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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값을 2~3백원 올린다고 해서 담배 끊을 사람 없을것이다

기름값 올랐다고 차를 판 사람 없듯이 담배는 비싸다고

담배를 끊지는 못한다 끊을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을지는 몰라도

 

담배는 끊어지지 않는다 경험으로 담배를 삼십년 동안 피우면서

후두염도 많이 앓고 감기에 고생을 많이해도 건강 상태가 유지

되면 끊기가 힘들다 오직해야 담배를 끊을려면 강제로 구금되는곳이

 

있다면 찾아가서 구금이라도 당하면서 담배를 끊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담배를 피우면 담배값 말고도 돈이 많이든다 용각산도 필요하고

은단 값도 필요하고 -구강 악취 제거제도 필요하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냉시 ---정말 심한 굴욕이다 남녀 교제에도 흡연이

장애가 되는경우가 있다 국가에 대해 세금도 많이 내고 금연 구역에서

흡연시 과태료도 낸다 담배 피운다는것 정말 불이익 투성이다

 

담배를 배운다는 호기심---당신의 평생을거는 도박임에 틀림없다

담배값이 비싸면 비쌀수록 담배에 대한 호기심은 강력해질것이다

흡연의 독해는 반복성으로 계속적으로  담배의 독해를 알려야 한다 

 

일년에 세금도 흡연세<담배에 포함됨>같은 세금도 70만원이상  내게된다

사실 담배 피운 사람들 불 이익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억울하다

생각을 해보면 호기심에 배운 담배가 이렇게 불이익이 많은지..

 

담배 배운것 정말 억을하다 담배 끊기는 힘이 든다

제발 담배를 배우려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미친 사람일것이다

담배--정말 피워서는 안된다 담배 ---정말 끊기 힘이든다

 

담배 배우는것 한나절이지만 금연하는데는 몇십년이 걸립니다

피우면 피울수록 끊기가 힘이듭니다 지금은 담배 피우는 사람을

좀 모자라는 사람으로 오해 받는 사회의 인식이다 억울 한것이다

Comment '14'
  • ?
    레인가드 2008.09.06 16:14
    담배피는건 뭐라안하는데 공공장소에서 아무렇지않은듯
    재뿌리며 연기뿜으며 다니는 사람들은 뭐라고 해줘야..
    담배피우지 않는 사람으로서 냄새 맡으면 기분이 썩 좋지 않아요
  • ?
    강철떡볶이 2008.09.06 20:07
    참.. 상술이란게 ;;;
    2~3천원이면 몰라도 몇백원씩 야금야금...
    소비는 안줄고 이익은 늘고
  • ?
    초코스틱 2008.09.06 23:11
    정부애들 머리 조낸 잘써... 왕창안올리잖아 ㅎㅎ

    조금씩 올려야 세금이 더 쌓이고 이윤도 많이 남기때문에...

    담배는 마약의 한종류기 때문에 끊기가 아주 힘들죠.

    간혹가다 담배피는 여자에들 보면 얼굴에 침 뱉고싶어짐 (변태아님)ㅋ
  • ?
    Radeon 2008.09.07 12:34
    한번에 쫙 올리면 좋을텐데 방관만 하고 있으니...

    가끔은 피시방 가서 게임하면서 담배 냄새가 싫을 때가 있지만

    너무 자주 맡다보면 적응되서 뭐랄까?... 좀 괜찮아졌다랄까요? 달콤한 냄새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아주 이상하게... 오랫만에 맡으면 인상 쫙 찌푸려지는데...
  • ?
    leop´ard 2008.09.08 00:10
    길가다가 앞사람 담배피면서 가면 열받조 한대 차버리고싶은
  • ?
    사랑은로딩중 2008.09.08 01:38
    진짜 윗분말처럼 야금야금 올리면 안돼는거 같은대 한꺼번에 팍 치고 올라야지 -ㅅ-;;
  • ?
    곰돌이 2008.09.08 09:37
    공공장소에서 담배 피면서 난 폼난다 라는 표정 짓는 남자들이 꼴불견이라는.....

    담배 냄새도 실커니와.. 그런 남자들 표정짓는것도 한심한..

    이래저래 담배는 해로운것.. 피고있는 사람들은 뭐.. 중독되서 어쩔수야 없지만..

    끊지 못하는것도 정신력의 문제라던데..
  • ?
    파텍필립 2008.09.08 18:30
    하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한번에 담배요금을 올리면 애연가들이 가만히 있을가요?
    군대 년수를 일년에 조금씩 줄이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리고 담배가 대한민국의 세금의 5~10퍼 혹은 그 이상을 감당하시는건 아시는지요.
    지금 한번에 담배값을 폭등시킨다면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을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이후 후폭풍은 어떻게 될까요?
    아마 부동산 버블 다운 그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 ?
    ll하트ll 2008.09.09 05:20
    담배..
    저 또한 흡연가 이지만..
    끊으려고 마음을 먹는다면 끊을 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소리가 있더군요.

    "담배는 한번이라도 피어본 사람은 끊는 것이 아니라 .. 안피는 것 뿐이다."

    사실입니다.
    저 또한 3개월가량 안 피워본 적도 있으나..
    직업이 디자인직이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도 모르게 흡연을 하게 되지요..

    술이나 다른 것으로 풀면 되지않느냐?

    그렇게 하고는 싶지만..
    일을 하면서 잠시 쉬는시간에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완하 하기위해서 흡연을 하게 되더라구요.

    또 한가지 사실은..

    "담배는 습관이다. 고쳐지지 않는 불치병같은 습관.."

    정말 습관입니다. 몸에 안좋은거 뻔히 알고.. 피부 상하는거 뻔히 알고있는데도..
    한번 피기 시작하면 자신도 모르게 담배에 손이 가는것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마약은 끊기가 죽을 만큼 힘들다고 한다. 그럼 담배는..??"

    담배는..

    한번이라도 손에 대었다가는..

    끊을 수가 없는 아니.. 끊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여도..

    끊는것이 아닌 안 피는 것 일 뿐이라는것..



    절대로 현재 담배를 안 태워보신분들은 피우지 마세요^-^

    자신의 정신력이 자신의 성격을 개조하고 정말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것에는 죽을만큼 한다! 라고 하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신 분들만.. 피세요-_-..
  • ?
    마르탱 2008.09.09 23:57
    솔직히 담배피는 사람들도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국가에서 초중 의무교육등에서 제대로된 교육도 진행하지 않구요.
    하긴 성교육 같은것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금연이라고 나오는건
    딸랑 가정통신문 한장...
    이제부턴 국가에서 나서서 초등학교 때부터 제대로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린나이에 어떤위험이 있는지 어떤물질이 있는지....제대로 알수있을까요...
  • ?
    와그라노@ 2008.09.16 19:22
    자잘하게 올리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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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천상 2008.09.17 18:24
    담배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ㅡㅡ
  • ?
    칸쵸 2008.09.21 11:16
    그래도 몇몇의 인원은 끊게된다면 그걸로 만족해도 좋을같네여..

    많은사람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차츰차츰 줄여가면 좋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여...
  • ?
    켄신 2008.10.09 00:51
    뭐랄까.. 담배 피면 x새끼.. 되는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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