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31
내가 정말 앵간하면 반일감정은 정말 싫어하는데.. 요즘들어 하는 짓거리가 마치 성님들 내 목을 따주십쇼. 라고 말하는거 같아요. 니뽄진들은 -- 애초에 겉 다르고 속다른 게 일본 원숭이들이지만 징말 돌아다니다가 일본인 보이면 때릴것 같네요ㅡ,.ㅡ; 내가 좋아하는 참치는 이제 꺼려질것 같고..(태평양 오염농도 100배 폐수 톤급으로 투하) 내부문제 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외부로 분출시키는 거라지만 일본 새끼들은 진짜 애미애비가 없나보네요. 인간으로는 못할 짓이 참 절로 솟아남.(독도)
예전 체르노빌 사건때 8000km 떨어진 원숭이들은 소련한테 정보내놓으라고 징징거리고
1000km 떨어진 우리한테는 정보 안주고.
(솔직히 성금 안낸 입장에서 자격은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돈 왜줬나 싶습니다. 수재민 분들은 자다가 뺨맞은 격이지만 집주인이 미우니 집에 있는 개도 미워보이네요.)
링크대로 방사능비가 오면 지하수에 섞일테고 (강원도지역은 지하수 먹는걸로 아는데..)
외국기관들은 방사능비에 대해 경고를 날리는데도 정부 뜨잡이새끼들은 안전하다고 징징되고
(좀 자세히 말하면 방사능 비가 인체에 우려를 끼칠 가능성이 있어 경고하라는 것인데 제가 짜증나는건 뜨잡이놈들이 밑도끝도없이 방사능양이 적으니까 안전하다고 징징되는 것..)
참 여러모로 골썩네요. 이 나라나 옆 성나라나. 정치인이 국민 등쳐먹으려는건 만국공통이여 뭐여..
p.s 유머란에 미안합니다. 여러분 방사능비 조심하세요 =_=. 앵간하면 슬리퍼 말고 신발에 발목양말인지 뭔지 신지 말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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