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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도 요세 경기가 어려워서.

Who's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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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여, 그대의 꿈이 이끄는대로

오늘밤, 여행을 떠나자

쪽빛 하늘과 속삭이는 바람이

땅에 내려올 즈음의 축복에 휩싸여

닿는것은 다행히도 부드러운 내일이니

모든것은 지금부터 시작되며,

여기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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