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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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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lix_Jose 2013.05.18 20:30

    이래도 체벌을 금지해?

    지랄맞은놈년들은 처맞으면서 커야지

    울학교는 지각같은 사소한걸로도 부러진 야구배트로 맞고 뺨맞고 그랬는데

  • 23132123 2013.05.18 21:24
    #Felix_Jose

    ↑그래서 발전이 없는거

    청소년에게 체벌은 절대 하는게 아닙니다, 크면 그대로 폭력을 물려줌, 자기 자식에게나 다른사람에게요. 저렇게 행동하는애가 왜그런지 살펴보면 거의다 맞고 자라거나 제대로 된 부모 밑에서 교육받지 못해서 그런거임.

  • 1234151 2013.05.18 21:30
    #23132123

    왜 체벌이 안되나 -_-;;난 지금 생각하면 선생님한테 허구헌날 디지게 맞았어도 좋은 추억이었다고 생각하는디

  • 12313213 2013.05.18 21:40
    #1234151

    좋은 부모밑에서 교육을 잘 받고 자라면 조금 맞은것도 약이 되고 안비뚤어지고 잘 성장할수 있어요.

    하지만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고아,가난,이혼 등) 이런 요인을 가지고 있으면

    비행하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거죠.

  • 12311 2013.05.18 21:48
    #12313213

    전 가난,이혼에 해당되서 청소년기에는 방황좀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선생님의 매가 없었다면 더 삐뚤어졌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 adgsadsg 2013.05.19 04:26
    #12313213

    아직 어린티를 팍팍 내시네요.

    좋은 부모 밑에서 자라도 부모랑 학교랑은 전혀 다른 사회집단이기에 충분한 교육이 되지 않습니다. 1차집단이 충분한 사회적 역량을 키워줄 수 있다면 의무교육따윌 할 필요가 없죠.

    학교에도 상담교사라는 직책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01

    사회적 교육이 부족한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학교가 있는겁니다. 학교가 애들 공부만 가르치는 곳으로 보이세요? 학교에서 체벌을 금지하고, 아이들을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을 한정짓게되면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이끌 방법이 더 부족하게 되는거죠. 맞으면서 큰다는게 어른들의 쉰소리가 아닙니다. 가족이 아닌 타인에게서 불평을 듣고, 문제점을 지적당하고, 거기서부터 오는 체벌을 겪는 것은 더 큰 사회로 나가기 위한 초석이죠. 아이들을 버려놓는 방법이 아닙니다.

    물론 감정적 체벌을 가하는 일부 되먹지 못한 교사들도 있지만, 체벌이란 것 자체는 아이들을 위해서 존재하는거지 아이들을 쉽게 다스리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 .... 2013.05.18 21:36
    #23132123

    .. 체벌 금지한지 얼마 돼지 않았습니다 ... 체벌 금지전에

    모든 학생들 여학생들까지도 사랑의 매를 맞으며 학교를 다녔지만

    폭력 내림이 이어졌나요 아무 의미 없이 체벌을 했으면 나쁘지만

    잘못을 했고 그잘못을 가르치기위해 체벌 하는게 그리 잘못됐나요?

    그렇게 맞고 자라도 지나고 나면 고마웠고

    좋은 추억이라는 생각을 하는사람이 더 많을꺼에요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건 아니죠

  • zz 2013.05.18 22:58
    #....

    돼지 ㅋㅋ 알고 쓴거야 모르고 쓴거야 이래서 맞아야 정신차리고 공부한다니께

  • 마음속의단비 2013.05.19 12:08
    #23132123

    23132123 //멍청이 보아라. 체벌이 없어서 지금 현재 중,고딩 애들 개 양아치를 돌아댕기는 거다.

    내 때만 해도 선생한테 대드는거?생각도 못했다.

    잘못한게 있으면 당연히 엄연히 그에 합당한 체벌을 해야지 무조건 체벌을 금지 시키면 어떻게

    혼낼껀데? 대가리 크다가 믿고 있는 중,고딩애들 말로 설득이 가능할거라고 보냐?

     

    멍청하기는

  • 지크리프트 2013.05.19 14:43
    #23132123

    23132123 // 체벌과 폭력을 구분못하는 사람?

    어느 가정은 체벌수준이 폭력적인 가정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잘못했다고 맞고 자라서

    그쪽 말처럼 삐뚤어졌다면 지금 20대 후반, 30대 초중반 사람들 다 조폭이겠네요?

    지금 애새키들이 왜 저따구인지 정녕 모르시나보네요?

    집에서 오냐오냐 하고 어릴적부터 갖고 싶은거 다 사주고 지자식이 잘못해도 오냐오냐 한 가정에서 크다보니 대가리가 커졌다고 자기는 잘못한거 전혀 모르는건데 말이죠?

     

    학교에서 일해보셨어요? 초등학생만 되도 선생님한테 시팔거리고 수업중에 책안봐서

     

    "책봐야지" 이랬는데 부모한테 일러서 부모가 새벽 2~3시마다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지랄하고

     

    지자식 맞았다고 학교 처들어와서 삿대질하면서 욕하는게 요즘 부모들입니다

     

    어줍잖은 생각으로 말하지 마세요.

