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타와 문법이 자주 틀리는 로이악마입니다. (언제까지 쓸래!)
문득 이곳에 늘 오다보니 이곳에 왜 오고 있는지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던군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으로만 이야기 할 것입니다. 뭐 제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많은 것이 있지만...
우선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은 홈피 가장먼 저 보이는 글들일 것입니다. 아니면 다른 곳일 수도 있겠군요. 저 중에 해당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찾는 것 보다 쉽고 빠레 읽을 수 있는 글을 찾는 다고 볼 수 있겠군요.
다음으로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기사분들이나, 늘 글을 적으신 불들의 글을 보기 위해서 하루가 멀다 하고 들어 오시는 분들도 있겠군요. 저도 심심하면 한 번씩 들어 와서 보고하지만 말이죠. 원낙 심심하니 한 번씩 들어 와서 글을 보고 그 글이 나에게 와 닫는 다면 댓글을 달기도 하죠.
여기서 지원 하는 메뉴 중에 컴에 관련이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컴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고수분들에 알려준 정보로 컴에게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 토론도 하고, 컴에 견적도 뽑아주는 곳이죠. (저도 한 적이 있지만...)
자료실이라는 곳에는 예전 게임이나, 지금 나오고 있는 동인 게임이나, 기타 게임들이 올라오고 있는 곳이죠. 예전 처럼 많은 자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꾸주히 올라오고는 있죠. 잘 올라오지는 못하지만 말이죠.
그 밖에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제가 돌아 다니는 곳에 별로 없어........ 뭐 그래도 이곳에 한 번씩 들리면 심심하지는 않죠,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이나 컴에 관한 정보 알 수 있어 좋은 점도 있죠. 반면 않좋은 점도 있을 테고 말이죠. 제에게는 나쁜점이라는 것이 없을 것 같지만 말이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든 이곳에 오고 계시는 분들은 유용한 정보는 얻어 가기 위해 오거나, 할 일이 없어 다른 사람들이 올린 들을 보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고, 어쩌다 보면 댓글도 달고 있고....
그렇게 조금씩 시간을 보내다 보면 심심함이 없어지고 그 하루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이런 내용을 이곳에 적는 것 또한 이상한 일이지만 이곳에소 놀고 계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시고 오시는 궁금해서 한 번 적어 봤습니다.
댓글로 한 번 토론을 하고 싶어 적아 봤습니다.
PS. 왜 제가 적으면 늘 이상한 주제가.... 제가 이상한 놈인가요? 아 그리고 욕은 하지 마세요, 저 상처 받아요.
문득 이곳에 늘 오다보니 이곳에 왜 오고 있는지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던군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으로만 이야기 할 것입니다. 뭐 제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많은 것이 있지만...
우선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은 홈피 가장먼 저 보이는 글들일 것입니다. 아니면 다른 곳일 수도 있겠군요. 저 중에 해당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찾는 것 보다 쉽고 빠레 읽을 수 있는 글을 찾는 다고 볼 수 있겠군요.
다음으로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기사분들이나, 늘 글을 적으신 불들의 글을 보기 위해서 하루가 멀다 하고 들어 오시는 분들도 있겠군요. 저도 심심하면 한 번씩 들어 와서 보고하지만 말이죠. 원낙 심심하니 한 번씩 들어 와서 글을 보고 그 글이 나에게 와 닫는 다면 댓글을 달기도 하죠.
여기서 지원 하는 메뉴 중에 컴에 관련이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컴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고수분들에 알려준 정보로 컴에게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 토론도 하고, 컴에 견적도 뽑아주는 곳이죠. (저도 한 적이 있지만...)
자료실이라는 곳에는 예전 게임이나, 지금 나오고 있는 동인 게임이나, 기타 게임들이 올라오고 있는 곳이죠. 예전 처럼 많은 자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꾸주히 올라오고는 있죠. 잘 올라오지는 못하지만 말이죠.
그 밖에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제가 돌아 다니는 곳에 별로 없어........ 뭐 그래도 이곳에 한 번씩 들리면 심심하지는 않죠,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이나 컴에 관한 정보 알 수 있어 좋은 점도 있죠. 반면 않좋은 점도 있을 테고 말이죠. 제에게는 나쁜점이라는 것이 없을 것 같지만 말이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든 이곳에 오고 계시는 분들은 유용한 정보는 얻어 가기 위해 오거나, 할 일이 없어 다른 사람들이 올린 들을 보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고, 어쩌다 보면 댓글도 달고 있고....
그렇게 조금씩 시간을 보내다 보면 심심함이 없어지고 그 하루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이런 내용을 이곳에 적는 것 또한 이상한 일이지만 이곳에소 놀고 계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시고 오시는 궁금해서 한 번 적어 봤습니다.
댓글로 한 번 토론을 하고 싶어 적아 봤습니다.
PS. 왜 제가 적으면 늘 이상한 주제가.... 제가 이상한 놈인가요? 아 그리고 욕은 하지 마세요, 저 상처 받아요.
아니 두렵다면 스스로 상처를 내세요.
그럼 덜 아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