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리 - 애니 - 잭스 - 얽닭 - 트린다미르 - 가렌 - 이렐리아 - 자르반 - 미스포춘 - 판테온
앜ㅋㅋ애닠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커뮤니티 네이버카페 리아(ggarl)님
아카리 - 애니 - 잭스 - 얽닭 - 트린다미르 - 가렌 - 이렐리아 - 자르반 - 미스포춘 - 판테온
앜ㅋㅋ애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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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가 광년이 목소리네.. 영문판의 사탕빠는 목소리를 어찌 저리 망쳐놓냐.. 애니나 기타 유소년소녀캐릭은 더빙하지 말자.. 다늙은 성우들이 귀여버볼려고 쥐어짜니.. 광년이 목소리밖에 더되냐..
으앜ㅋㅋㅋㅋ 가렌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교불가
이렇게 한국서버는 망했다
얽닭.. 김상궁?
트린은 악당같구만.
가렌 목에 버터발랏구만. 데맛쉬아!!!!!의 박력이 없어
근데 수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야생의 가렌이 나타났다.
목소리가 다 거기서 거기네....
난 US서버가 나은듯...-ㅅ-;;;
개맛이야!!!!!
일본성우버전 없나
기대된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는 성우를 좀 프리렌서중에서 목소리 들어보고 뽑는일은 없는건가?
월급주는애들만 가져다 쓰지 말라구 ㅠㅠ 뭔놈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다 듣던거여...
아 이거들으니
한국서버 나와도 난 북미서버를 하게될거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벌 애니성우 진짜 쳐잡아서 죽이고 싶다
이렇게 국내서버는 기억속에서 사라졌습니다.
이걸들으니 사이퍼즈는 정말 캐스팅 잘했군
.. 그렇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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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니아는 사력을 다해 맞서 싸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들의 피로 물들여진 대지를 침략자들에게 내어줄 수 밖에 없었다. 항복을 눈앞에 둔 이오니아는 플레이시디움에서 최종 방어선을 펼치고, Irelia는 오빠가 돌아올 때까지만이라고 다짐하며 아버지의 검을 꺼내들었다. 거듭되는 전투의 혼란 속에서 Irelia 는 녹서스 사령술에 의해 끔찍한 저주를 받는다. 그녀의 생명력이 점점 갉아먹혀 죽음에 이르기 직전, Soraka가 나타나 그녀의 꺼져가는 영혼을 구원한다. 자신의 고향이 짓밟히고, 죽음의 문턱에서 다다르는 절망 속에서 그녀는 다시 일어났다. 그녀의 곁에는 아버지의 검이 공중에 뜬 채 적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갑자기 생명을 얻은 것처럼 보이는 검의 모습에 아랑곳하지 않고, Irelia는 다시 전장으로 뛰어들었다. 검은 그녀 주위를 맴돌며 춤을 추기 시작하고, 그 춤은 공포에 질린 녹서스 군을 차례차례 베어넘기기 시작했다. 학살을 일삼던 침략자들이 학살당하고, 그들은 마침내 플레이시디움에서 후퇴했다. Irelia는 이오니아의 수호대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방어선이 리그 오브 레전드로 옮겨지자 그녀는 리그에 참가한다.
"그 검은 아름답게 춤추고 있었다. 비록 그 검이 머금은 것이 아군의 피라고 할지라도."
- 녹서스 전장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