     

    요즘 새키들 학교보다 학원선생님을 더 무서워 합니다. 그건 압니까?

     

    학교에서 때리면 처들어오면서 학원에서 때리면 암말 못합니다.

     

    그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 사랑은로딩중 2013.05.21 03:08
    #23132123

    저거는 가정교육의 문제이지 체벌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맞으면서 자랐지만 저러진 않아요 ^_^

  • ㅇㅇ 2013.05.23 07:35
    #23132123

    지랄젖까고앉았네

    야 체벌이 안된다고 ? 우리나라 조상들은 대대로 체벌이란걸 해왔다 니가 걱정하는게 뭔진안다

    근데 잘못한게 있으면 인간은 줘패야 정신차린다 줘패고 끝내면 되냐고? 아니지 패고 끝내는게 아니고 패고난 다음 달래는게 중요한거다 그게 비로소 진정한 체벌이다 알간?

    인간은 줘패고 그 후에 달래는게 진정한 체벌이지 

    줫도 모름 닥치고잇어라

  • 1234 2013.06.09 18:22
    #23132123

    뷩신아 발전이고 나발이고 엉망으로 어른도 몰라보고 크는데 뭘 발전이야 길가다 고딩들한테 삥한번뜯기고 욕좀 쳐먹어봐야 그때 이런생각들지 생각좀해 자샤~적당한 체벌은 잇는게 좋은거야~위아래도 없는데 하늘같은 선생님을 무시하는데 그게 학교냐?

  • ?
    류혼 2013.05.18 21:32

    결국 저런 학생들 뒷사정 다 봐줘가면서 이해 해주면

    바뀔까요?

    청소년 체벌은 절대 하는게 아니라면, 대화로서도 변화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이제 도대체 무슨 방법을 써야 할까요

    결국 체벌 한다 안한다가 아니라, 그 이상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소리인데

    제가 생각하기엔 이미 너무 멀리 온거아닌가 생각드네요

  • ?
    Alagon 2013.05.18 21:46
    생각해보면 요즘애들이 좀심하네요 내가 학교다니던 시절은 잘못을사면 잘못에 대한 처벌 즉 겁나쳐 맞으며 배웠죠 그때시절 아 내가 잘못했네 또는 그런짓 안할걸 이라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이선생 패고싶다 이런생각은 해본적이없네요
    요즘애들 어른을 만만히보더라구요 좀맞아도된다고봅니다
  • ?
    ddfgd 2013.05.18 22:37

    체벌이 없으면 엄격하고 정확한 법이라도 있어야 깝치는 얼라새끼들을 제어하지

    이도저도없이 아무것도 안 하니까 지랄맞은 얼라들이 많은겨

  • ?
    밥은먹고다니냐 2013.05.18 22:57

    체벌이 아니라 다른 강력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걍 바로 소년원 쳐박아서 인간구실

    못하게 만들든가. 아니면 앞으로 개인신상 검색하면 "중학교때 선생에게 18욕"

    "고등학교때 선생 구타"

    이런거 떠가지고 취업길 막히고 병신같이 살아봐야 안하지.

  • ?
    밥은먹고다니냐 2013.05.18 22:59

    그리고 저런건 걍 부모 욕 쳐맥이는거 밖에 안됨. 도데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애 인성이 저따구냐 아휴 그냥 저런 새키들도 전자발찌 같은거 전자목걸이 이런거 채워야

    함.

  • ?
    괜찮아 2013.05.18 23:01

    생활기록부 걸레로 만들어 놓으면 OKEY

    선생나으리 너무 순진하시네

  • 마음속의단비 2013.05.19 12:09
    #괜찮아

    그것도 그럼 생활기록부 걸레 만들어 놓으면 앞으로 미래 취업길 게임끝

  • LU뀨뀨 2013.05.21 20:34
    #괜찮아

    나참..지나가다 어이가 없어 댓글 달고 갑니다..

    너무 순진하다는 말때문에...

     

    생활기록부 걸레로 만들면 뭐하나요?

    생활비록부 그렇게 바꾸면, 학생한테 저따위 태도 받으면서 살아도 된다는 뜻인가요?

    글쓴이의 의도는 본인이 교사로서 힘들다는 얘기인데

    뭐가 순진하단 말이죠?

     

    님 말대로 안순진하게 살아서 생활기록부 걸레로 만들면

    그 교사의 생활이 윤택해지나요?

  • 글쎄요 2013.06.16 17:06
    #LU뀨뀨

    그 교사의 생활이 윤택해 지진 않아도 학생의 앞날이 가시밭길이 되긴 하겠죠?

    이 학생이 나이 먹고 그때 좀더 선생님 말을 잘 듣고 학생의 본분을 다하며 살걸이라며 참회의 시간을 가지라 뭐 그런 말이지. 오바하기는 그래서 본인은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심? 해결책도 못 내세우시면서 비방만 하시면 안되죠. 저런 애들 백날 선생이 뭐라 해도 똥구멍으로 알아들어요. 직접 쓴맛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죠. 악마를 처단하기 위해선 더한 악마가 되란 말도 있어요. 독해지라 이거죠. 괜히 열폭은 뭐 말이란게 아다르고 어다른 거니까 이해합니다. 우쭈쭈

  • ?
    ssss 2013.05.18 23:43

    이런글올리는 자채가 챙피한거야.

