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6 19:32

나무에 쳐박힌 말

profile
조회 895 추천 0 댓글 2


 
말 머리가 나무속에 처박힌(?) 장면을 포착한 진귀한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합성 사진은 아닐까? 말은 어쩌다 머리를 나무 속으로 밀어넣게 되었을까? 말의 건강 상태는 괜찮을까? 사진을 보고 있으면 온갖 의문이 솟아난다.

미국의 한 사진 공유 사이트에 올라온 두 장의 사진에는 “내 사촌이 톱으로 나무를 잘라 풀어준 덕에 말은 살았다"는 설명이 붙어 있을 뿐이다.

2일 올라온 이 사진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놀라움은 물론 각종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경훈 기자
 




Who's 미소의테레사

profile
'微笑の テレサ(미소의테레사)'

어떤 요마를 만나든 요력을 해방하지 않고 제거한다.

게다가 추하게 일그러지지 않고 인형처럼 가지런한 얼굴로

요마를 처단하는 그녀의 모습은 오히려 희미한 미소를

띠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붙여진 것이

'미소의 테레사'

클레이모어 중에서도 최강의 여자

아니지.. 최강의 여자가 아니라...

최강의 괴물이겠지...
Comment '2'
  • ?
    귀공자 2008.10.06 20:30
    발정나서 넘치는 성욕을 주체못하다가..나무발견..
    그대로 달려들다가 저리된거임.
  • ?
    타한 2008.10.07 21:55
    ㄴ 헐..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081 택시 합승 하는 법... 7 모뗀아이 10.06 864
69080 그림자 놀이~ 3 모뗀아이 10.06 871
» 나무에 쳐박힌 말 2 미소의테레사 10.06 895
69078 박진영을 모르던 한소녀... 3 미소의테레사 10.06 914
69077 정말 비교되는 두 청년 1 미소의테레사 10.06 852
69076 굴러다니는 집한채값 럭셔리 자동차 3 영상만땅 10.06 855
69075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사채이자 도대체 어떻길래?? 1 영상만땅 10.06 871
69074 미녀들의 환장 슴가 꽂히는 눈길 3 영상만땅 10.06 887
69073 비키니 수영복의 위험도를 워터 슬라이더로... 3 영상만땅 10.06 870
69072 메탈슬러그 눈물을마시는새 10.06 864
69071 나는 건담시드 자막을 다운받았고 5 세이버 10.06 2273
69070 {꼬꼬댁씨의 일상날개짓} - # 공포의 그 시기 천무 10.06 909
69069 {꼬꼬댁씨의 일상날개짓} - # 너무 까다로워! 천무 10.06 947
69068 {꼬꼬댁씨의 일상날개짓} - # 더럽게 따뜻한 이야기 천무 10.06 905
69067 {꼬꼬댁씨의 일상날개짓} - # 공포의 그 시기2 - 방법 1 천무 10.06 942
69066 곰씨와 오리군 : 영업 중 천무 10.06 860
69065 와 천잰데? 1 개구리상사쿠루루입니다 10.07 952
69064 죽은 KFC할아범 1 개구리상사쿠루루입니다 10.07 886
69063 앉아있는 것도 서있는 것도 아니여~ 2 개구리상사쿠루루입니다 10.07 1235
69062 착한아들.. 다리 아프신 아버지를 업고.. 3 개구리상사쿠루루입니다 10.07 8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3682 Next
/ 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