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러_유형.jpg

난...난....난....흠...흠....흠....흠..,

골드로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드로저가 빵터지넼ㅋㅋㅋ

골드로저에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

2번이 제일 싫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너무 싫다

처형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드로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비관론자 - " 그 점멸을 빼달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저의 유형은 아군에게 다퍼주는형 인데...

리쉬는 평타한방이면 되고 (미드라이너)

스킬써서 리쉬할꺼 적 미드라이너한태 한방더 박으라고

갱을가면 딸려고 무리하지 말라고 미리 당부하고 점멸정도는 확실히 뺄 타이밍에

갱을 가줌 (라인 안당기면 근처 정글몬스터로 사냥루트를 바꿔줌)

블루는 한번이면 족함 무조건 두번째부터 미드라이너에게 블루수급

레드는 랩업용 20분부터는 근처에 아군 캐리가 있을때마다 콜해서 줌

미드라이너가 푸쉬력이 좋은경우 레이스까지 양보

본진귀환시 내가 사야할 탬과 와드1개 값까지 계산해서 꼭 와드1개씩은 삼

그리고 봇은 서폿이 있으니 탑에 자주 박아줌

나는 완벽한 정글러 라고 생각함.

하지만 게임이 잘 안풀리고 라이너들이 생각보다 못클경우 리스크가 너무 큼

랩업이 더디며 템이 잘 안나오고 예언자 한병에 목숨이 왔다갔다하며

가장 큰 똥을 싼 사람에게 화가 남 (즐기려고했다가 그게 아니게됨)

그리고 가장 중요한 " 정글 뭐하냐 " 같은 말이 나오면 폭발함. 무조건 폭발함.

CS가 10개이상 밀리기 시작하면 1웨이브 정도는 위협용으로만 간다고 하고 가서

CS먹기 편하게 까지 해주는데... 내가 정글을 하는건지 서폿을 하는건지

(서폿같은 정글형) 비슷한분 있을듯...

(옛날에 쉔정글 한다고 1랩부터 블루 미드 주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았음)

거지에서 빵터지네 ㅋㅋㅋㅋ풓ㅍㅎㅍㅎㅍㅍ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