  • ?
    푸른돌멩이 2013.05.18 23:50

    저런 애들 안때리고 가만 놔두면 딱 10년후에 아이들은 피눈물 흘립니다...

    교복 입은 애들 지나가는거 보면 부럽고 눈물나고, 그때 누구라도 날 뒤지게 패서라도 말좀 듣게 해주지...하는 뼈에 사무치는 후회만 남습니다...

    그러다 아무도 내게 관심도 없었다라는 결론을 내리면 막장으로 치닫게 되죠...

    정말로 아이를 위한다면, 체벌을 금할게 아니라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적당한 선의 체벌은 필요합니다...과도한 체벌 현장 몇개가 보도되면서 부모들의 과잉보호를 부추기는데, 사실 과도한 체벌보단 막나가는 학생들의 교사 뭉개기가 더 흔하고 심각한게 현실입니다. 무식한것 티내면서 폭력 물려주기같은 소리는 정신과 의사 인증이나 하고 하십쇼...

  • ?
    귀공자 2013.05.19 03:52

    그냥 벌점주면 끝.

     

  • ?
    루카민 2013.05.19 04:14

    한국은 한국인만의 방식이있다. 너무 한국은 선진국을 따라갈려는 경향이 있다. 아무리 체벌이 구시대적인 거라지만 오랜 옛날부터 이어져왔던 한국 전통의 문화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다. 한국인 유전자는 그걸 당연시 하게 받아왔고, 그러다보니 저런 ㅄ들이 생기고 기어오르는거다. 체벌은 필요하다, 고로.

  • ?
    ha,.. 2013.05.19 05:04

    세상이.. 미쳐가는구나..

  • ?
    나그네 2013.05.19 08:48

    그냥 때릴 놈들은 때리면서 교육시키고 안 되는것들은 그냥 퇴학을 시키던지 해야지

    몇놈 년들 꿇어봐야 선생 함부로 못 대하지. 선생 무서운 지 모르고 까부는 애들은

    그냥 사회에서 학교에서 사라져야됨. 저런 새킈들 사회나와봐야 악밖에 안 되는데 인성교육을 왜 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애새킈들 못 떄리는지 알고 겁대가리 상실해서 까부는데 법 바뀌어서 개 잡듯이 쳐맞고

    울고 잇을떄 퇴학이라는 통보 쳐 받아봐야 질질 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 해서는 못 들어쳐먹는게 한국애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쳐 맞아야함 ㅋㅋㅋ

    체벌금지 조까는 소리 하지마라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벌환영해야지 ㅋㅋㅋㅋㅋㅋ

     

  • ?
    나그네 2013.05.19 08:50

    미친새킈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옛말이 잇다

    미쳐가는 새킈들한테 폭력이 정당하다!!!!!!!!!!!!!!!!!

     

  • ?
    살찐고양이 2013.05.19 11:36

    지미시발 이나라는 왜 맨날 이지랄이냐 ;;;;;

    아~정말 시발 연병이네;;;;;

    지금 고등학생들 나이면 95~97년생들이지?

    야이 지미시발 95년생들 자지보지십새들아...니들이 이제 고딩좀 되었다고

    이세상에서 니들이 가장 최고인줄 알지? 지미 호로보지년들아?

    제발 시발자지보지놈년들아..너네들은 너희학교에서나 지랄연병쎈척하는것이지

    사회에 나와봐 너희들은 그냥 우리들안테 디지게 얻어쳐맞아요 시발보지잡년

    개보지 호로십새년들아

     

    뭐 선생안테 18년? 와~정말이지 누구냐? 어? 어떤 보지년이냐?

    와 난정말이지 저런여자 보지에다가 둘레 20센치미터 오이를 갖다가 오만번 찔러보고

    싶네 시발년이

     

    제발 요즘 중고딩학생들아..제발 어른들안테 입조심 행동조심해 응? 시발 개잡년들아

    내가 정말이지 왠만해선 여자들안테 막 이렇게 심한막말 안하는데 저년은 정말이지

    순순히 여자가 아니라 그저 시발 창녀호로보지년이다

     

    앞으로 시발 고딩년이건 시발년이건 어른안테 말 똑바로 해라 시발보지 장애인년들아

    안그러면 정말 내가 마음같아선 니들 심장이고 보지고 간에 손으로 찢어버릴테니깐

     

    와~정말이지 저 여교사 교사생활 이제3년이면 나랑 나이차이가 많아봐야 5~6살이나

    그정도일텐데..시발 마음속으로 얼마나 서럽고 억울하고 분하고 그랬을까?

