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남편몰래 즐겁게....헉

잡히면 po공권력wer

... 자작?

너무 자세한 설명...

기소독점주의 기소편의주의 검사 재량

1.혐의 없는 애를 공소 제기하는 것 가능(재판이 거진 1년 이상 걸리고 + 변호사 비용 +

+ 사회적 명예 실추는 말할 것도 없고 재판 1년 2년 끌다가 무죄판결 받아봐야 기쁘지도 않을 듯)

2.반대로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어도 차별적 공소제기 가능(친구는 봐주고, 원수는 조지고)

3.소추재량을 일탈한 공소제기도 가능(18세 폭행지은 애 재량으로 봐줄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짐)

정의력 넘치는 검사 그런게 있을란가, 검사동일체때문에 정의있는 검사는 있을 수 없음

검찰총장이 검사한테 쟤 봐줘라~ 근데 검사가 정의있어 안 봐준다~ 그러면

검찰총장이 그 사건 나한테 내놔라~ 하면 줘야되고, 아니면 그 사건 딴 검사한테 줘라~ 할 수도 있고

이게 무슨 민주주의

결론은 우리나라는 정말 후진국후진국후진국후진국후진국 겉만 민주주의

망함

ㅋㅋㅋㅋ 잡혀봐야지

괜히 공무원

잡히면 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봤을 때는 그냥 웃고 넘어갔었는데
방제를 보니 기혼의 중학 여교사가 스스로 저딴 방에 들어간 거네요.
의도야 모르지만 저렇게 캡쳐 까지 한 것을 보면 검사 남편에 대한 프라이드가 쩌나 봅니다.

시집장가 잘가는 철밥통 직업을 가지려고 교대에 재시험 치는 사람들이 많은 이 상황에
선생들이 예전 마냥 아이들의 스승노릇이나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교수직도 돈주고 교직을 사는거라던데,
스승의 날 폐지 따위를 외치는 단체는 없는지 한번 찾아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