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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새끼 땜에 미치겠습니다. 죽여버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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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건 질문마감률100%
 
2011.09.25 23:19
답변
 
6
 
조회
 
8,034

아놔 ㅋㅋㅋ 누나새끼땜에 ㅆ ㅣ발 미쳐버리겠음 돼지같은년 도살장에 팔아버리고 싶음

 

지 학교 갔다오면 나한테 밥부터 달라고 지랄임 내가 뭐 요리사임? 그래서 내가 니가 해먹으랬더니

 

머리끄댕이 잡고 흔듬 아 죽여버리고 싶음

 

우리집은 한달에 한두번씩 주말마다 부모님이 일때문에 집에 안들어오심

 

그럼 지 친구들 다 불러서 거실에서 술쳐먹고 새벽 세네시까지 개떠듬 고2년이 술쳐먹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돌아버리겠음 ㅋㅋㅋ 그년 친구들도 다 똑같음 끼리끼리 논다는말이 절대 틀린말이 아님

 

아 진짜 존나 싸우고싶음 쳐맞으면 질질 짤년이 왜이렇게 개기는지 에디슨도 모를거임

 

어느날은 내가 일욜날에 거실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다가 낮잠을 잤음

 

근데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임 그래서 깻음 ㅋㅋㅋㅋㅋㅋ 보니깐

 

누나새끼가 지 발가락을 내 입하고 코에 갖다대고 있는거임

 

그러면서 혼자 쪼개고있는거임 ㅋㅋ 아놔 진짜 개 또라이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자마 가드올리고

 

얼굴에 하이킥을 날려줫음 그래떠니 누나새끼가 질질짜면서 엄마한테 일름 ㅋㅋㅋㅋㅋㅋ

 

아놔 엄마는 내가 남자라고 여자때리면 안된다고 뭐라고함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내가 누나한테 앞으로 말걸면 죽여버린다고 했음 ㅋㅋㅋ조용히 ㅋㅋ

 

그대로 엄마한테 직행하더니 그대로 말해줌 ㅋㅋㅋ 엄마 주걱들고 나 쫒아옴 ㅋㅋㅋㅋ

 

아놔 어떡함?? 누나새끼좀 죽일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셈 진짜 패주기고 도살장에다가 팔아버리고싶음

 

이제부터 누나새끼가 한짓을 폭로하겠음

 

1.내 저금통 밑바닥을 칼로 째서 정확히 25800원 절도함 (절도죄)

2.밥 안차려준다고 내 머리끄댕이 잡고 흔듬 (폭행죄)

3.밤새 시끄럽게 떠들어서 잠을 못잠 (인권침해)

4.낮잠만 자면 지 발가락을 내 입에다 문지름 (모욕죄)

5.나도 이제 중3인데 미친냔이 술쳐먹으면 나 기엽다고 엉덩이 때리거나 얼마나컷나좀 보자 이지랄함(성추행죄)

6.학교갔다오면 스타킹하고 양말 벗어서 나더러 세탁기에 넣으라고 욕하면서 던짐(협박죄)

7.교복치마를 미니스커트로 만들었길래 엄마한테 일렀더니 내컴터에 야동있는거 엄마한테 일름(씨박년)

누나새끼 죽여줄사람 급히 찾습니다

 

아 죽이면 엄마아빠가 슬퍼하니깐 죽이는건 쫌 참고 쫌 주딱치게 줘패줄 횽누나 찾음

 

 

누나새끼 땜에 미치겠습니다. 죽여버리고싶어요 :  누나새끼 땜에 미치겠습니다. 죽여버리고싶어요 :  누나새끼 땜에 미치겠습니다. 죽여버리고싶어요 :  

 

길가다가 이 돼지같은냔 보면 그냥 줘패주셈

 

왜때리냐고 물어보면 넌 걍 쳐맞아야되 하면서 때려주고 조뙤바라!!!!!

 

니 한번만더 발가락 갖다가 장난치면 발가락 짤라버린다고 욕해주셈

 

사진 이상하게 포샵해서 유포해도됨

 

 

P.S 수정추가함...!!!