     

    말맞따라 저여자가 선생이라서 그렇지 만약 선생도 아니였어봐 시발년들아

    그럼 저 선생이 지 친구들 불러서 너희 보지년들은 그냥 쳐 디지거든요

     

    나 정말 이곳온프에서 보는사람도 많고해서 이런 심한말 왠만해선 하기 싫은데

    난 정말이지 저런 보지년들 보면 절대 못참겠다

  • ?
    좋은나라 2013.05.19 11:44
    우리나라 법이 약하긴 약해
  • 마음속의단비 2013.05.19 12:10
    #좋은나라

    너무 약한듯..정말 미친듯이 약한듯...ㅠ

  • ?
    마음속의단비 2013.05.19 12:06

    체벌이 안된다고 동의하시는 분들은 정말 중.고등학교 개얌전하게 다니셨나보네요.

    중.고딩애들 말안들으면 때리는게 답입니다.말로?말로 좋게좋게 타이를려고 하다가

    오히려 중.고딩 쉐이들 선생 우습게 보고 대드는게 현실이고, 특히 요즘 애들은

    더 심하죠. 세상이 지내들 편이라는걸 알고 있으니깐. 분명 해서는 안되는 행동인데

    망할 좠 중.고딩 쉐이들이 개나소나 다 핸드폰 있고 다 동영상 찍으면,

    인터넷에서는 사정도 모르고 선생이 미쳤다, 어떻게 저렇게 체벌하냐,

    체벌금지 모르냐 하면서 언플 존나 까고 ㅅㅂ 세상이 미친거지.

    내 선생 시켜봐라 ㅅㅂ..짤리던 말던 학교를 공포정치로 학생들을 대하겠습니다.

    맞아야 정신차리지..망할 양아치 쉐이들...ㅠ

  • ?
    푸치코 2013.05.19 12:59

    우리나라가 잘못된게 아이가 잘못하면

    그냥 아이의 미래를 위해 선처를한다는개소리로 처벌도 안받죠

    아이가이니라 그부모를 벌해야하는게 아닐까요 그아이를 싸질러 놓고 

    교육도 안시키는 부모가 잘못아니겠음

  • ?
    지크리프트 2013.05.19 14:44

    청소년 보호법을 없애야 해 저런 개호로자식들..

     

    교권강화 다시 해야하고..

     

    학교선생이 때리면 지랄거리는 것들이 학원가서 맞는건 암말도 못하지

  • ?
    Alagon 2013.05.19 17:42
    얼마전 이런사건도있었죠
    학생들이 담배핀다고 한소리하고 머리한대 쥐어박았다고
    한 아저씨가 잡혀가시는 ... 세상참 늙어가는거도 서러운데 어리면 다된다는세상이되어가고있네요 사람죽여도 풀려나 성폭행해도 학생이라 풀려나 이건 뭔지
  • ?
    dodoi 2013.05.19 17:53

    한번 생각좀 해보세요 위에 처벌금지 찬성하는분들 요즘에 청소년 범죄가 왜 이리 심해지고 심각해져가는지 생각 안해보심? 짐심으로 그런말이 나옴? 처벌금지되고나서 범죄도가 얼마나 상향되고 얼마나 많아진지는 알고 하는소리임?

  • DD 2013.05.20 17:49
    #dodoi

    그건 체벌이 아니라 다른 수로 풀어야할 문제고

    학생을 다룰 방법으로 체벌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수준이 딱 지금 김치교육의 현실이다

  • ?
    살찐고양이 2013.05.19 18:20

    청소년은 뭐 사람아닌가?

    청소년이건 어른이건간에 나라에서 지랄염병할짓한놈들은 그냥 전부다

    죽여버려야합니다 

  • ?
    가네모토 2013.05.20 00:08

    뭐든 쓰기나름이고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지

  • ?
    초코엘프 2013.05.20 03:42

    디체트먼트라는 영화 추천요 ^^;;

    재밌습니다.

    그런데 체벌이라고해서 왜꼭 때리는 것만 생각하는 거죠?

    건설적인 체벌 많잖아요? 꼭 군대 같긴하지만.. 뭐.. 좋은 방향으로의 체벌은 가능하지않나요?

    적당량을 법안으로 정해놓으면 ;;

    그리고 맞고자라면 폭력을 물려준다는건 어느정도 맞는 말인거 같네요.

    물론 이건 특정경우에 저는 아닌데요? 하시는분들은 예외지만..

    보통은 통계적으로 따지잖아요?

    맞고자란 아이들의 몇퍼센트는 그렇다. 뭐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솔직히 말죽거리잔혹사 같은 영화보면..

    물론 영화는 영화겠지만.. 그시절의 상황을 바탕으로 했을테니까 하는말인데

    예전에는 학생들의 인권이 많이 침해 당했던게 사실이잖아요?

    단순히 머리문제가아니라.. 좀 심했고 점차 나아지다가  어느 시점엔가 이제는

    역차별이 되어버린 거겠죠. 어디서나 평등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다보면 이런 문제가 많이

    생기잖아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저런 새끼들도 있지만 다른편에는 그래도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억압

    받으면서 자라는 아이들도 있구요.

    반대로 저렇게 착한 선생님도 게시지만 개같은 선생이 썩어나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인성조차 잡히지 않은 선생들이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가 아니라 사람이 선생을 뽑고 가르치고 그러는건데..뭐..

    디체트먼트라는 영화에서 봤던 대사가 생각나네요^^

    "그들이 나보고 하는 말은 중요하지않아.

    이건 강함을 필요로 하는 일은 아니야.

