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볼때는 아이온..프리우스.. 단지 사양만 높을 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게임입니다
오히려..어지럽고 ..구토나올거같더군요...그렇다고 3D게임 울렁증..뭐 그런건 아닙니다...
요즘 게임들은.. 그래픽만 좋으면 훌륭한 게임인양...흠...뭐 이런 이야기 적으려고 자판 두들기고
있는건 아니고요..
리니지나 ..십이지천.. 이런 프리미엄(혹은 유료)게임들이 시간당 250원인가? 대충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자세한 금액은..차이가 날수도 있겠습니다만...그만큼의 요금을 업주들이 받겠다는..것이죠.
물론 부담할수있는... 요금일것입니다.. 하지만 전기세가 오르고 점점 부담하기 힘들어 지는것
또한 사실일 겁니다..
아무튼 여기서 중요한것은.. 과연... 시간당 250원이 적당한가 하는것입니다...
전..아니라고 봅니다..최소한 시간당 150원까지도 낮아질 수 있는게 요즘 게임들의 유료과금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낮추면 100원 까지도 낮아질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언제쯤일진 모르지만...유료게임의 과금이 착해지는..그날이 오길....
1000원 짜리인 곳에서도 과금 부과하는 곳 별로 없더군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