 

저게 이쁨?? 횽들 눈사시임??? 횽들이 함 당해봐야 이 냔은 안되는냔이란걸 알거임

 

못믿겠음??소개시켜줌?? 번호줘보셈 내 소개시켜줌

 

아마 진짜 일주일도 안되서 주먹나갈거임

 

하루만에 주먹 나가는 성격 드러운분 진짜 직빵 소개시켜줌

 

횽들 돼지발 먹어봣음?? ㅆ ㅣ댕 난 잘때 저냔 족발 맨날 쳐먹음

 

진짜 어쩔땐 내입으로 드올때도 있엇음

 

기분이 얼마나 엿같은지 암?? 이뿌다고 하는 횽들 몇명잇는데

 

발가락 함 맛봐보셈 횽들도 지식인에 글 올리게 될거임

Comment '23'
  • ?
    개발이 2011.10.21 00:45

    오호~ 번호 줘봐요~ 제대로 제가!! 여자사람 만들어줌 ㅋㅋㅋ

  • ?
    금강야차 2011.10.21 00:45

    으앙 이쁘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서가 된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같네 남자애도 여자애 보니까 귀여울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발이 2011.10.21 00:46
    #금강야차

    남자애도 끌리는거임 지금?!!

  • 금강야차 2011.10.21 01:00
    #개발이

    누나가 저러면 누나가 술 먹고 동생 귀여워 해줄만 할꺼같아서요 ㅋㅋㅋㅋ 아따 고딩때 맨날 여자애들 대꼬 놀떄 생각 나네 울집에 사람이없어서 술처먹고 대여섯명이 매일왔는데 ㅋㅋㅋ 모텔 운영할 당시라 ㅋㅋㅋㅋ 거기서도 많이 재웠는데 옛날 생각이 좀 났음 가끔 자주 왔던 애들은 지들 동생들도 대꼬왔거든요

  • ?
    게임매니아 2011.10.21 00:49

    예쁘긴한데 위 글이 사실이라면 성격이...

  • ?
    세르잔 2011.10.21 00:53

    ※단! 미남에 한한다.

  • ?
    뤼펜 2011.10.21 00:53

    7번..........

  • ?
    비노 2011.10.21 01:41

    왜 부럽지?

  • ?
    가시아이 2011.10.21 01:48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사진들.. 걍 소설쓰고 사진 도용인듯?

  • ?
    히트and런 2011.10.21 04:14

    ㅋㅋㅋ 흔한 소설지망생의 낚시 ㅋㅋㅋ

  • ?
    조맹덕 2011.10.21 08:37

    ㅋㅋㅋㅋ

  • ?
    꼬로시 2011.10.21 08:57

    에이 시벌 자작이잖아

  • ?
    낭만가인 2011.10.21 10:30

    자작 타는 냄새가 나는군

    사진이라도 리얼한걸 올리던가

  • ?
    kochan 2011.10.21 13:08

    너무 티난다

  • ?
    B2ST 2011.10.21 14:38

    어차피 글 쓴거 자체부터가 지 성격도 또라이구만 뭘

  • ?
    38377 2011.10.21 15:02

    ㅇㅇ

  • ?
    빛과어둠의경계 2011.10.21 18:02

    사진 어디서 본거 같은데

  • ?
    방랑자늑대 2011.10.21 20:57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다 ...  근대  저짓을 하면 열받긴 하겟다 ㅋㅋㅋ

  • ?
    karas 온프 대장 2011.10.21 23:04

    ㅋㅋㅋㅋㅋㅋㅋ

  • ?
    한글10자영문20자이내 2011.10.23 23:19

    예쁘던 뭐던 누나동생사이에 그딴게 어딨음 그지같은 성격만 보이겠지요 ㅋ

    나도 동생한테 잘해줘야겠다 ;; 이제 동생도 민증나왔는데 ; ; ;

  • ?
    seiga 2011.10.25 01:14

    이거 댓글 봤었는데

    전부 누나 얼굴보니까 다 니잘못이다 참고 살아라, 누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면 내가 따끔하게 혼내주겠다...........가 전부

  • ?
    주접엘프 2011.10.25 16:54

    자작일걸. 

  • ?
    이무카 2011.11.17 18:13

    과연 댓글의 혼내주겠다가 건전한 쪽으로의 훈계일지... 대부분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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