    넌 그저 많은 이들이 불행하게도 자기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기만 하면된단다."

    욕을 듣고 화를 내야한다거나 자존감을 생각하기보다는

    그사람에 대한 작은 연민을 가져보세요.

    대놓고 동정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 ?
    ㅇㅇ 2013.05.20 17:45

    체벌이 교육적 효과를 가지든 안가지든 합법적인 폭력이라는게 말이되는 일이냐

    난 체벌이라는게 애초에 논쟁이 된다는 것 자체가 불만스럽다. 당연히 있을 수 없는 일을 가지고 된다 안된다 장애배틀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 얼음앙마 2013.05.20 20:08
    #ㅇㅇ

    머라는거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 ㅇㅇ 2013.06.16 17:10
    #ㅇㅇ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으셔서 그 애가 저런 고삐리들한테 집단 성폭행 당하고도 그런 하실라나...

    어떤 경우에서라도 폭력은 안되요~ 아잉~

  • ?
    김줘단 2013.05.20 21:46

    역시 온라이프....나이가 어린건지 수준이 낮은건지 -_-;

    애초에 체벌이란건 구시대적 발상입니다

     

    공교육강화에 힘을 줄려면 강력한 교사의권한이 필요한대 무슨 소리들하시는건지?

    요즘 교사들 보면 딱 경찰같습니다

    강력한 처벌권한도 없는대 뭐 할려고하면 욕먹고 안해도 욕먹고 ...휴...

     

    리플 수준만 봐도 권한=체벌 여기에서 멈춰있는데  무슨 발전이 있을까요?

  • asgadg 2013.05.20 22:18
    #김줘단

    체벌을 대신할 권한을 준다는 것 자체가 더 웃긴 것 아닌가요? 체벌을 대신할 권한이라고 하면 아이들의 학습권을 박탈하는 것 밖에 없는데, 의무교육을 실시하는 우리 나라에서 저러한 방식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체벌을 가하는 것이죠.

    지금 체벌을 비난하셨는데 그럼 구시대적 방법이 아닌 것으로는 뭐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참 궁금하네요.

    거기다 공교육 강화에 힘을 줄려면 강력한 교권이 필요하다? 이게 무슨 개소리죠? 공교육 강화랑 교권이랑은 좀 동떨어진 주제인데... 공교육 강화의 뜻을 좀 알고 오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김줘단 2013.05.21 11:38
    #asgadg

    아 죄송합니다 님 수준을 생각하고 글을 쓸 생각은 없어서요

    공교육강화와 교권은 동떨어진주제라는 작은우물안에서 까부는 개구리한테 뭘 말하겠습니까? 공교육강화에 기초가 교권인건 모르시죠?

     

    공교육강화 = 수준높은학습강화

    딱 이렇게 생각하시죠? 전형적인 주입식교육노예군요!

    하긴 공교육 강화한다고하면 영어교육강화 ~교육강화 이런것만 보셨으니 이해할게요

     

    그리고 체벌 대신 학습권박탈? 당연한거 아닌가요? 질서를 흔드는데 당연히 박탈해야지

     

    의무교육을 실시하는 우리 나라에서 저러한 방식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체벌을 가하는 것이죠.<--- 개소리죠 ^^ 시야가 정말 좁다는걸 한없이 느낍니다

    150개정도의 나라에서 의무교육 실시하는 나라 대한민국 하나뿐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님한테 이런 글 써봤자 이해를 못할거같으니까 한마디로 요약할게요

     "아는만큼 보인다" 이상입니다

     

     

  • 뭔말이래 2013.06.14 13:18
    #김줘단

    아는척하지마 ㅋㅋ 니가 더 역겨워보여

  • asdf 2013.06.17 04:11
    #김줘단

    한심스럽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어디서 무슨 자료를 보셨는지 아니 참고하실 자료는 있는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 어디 일베에서 오셨나요? 소설이 팩트가 되네요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5/15/0502000000AKR20130515072400001.HTML

    님 말씀대로라면 다른 의제로 제시할 필요가 없죠.

    http://blog.daum.net/marzza/8168233

    검색이나 좀 해보고 입을 엽시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머리에서 소설 지어내고 인신공격으로 마무리 지으면 그게 다 답이고 옳은 말이죠?

    어느 나라에서 학생의 학습권을 박탈한답니까? 무식이 하늘을 찌르니 보는 제가 다 부끄러울 지경이네요. 요즘 학생이 자라면 이딴식으로 되나요?

  • ?
    리니엘 2013.05.20 22:59

    청소년 -> 여자

    교사 -> 남자


    로 보면 체벌 문제랑 여가부에서 실시하는 아청법 같은 정책이랑 똑같음


    어찌보면 약자일수있는 학생/여자 들을 차별없이 보호해주겠답시고 해놓은 짓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낳고 있다는걸 아는사람이 위쪽에는 아무도 없는건가?

  • ?
    겟타로보 2013.05.21 00:46

    교권이 땅에 떨어지는건 교육계의 문제만이 아녜요...부모님에서 학부모로 불리는 이 시대...

