보이려고 접었다가 더날리는게 아니라... 안보이려고 신경쓰다 타수만 늘리고 미스샷만 날리다가 뒤늦게 볼 보고 깨달음?을 얻는 장면이 아니던가....
도끼는 어디
ㄱㅊㄱㅊ 초딩이 400야드 날리는 라이징임팩트 보다는 낫지요.
그 만화야말로 골프사기 종결.
아무리 탄도가 공에 유리꽂고 헬리콥터를 날려도 그건 못따라가요. ㅎㅎ
그런거나
테니스로 지구가르고 그러는 애들은
그냥 대놓고 현실을 무시하는거고
저건 뭐랄까 현실의 궤도에서
벗어났지 음 벗어나긴했어
그래도 덜할겁니다 음 아마?
전 스포츠 사기만화 종결
'이나즈마 일레븐' 보는 사람입니다. ㅋㅋ
축구로 마왕도 물리치고,지구를 먹으려는 악당도 물리치고, 외계인도 물리치고,
같은학교 친구도 물리치고(응?),뽕빨고 신이라고 우겨대는 뽕쟁이도 물리치고,
미래에서 온 군인도 물리치고,
하여튼 일본 중학축구가 짱임.
축구만세!
그 만화 고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딩다음은 바로 어른입니다. 멋지죠?
변태 집사가 생각나네
열도의 만화란.....
도끼는!?!?
백스핀토마호크를 걸어서 날아갔습니다.
아 좋다
300야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하늘의 유실물 작가꺼였던걸로..
팬티야 빼놓을수가 없죠..
이 만화는 아가씨와 집사가 甲 인데..
별 놈의 ... 만화가 다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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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랑 비스무리...스마일볼....-ㅅ-;;;
탄도 만화는 아니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