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뜻을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영화 한편을 보신다면...
그 뜻을 이해하실지도..
아 갑자기 영화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십계명 하나 하나의 죄가
어떤건지를 보여주는...
헌데 교인들도 다 십계명 못지키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십계명을.. 다 지킬려고 노력을 하시죠...
솔직히 세상에 거짓말 안하는분은 한명도 없겠지요..(뭐 아니신분도 있겠지만은요..)
이것부터도 못지키는 거죠...
글구 다른분들.. ㅠ.ㅠ 기독교 너무 나쁘게 보지말아주세요...
교인들두 다 사람이 나쁜건아니잖아요... 다 같은 사람인데...
실수도 하는법이구 한데.. 그 실수 하나로...
교인이라는걸로 욕하구.. 정말 보기 안좋더라구요...
에구 잡담이 길었네요...
"우상을 섬기지 말라" 는 십계명 중 2번째에 나와있습니다.
여러 많은 신중에서 하나님이란 분은 좀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신같네요
그래서 기독교 자체를 보면 너무너무 이기적이고 배타적이라 느껴집니다.
솔직히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사업같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사람의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교묘히 이용한 세상이 열린 이후로 가장
최대의 사기이면서 최대의 사업이지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잘못했을때 예수님께 용서를 비는것 만큼 부모님께도 그렇게 하실까요..?...예수님께 감사드리는 만큼 부모님께 감사드릴까요..?..예수님이 소중한 만큼 부모님을 소중히 여길까요..?..글쎄요..-_- 마음 속이라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예수님을 챙기기전에 너무나도 가까이 계시는 부모님을 한번 더 챙겨 드리는건 어떨까요..?...부모님이 없었다면 예수님을 믿고 있을 자신도 없었을텐데..예수님에게는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용서를 빌면서 부모님껜 큰 거짓도 혼날까봐 무서워 끝까지 숨기시는분들 많을겁니다..
제가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가지진 않았는데 리플을 보다가 생각되는 것이 있네요.
신이 모든 것을 계획해 놓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것을 대부분 믿지 않고 계시네요.
저도 믿지는 않지만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라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이 것을 믿지 않는 것조차 모두 계획해 놓았을 수도 있다이겁니다.
글쓴이분께서 이 글을 쓰게하는 것을 계획해 놓았을 수도 있고
님들이 이 말을 믿지 않고 이 말이 사실이라면 죽어야한다는지
그런 것도 모두 다 계획에 넣어놓았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교라 이런 말은 믿지 않습니다만 가끔씩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종합해보는 것이
흥미가 가더군요.
그 뜻을 이해하실지도..
아 갑자기 영화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십계명 하나 하나의 죄가
어떤건지를 보여주는...
헌데 교인들도 다 십계명 못지키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십계명을.. 다 지킬려고 노력을 하시죠...
솔직히 세상에 거짓말 안하는분은 한명도 없겠지요..(뭐 아니신분도 있겠지만은요..)
이것부터도 못지키는 거죠...
글구 다른분들.. ㅠ.ㅠ 기독교 너무 나쁘게 보지말아주세요...
교인들두 다 사람이 나쁜건아니잖아요... 다 같은 사람인데...
실수도 하는법이구 한데.. 그 실수 하나로...
교인이라는걸로 욕하구.. 정말 보기 안좋더라구요...
에구 잡담이 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