    자녀의 인성보다 공부와 성적이 우선시 되는 행태...부모님들도 생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지고 밟고 넘어서는게 다가 아니예요, 무한 경쟁은 인간을 동물과 같게 만듭니다.

  • ?
    kochan 2013.05.21 11:06

    애들이 못까불게하려면 군대같이 기합주고 세뇌시키면 되겠지

    하지만 학교는 좀 다르다.

    결국 그 학생 본인이 고치려 하지않으면 본인도 손해다 사회생활하면 그런 성격은 더욱더 치명적이다.

    교사입장에서 지보다 어린동생년이 학교에서 부모빽믿고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까부는 꼬라지보면 열이 안받을 수없겠지

    여자 초등학생이 남자교사 뺨을때리고 욕을해서 교사도 열이받아서 싸대기때리고 그랬다.

    결국 그 교사는 짤렸다. 지금 이게 현실이고 

    그렇기에 교사라면 이성을 잃지않고 대처를 해야한다.

    처음부터 요즘애들에게 교사는 아버지 어머니 같은 높은인식을 심어놓고 교육을 해야한다.

    자기랑 똑같다 기준이 똑같다 생각하니 기어오르는거다.

  • ?
    조맹덕 2013.05.21 16:23

    씨빠브라더 로긴 하게 만드네

    저런 새끼들은 그냥...아..내 친구or여자친구가 저 지랄 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아구창을 씹창 냈을꺼다 -_-

    학창시절에 삐뚤어졌어도 선생님들한텐 지킬 건 지키고 삐뚤어져야지..

    직이삘라 개라슥들..세월이 가도 한번 선생님은 영원한 선생님인데 하는 짓 보면..

    진짜 울화통이 터진다 저런거 보면..

  • ?
    초코엘프 2013.05.21 21:13

    재밌어서 다시왔어요 ㅋ

    교육이란건 원래 폭력의 일종입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는 허울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강제적으로 교육받는 사람의 생각이나 이념, 지식, 사고방식등을 뜯어고치는거니까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왜 통용되나 하면 마치 법 같은 겁니다.

    게임사이트니까 게임 많이들 하실텐데요.

    게임 할 때랑 비슷하게 일종의 룰을 정해놓고 안과 밖을 나누는 과정이죠.

    미성년은 자기 스스로 판단 할 역량이 부족하다는 판단아래 이러한 과정을 용인하는겁니다.

    대학가보면 수업방식이 확 바뀌죠.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체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직접적인 폭력이 관여하게 되면

    문제가 많이 달라집니다.

    폭력으로 그 사람의 사상이나 사고방식등을 뜯어 고치게되면

    그 사람의 인격형성에 대한 문제를 제외 하고서도 윤리적으로 많은 문제가 됩니다.

    좋은 쪽으로 이끌기 위해서라는 허울은 그냥 허울일 뿐입니다.

    "신은 죽었다." 라는 말 아시나요?

    청소년은 판단력이 떨어질 뿐이지 엄연히 자신에 대한 주권을 주장 할수 있는 인격체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휘두르려는 상황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이지

    절대로 '선생님이 학생의 위에서 주권을 가지고 학생을 가르쳐야한다'는

    관념이 개입 할 문제는 아니죠.

    지금 교사들이 겪고 있는 교권 약화 문제의 교권은 교사들의 권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당연히 없어져야 하는 거구요.

    지금 문제는 교사들의 권리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건 단순히 체벌제도에 대한 문제가아니라 사회풍조, 법안 등의 문제구요.

    물론 대처하려면 교사들도 많은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다행이도 아직 우리나라 교사들이 청소년들에게 관대함을 잃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썩어빠지고 혐오스러운 교사들도 아직 넘처나기 때문에..

    많은 발전이 있어야 겠지만 체벌은 없어져야 하는 게 맞습니다.

     

     

     

     

     

  • ?
    아이유개쩜 2013.05.22 06:57

    재밌다 온라이프 똘아이들 많네요.. 여기서 졸라 떠드네요..

    현재 또는  미래  자기 자식에게나.. 교육잘하시고  학교선생님과 아이에 대한  대화 좀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있어야 그 아이가 좀더 좋은 길을 걸어갈수 있습니다

     

     

     

  • ?
    망누니즘 2013.05.22 07:12

    여기서 웃긴건 체벌은 안된다는 주장을 펴는 분들은

    체벌이 아닌 다른 방법을 외치시는데

    정작 그 다른 방법이 뭔지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고

    체벌은 폭력이니 안된다는 주장만 펼친다는 것

    하나 궁금한 점은

    학생들이 인권을 존중받기 시작하면서 체벌이 금지되고 난 이후에

    학교폭력이 줄어들었는지 궁금함

    오히려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손하나 까딱 못하니까

    학교폭력은 수면 밑으로 가라앉고 학생들이 선생들을 때리는 사태만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ㅇㅇ 2013.05.23 02:36
    #망누니즘

    선생이 애 패서 병원 보낸것들 기사로 전부 실어다 보냈으면 이미 한국에 체벌 금지되고도 남았을걸

    다른 방법이야 당연히 교육계 인사들 께서 찾아야 하는거고 ㅡㅡ; 그럼 대안을 못내놓으면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도 못하나 ?

  • ?
    행인 2013.05.22 17:19

    집에서 자기 자식에게 학교서 사고치거나 선생에게 막말하고 대들면

    뒤질거란 인식을 심어주면 됩니다.

    내 자식이 잘못한건 안보이구 내자식 당하는건만 보이는 부모밑에서 큰 개새퀴년놈들이

    선생에게 대들구 남 괴롭히고 하는 겁니다.

    체벌은 향후 학생이커서 폭력적인 성향을 만들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 애덜은 왜 학교선생들에게 거의 쳐맞지도 않는데도  동급생부터 어른에게까지

    폭력적으로 대하는 걸까요? 

    잘못에 대한 처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건 방법적으로 다양하것죠  체벌이라는지 벌칙이라든지..

    사실 체벌은 가장 약한 방법입니다.  학교에서 정항 벌칙(규정)으로 학생들을 대하면

    요즘 애새끼들 태반 퇴학당해야 하구요 정학입니다.

    그나마 체벌이 학교라도 졸업시켜줄 가장 약한 방법입니다.

    정치인, 교육공무원, 장학사, 학교 이사장및 교장이 쓰레기니 이런 쓰레기 상태루

    최소 수년이상 더 흘러야할듯요 

  • ?
    사막의루 2013.05.22 18:10

    더 좋은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죠. 가장평범한걸로는 벌점죄를 도입해서 퇴학까지가능하게 하는등 체벌을 제외하고 얼마든지 학생을 어느정도 억제하고 본분을 일깨울수있습니다. 그런데 입장을 바꿔서 이사장이나 교장이라면 그런일이 일어나면 체면도 있고 학교 입지도 낮아지니 도입을 안할뿐이죠.

  • 망누니즘 2013.05.22 23:18
    #사막의루
    벌점제 도입한 학교들도 있으나 교사인권이 떨어진 지금 전혀 통하질 않는다고 하더군요 벌점 무시하는 학생들도 많고 발끈해 찾아오는 학부모를 이길 수 없으니까요
  • ?
    ㅇㅇ 2013.05.23 02:39

    대부분 체벌이라고 해서 아주 커다란 잘못을 저지른 학생들에게 들어가는 징계로 생각하는 모양들이신데

    실제 학교에서 일어나는 체벌들은 너무나 사소한 것들로 남용되고 있다는 점이 더 문제다. 성적이 낮아서 쳐맞고, 야자 때문에 시간도 없는데 그깟 머리 일이센티 안잘랐다고 쳐맞고

    이런 것들이 니들은 진짜 옳다고 보는거냐 ?

  • 여성부 2013.05.23 07:43
    #ㅇㅇ

    너 학교 다니긴 했냐?


  • ?
    여성부 2013.05.23 07:39

    아이고 우리자식 우리귀한자식!

    식당가면 뛰어놀고 

    학교가면 선생나부랭이들한태 대들고 욕하고

    담뱀피고 왕따시키고 다해 우리자식^^ 

    그리고나서 공부만해?ㅇ 6시에 학교가서 자습하고 학교수업다하면 야자하고 야자끝나서 학원가고 학원끝나면 집에와서 자습해 



  • ?
    kochan 2013.05.23 08:34

    교사가 벌점제 퇴학까지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악용이 있기에 그건 불가능

    위에서 체벌금지 해놓고 정작 피해보는건 교사 윗놈들은 아주 편하지롱~

  • ?
    주둥이를콱 2013.05.23 11:55

    눈팅만 하다가 이게 뭔 짓거리인지 하고 나도 글좀 써볼란다.

    우리나라 교권무너진거는 확실하다. 요새 교사가 교사인지 학생 따까리인지 누가 구분이나 하겟냐.

    나도 지금 학원에서 애들 영어 가르키고 잇긴하지만 보면 진짜 얼척없다.

    물론 안그런애들도 많기도하지만 기본적인 마인드는 거기서 거기다.

    선생말이 쥐뿔이다. 어른들앞에서 씨팔씨팔 욕이나 지꺼리고 수업도안듣고 혼자 딴짓하다가 욕지꺼리하고 선생님이 보고잇는데 폰보기 일쑤고.

    체벌 금지한단 애들 니들 집에서 애새끼들이 엄마아빠 다잇고 할애비할미 다잇는데

    그앞에서 씨팔 지랄 존나 이딴말 쓰면 어떤생각들겟냐. 그런 새끼들은 말을 해도 안들어

    하지말란 말에 오히려 되려 더 지랄 하는게 요즘 애들이다.

    애초에 안그럴 애들은 그런 말도 안하고 알아서 잘해. 근데 안그런 애들이 있기에

    체벌을 가하는거다. 학교생활잘하고 친구들이랑 건강한관계 유지하면서 좋게 잘지내는 애들 선생이 존내 후려패는거봤냐?? 물론 그럴수도잇겟지 그건 교사가 또라이야.

    즉 내말은 미친 중고딩애들도 소수 . 미친 교사도 소수. 결론은 둘다 문제가안돼

    그 소수에 대해서만 체벌을 가하는거고 반대로 말도안되는걸로 체벌을 가하는 소수 미친 

    교사들은 그에 대해 또 법적 체벌을 받는거다. 위에 뭐 성적낮아서 쳐맞고 머리안짤라서 쳐맞고. 이런 얘기가 있는데 그건 학교법이다.

    학교는  혼자서 생활이아니라 공동체생활이라 한명이라도 그것에 어긋난다면

    당연히 다른애들도 그렇게 생각할거야 나는 ㅆㅂ 좃같아서 머리 짜르고 햇는데

    저새낀 짜르지도않고 멀쩡하네?? 선생이 조또 머라하지도않네>?

    나만 병신짓햇네? 그런 생각 들지않겟냐?? 학교댕기면서 머리짧게 짜르는거 좋아서 짜르는새끼어딧냐? 짜르라니까 짜르는거고 남들도 다 짜르니까 짜르는거지.

    우리나라란 자체가 아직 선진국을 따라가기엔 멀엇어.

    외국학교문화처럼 수업 존내 편하게듣고 듣고싶음 듣고 말고싶음 말고.

    근데 우리나란??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지? 중학교때까지 국가에서 공인으로 뽑은 교사아래 공부시켜주는데 이런 나라가 어딧냐. 물로

     

  • ?
    ㅇㅇ 2013.05.24 19:36

    동방예의지국은 어디에??

  • sdadsf 2013.05.24 21:44
    #ㅇㅇ

    체벌금지랑 로밍다니는중요

  • ?
    ㅇㅇ 2013.05.25 15:03

    이놈의 세상은 똥통이 되어가는구나

  • ?
    피빛물든천사 2013.06.09 22:31

    뭐하러 때려? 때리는데 힘들게

    그냥 퇴학시켜.

    한명 퇴학 당하면 다들 알아서 조심하겠지.

    또 있으면 또 퇴학시키면 될 뿐.

  • ?
    망했어.. 2013.06.14 11:24

    쩝.. 과장해서 나쁘게 말하자면...

    지금 학교는 학생들 교육이 아니라 그냥 모아놓고 사육하는곳 같은데..;;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학생이 어디를 맞았다고 하는거보다 교사가 학생한테 폭행당하고 인권을 무시당하는 사건이 더 많이 터지니.....에휴

  • ?
    ??? 2013.06.16 19:16

    때려서 말듣는거면 소,닭,개,돌물이랑 다를게뭐야 옜날에야 때리는 상황이어느정도 이해되는시대라 그럴수도있지만 요즘그게통하나 대들기나 대들고 부모들중엔 체벌 이해못하는 사람도많잖아  중요한건 저런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이나  저런학생들을 위한 교육및 지도 시스템도안되있고 그냥저냥 아라서하라는 식이니 체벌교사네 막가는학생이네 이런이야기만 나오지

  • ?
    1111 2013.06.16 20:48

    선생님한테는 개 욕하는데.. 그런 넘이 과연 선배들한테는 어떻게 할까요.ㅎㅎㅎ

    체벌이 필요한 넘들이 있습니다.

  • ?
    소드세인트 2013.06.16 20:50

    아새뀌들이 개념이없으면 쳐맞으면서 커야지 올바르게자라지 요즘 교사의 권위가 떨어졋네

    나떄도 존나맞아가면서 커서 삐뚤어지진않은거같은데~ 군대도그렇고 뭐 ㅋ 이건 뭐 ㅋ 할말

    이없노 ㅋㅋ

  • ?
    소드세인트 2013.06.16 20:54

    그리고 퇴학 거론하는데 그런새뀌들이 더삐뚤어져 ㅋㅋ 크면 후회하지 ㅋ 아~ 왜그때 선생님은 절안때려주셨나요? 이러고 ㅋㅋ 부모님한테도 아 ~ 왜 제가 잘못할때 바로잡아주지않았습니까? 이러면서 존나 후회하고 부모한테 실망하고 따지고 그러겠지.ㅋ 커선 부모한테 용돈안준다고 때리고 폭행하고 살인까지가겟지 뉴스에 안나오디? ㅋ

  • ?
    darkmori 2013.06.17 10:06

    학교도 좀 바뀌어야 할텐데...

    저렇게 심하면 전담반 따로 구성해서 어떻게든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듯.

    남선생님들 비율이 높을때는 체벌도 많이 하고, 서로 속터놓고 농담도 따먹고

    그런게 많았는데..요새는 학생들과 선생님들 사이에 벽이 높은건가

    요새 교권은 정말 병맛이네.

     

    그리고 때리면 안된다고 하시는분들

    때론 매가 약이라고 옛 어르신들이 말씀하셨습니다 

     

     

  • ?
    카시오 2013.06.17 18:55

    폭행으로는안돼고...청소년들 솔직히 너무 지니차게 법에 보호를 받고있음 ... 저도 솔직히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들과 우스겟소리로 우린 대통령빽  이란소릴했었으니까요 요즘엔 더심할듯 자기내들이 좀만 불이익하다싶으면 동영상찍어올리고하니...청소년법을 많이 손봐야할듯 그리고 학교에서 문제일이키는 좀심한것도 다감싸주는대 적정선을넘는색기들은 나깜빵처너야함...그런애들나뚸바짜 커서 범죄자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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